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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1 19:13
본방5000명방도 조금 있으면 풀방 될거 같은데요 -_-;;
지금 4300명 넘어가네요, 채팅할려면 중계방 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본방은 카오스 입니다.
12/02/01 19:14
본방은 채팅 불가에요 5천명이한번에 채팅을 하니 카오스를 넘어서 빅뱅 수준인거 같아요... 제가 채팅을 치면... 그냥 쑥올라갈 정도입니다...
12/02/01 19:22
픽
MiG 라이즈 소라카 쉬바나 코그모우 녹턴 엠비션 러스트보이 래퍼드 잭스패로우 헬리오스(유저명) mig Ambition mig Lustboy mig fantasystar mig captain jack mig helios(현재 화면상 보이는 유저아이디) EDG 소나 그레이브스 마오카이 카시오페아 이렐리아 비닐캣 러쉬 모쿠자 훈 막눈 (유저명) 스테디셀러 edg soul soul edg hoone edg 김치킹 (현재 화면상 보이는 유저아이디)
12/02/01 19:28
저는 방장이 옵저버 지연시간을 설정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분 2분 3분 이렇게 지정하면 어느정도 유드리 있게 할거 같은데 말이죠..
12/02/01 19:38
드래곤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cs차이가 좀 나는것인지 글로벌 골드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군요 9분 50초 현재 11.4k(mig) vs 11.7k (edg)입니다
12/02/01 19:40
마오카이와 카시오페아의 봇갱킹 성공으로 소라카 코그마 모두 잡히면서 이득 가져갔으나
탑에서 막눈선수가 욕심을 내면서 다시 1킬 내주며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네요
12/02/01 19:46
중앙 미들라인 mig 미들 타워앞에서의 한타에서 킬스코어 2:1 로 edg가 다시 이득을 가져가며 토탈 킬스코어 6:4
글로벌 골드 24.0k vs 22.8k 로 이득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갑니다
12/02/01 19:48
막눈선수는 탑라인 타워가 밀려진걸 이용해서 상당히 로밍을 많이 다녀서 쉬바나에 비해 cs가 제법 부족한데 이것이 후반에 어떻게 작용할지 예측이 불가능하네요
12/02/01 19:50
다시 21분 리젠 드래곤앞 한타가 벌어질려고 하고있습니다 라이즈가 다 마무리하면서 4:2 로 마무리 되면서 mig가 드래곤까지 가져가는군요..
글로벌 골드에서 29.4k vs 28.6k로 mig 역전 다음 드래곤 리젠은 28:05초
12/02/01 19:54
라인전에서 EDG가 많이 이득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한타에서 손해를 보면서 계속 피해가 누적되고있습니다
막눈선수는 대회에서 좀 고정적인 탑 솔 라이너를 고집하는것 같은데 막눈 선수는 탑솔러 챔프를 늘리는게 좀 중요해보입니다.. 유행이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유행한다는것은 그챔프가 좀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는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대회에서의 막눈선수의 픽이 항상좀 아쉽습니다... 최근대 MIG frost blaze 모두 스코어가 9:0으로 압도적으로 밀리는것을 생각해보고 그때마다 막눈선수의 실수가 눈에 뜨이는걸 생각해 보았을대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거같습니다
12/02/01 19:56
계속 지속적인 한타에서 이렐리아는 버티질 못하고 녹고 상대적으로 쉬바나는 계속 살아서 탱을 해주고있는데 edg는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 될거같습니다
28분 드래곤은 또 mig 에서 프리하게 가져갑니다 다음드래곤 리젠은 34분 15초
12/02/01 19:59
29분 현재 킬스코어는 mig vs edg 12:13 글로벌 골드는 42.5k : 40.8k 타워수는 3:4 드래곤은 3:1 로 이어지고있습니다
12/02/01 20:00
한타에서 카시오페아의 석화의 응시가 상대방 5명에 모드 정면으로 맞으면서 2초스턴으로... 그냥 5:0 에이스가 나오는군요
훈선수의 정말 적절한타이밍의 스킬사용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후에 프리바론으로 다시 글로벌골드 mig vs edg 44.0k : 46.3k 킬스코어는 12:17 로 edg가 재역전!
12/02/01 20:06
mig 는 라이즈의 힘과 탱이 확실하게 되고있는 쉬바나의 힘을 믿어야 할것같습니다 지속적인 교전에서는 확실히 라이즈가 우위에 있는 점을 감안해서 한타를 좀 길게 끌어보는 운영이 중요할거같습니다
12/02/01 20:08
5:5 한타가 벌어지면서 모쿠자 선수가 먼저끈겼으나 지속적인 카시오페아의 e데미지와 그레이브스가 계속 살아남으면서 결국 5:4 스코어 에이스가 나오면서 edg가 mig 미들라인 인히비터를 가져가면서 상당히 많은 이득을 가져 갑니다
12/02/01 20:08
솔직히 mig 너무 힘든거 같아 보이는데요.
다른곳이 아니라 미드라인의 억제기가 깨진거는 큽니다. 실제로 노말게임하는 뉴비인 저지만, 억제기가 먼저 깨지면 백도어라도 있지 않는 이상 역전이 잘 안나오더군요.
12/02/01 20:12
아 막눈 선수또 무리하게 라이즈를 끈으러 가면서 먼저 끈기면서 한타에서 edg가 상당한 손해를 봅니다 이러면서 바론을 프리 하게 가져가는듯했으나 모쿠자선수가 바론을 스틸하려했으나 실패하면서 모쿠자 선수까지 끈기면서 손해가 누적되네요...
다시 글로벌골드는 60.6k vs 62.9k 로 edg가 미세하게 앞서는 가운데 아직 미들라인 인히비터까지 가져간걸 생각하면 아직까진 edg가 유리해보입니다
12/02/01 20:13
지금 녹턴도 드럽게 탱키해서 잘 안죽어요
순간 방심하면 바로 이니시 당합니다. 이디지 조심해야 해요 교전 시작의 키는 mig가 가지고 있습니다.
12/02/01 20:14
게임이 극후반을 보는것 가운데 소라카의 힐이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 올거같고 mig 는 카시오페아와 소나의 궁극기만 조심하면 충분히 한타에서 이득을 가져갈수있습니다 mig 는 한타를 길게 길게 가져갈 필요성이있습니다 무리하게 달려들지않으면 시간은 mig 편인것같습니다
12/02/01 20:23
edg는 대 mig 전 9연패를 끊어 내면서 경기 마칩니다 이번경기도 막눈선수의 플레이는 뭔가 계속 아쉽네요 좀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필요성이 확실히 보입니다.. 대회는 솔랭이 아니라는걸 생각 해봐야 할거에요..
확실히 탱킹이나 한타 시작이라던가 유지력은 래퍼드 선수의 쉬바나가 더 우월해보였습니다 이와중에 시청자는 9천명을 돌파 한거같네요 헐....
12/02/01 20:28
개막전이 이 정도면 충분히 판이 더 커질 수 있을거 같네요. 오늘로 피온 제치고 PC방 3위던데 ...
아무튼 훈훈합니다 (...)
12/02/01 20:30
엄청나네요... 게임대회 시청자가 9천명이라니.... 헐... 아프리카에서 본 대회 + 이벤트 토탈해서 가장많은 시청자 수가 아닐런지... over9천명이라니요....
12/02/01 20:33
아프리카 bj 스타리그 시청자가 2만명 가까이 되지 않았었나요?
워3 아프리카 리그도 15000명 넘게 봤다는 얘기가 있던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2/02/01 20:44
이와중에 북미는 ziggs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북미 네임드 플레이어중 한명이 플레이중인데... 스킬 사거리가.. 엄청나네요...op냄새가 폴폴 풍기고 있습니다...
12/02/01 20:48
개인적으로 롤의 최대 난적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타임자체도 40분이상은 무조건 나오고 비등비등한 실력들이라 20분 서렌 이런거 안나오죠. 게임 플레이 전에도 픽밴이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데, 메이져로 갈 수록 저런 광고들도 많아질테구요. 그러다보니 하루에 한세트밖에 못하는 사태도 벌어지죠... 그리고 중계진들, 대체로 잡담시간이 너무 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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