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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1/29 21:06:01
Name 내가젤나가
Subject 4.LOL 챔피언들의 소속을 알아봅시다[기타세력 편]
기존에 적은 8개의 세력은 리그에서 공인된 국가입니다. 지금부터 서술하는 세력들은 변방의 세력들입니다.
이(異)세계,전쟁학회,방랑자들과 공허(Void) 세력들은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9.기타 세력

9-1.타르곤 산

발로란 대륙의 정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산으로, 이 곳에 사는 라코르 부족은 16세가 되면 코르의 제례라는 결투를 벌여 둘 중에 한 명이
죽을때까지 싸운다고 합니다.

관련/출신 챔프

http://www.leagueoflegends.com/sites/default/files/game_data/1.0.0.120/content/champion/icons/89.jpg http://www.leagueoflegends.com/sites/default/files/game_data/1.0.0.106/content/champion/icons/80.jpg
      레오나            판테온

1.레오나는 타르곤 산에 사는 라코어라는 전사 부족입니다. 이들에게는 솔라리라는 전설의 집단이 있었는데 태양을 숭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레오나는 라코어의 전통대로 목숨을 건 결투를 치러야하자 이 의식을 거부했고, 라코어의 지도자들은 그녀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사형이 집행되려는 순간 강렬한 태양빛이 타르곤 산을 뒤덮었고, 처형수들은 기절해있었고 레오나는 무사했습니다. 솔라리는 사형을 취소시키고 그녀를 거둔 후 황금 갑옷 전설의 태양 전사가 쓰던 검과 방패를 줍니다. 판테온과는 소꿉친구 사이.

2.판테온은 레오나와 같이 라코어라는 전사 부족입니다. 판테온은 발로란인들이 전쟁을 대신하고자 소위 챔피언이라는 사람들의 경기를 조직하면서 라코어인을 배제했다는 사실에 모욕감을 느꼈기에 조상의 고대 무기로 무장하고 이 세상에 진정한 전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자 리그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9-2.슈리마 사막

발로란 남단에 위치한 사막입니다. 아직 많은 설정이 있지는 않지만 관련 챔프가 하나 둘 추가되고 있습니다.
LOL 희대의 10사기 챔프 람머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관련/출신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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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서스            람머스            아무무            제라스

1.나서는 본디 이(異)세계에 살고 있었습니다. 친동생 레넥톤이 타락하여 직접 그를 베려고 하였으나 그 순간 룬테라의 마법사들에 의해
소환이 되었고, 분노했던 그는 룬테라의 상황을 듣고 리그를 돕기로 결정합니다. 슈리마 사막을 몹시 마음에 들어해 그 곳의 관리자로 있습니다.

2.람머스는 슈리마 사막 출신으로, 한 줄기의 빛과 같은 어떤 이끌림에 의해 쿠뭉구 정글,역병 정글을 거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다다릅니다.
그 여정 속에서 람머스는 살기 위해 직접 갑옷을 제작해 입었고, 이 때문에 중무장 아르마딜로로 불리우게 됩니다.

3.아무무는 요들이지만 정체를 알 수 없고, 본인도 기억을 못합니다. 단지 슈리마 사막 피라미드 안에 잠들어있던 것들 필트오버 출신
이즈리얼이 깨운 것 외에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데드는 아니라는 것. 애니와 연애 플래그가 서 있습니다.

4.제라스는 고대 도시 슈리마 출신의 마법사 입니다. 더욱 강력한 마법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수행하다 슈리마 전역을 크게 파괴하였고,
무한한 힘을 얻게 된 제라스가 생명을 소홀히 여기는 것을 본 다른 마법사들은 필사적으로 그와 싸워 봉인시킵니다.
엄청난 세월이 흘렀고, 관 속에서 계속하여 봉인의 힘을 약화시켰던 제라스는 마침내 관 속에서 튀어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 핵은 여전히 남아 제라스의 힘을 관 조각들 속에 가두어두고 있었기에 이 속박을 풀 방법을 찾기 위해 리그에 출전하게 됩니다.

9-3.쿠뭉구 정글

니달리의 고향으로, 다량의 유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즈리얼이 리글의 등불을 찾아낸 곳이기도 합니다.

관련/출신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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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달리

니달리는 소녀였을때 보물 사냥꾼인 부모를 따라 쿠뭉구 정글에 들어갔으나 자신의 부모들이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려 죽어버렸고,
퓨마는 이 가련한 소녀를 거두어들입니다. 데마시아와 녹서스로부터 숲을 보호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 출전합니다.

9-4.그림자 제도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언데드와 상당히 밀접한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뭔가 더 떡밥이 나올거 같은 예감.

관련/출신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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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릭             이블린

1.무덤지기 가문이었던 요릭은 자식을 얻지 못하고 사망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는 그림자 제도의 어느 해안가에서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로
삽을 쥔 채 깨어납니다. 그는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정해진 '할당'을 채워야 하는 저주에 걸렸음을 알게 되었고, 그는 자신을 구원할 방법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시신을 찾기 위해 발로란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했을 무렵엔 묘지도 가족묘도 사라지고 없었고,
그는 몇 세기 전 잃어버린 가족의 이름을 다시 널리 알릴 기회를 찾기 위해 리그에 출전하게 됩니다.

2.이블린의 출신은 아무도 모르지만 사람들은 그림자 제도 일것이라 많이 추측합니다. 어릴 적에 뱀파이어의 저주를 받은 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녀는 원래 고용 암살자였으나 최근 리그에 합류했습니다. 그녀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나, 시시한 개인적인 욕심이 아닌
세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야망이 생각보다 커 보입니다.

9-5.록파

발로란과는 거리가 꽤 있는 미지의 대륙입니다.

관련/출신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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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올라프

1.브랜드는 본래 록파라는 곳에 사는 바다 위 방랑자였습니다. 여행 중 우연히 동굴 속 불기둥을 보게 되고,
그것을 손 대는 순간 지금의 모습처럼 되고 맙니다. 어째서 발로란에 온 지는 모르지만, 현재 데마시아 군에게 체포되어 리그에 출전중입니다.


2.올라프는 록파라는 대륙 출신으로, 툰드라의 땅인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격렬하게 싸워야 했습니다다. 그는 바다를 누비며 마구 약탈을 일삼던 부족의 일원이었습니다. 전설에 등장하는 대륙을 발견해 보물을 약탈하기 위해 항해를 시작하나, 폭풍우를 만나 배는 좌초되고
그는 기적처럼 파도에 휩쓸려 데마시아 남부의 발로란의 해안가로 떠밀려옵니다. 그는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리그에 출전을 결심합니다.

9-6.울부짖는 늪

LOL에서 특이함을 맡고 있는 카서스의 영지입니다.

관련/출신 챔프

http://www.leagueoflegends.com/sites/default/files/game_data/1.0.0.106/content/champion/icons/30.jpg
       카서스

울부짖는 늪은 영주를 자처하는 카서스라는 리치의 보금자리입니다. 원래 마법사였으나 일확천금을 노리며 울부짖는 늪에 들어왔다가
사악한 마법에 그만 끔찍한 리치로 변하고 말았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외지인을 달가워하지 않는 그는 겁을 주어 쫓아버리거나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버립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면 카서스는 지늪에서 죽은 이들의 영혼에 대해 노래한다고 합니다.(그래서 보컬을 맡고있..)
어째서 리그에 출전했는가에 대해선 아무도 모릅니다. 공허 세력과 어떠한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카사딘과 말자하르가 싸울 때 옆에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그는 불사의 몸이기에 상관 없었습니다만.

9-7.대장벽

알리스타의 고향입니다.

관련/출신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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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스타

알리스타는 대장벽의 미노타우로스 부족에서도 가장 강력한 전사였으나 그는 녹서스의 보람 다크윌 장군의 막내 아들이자 당시 녹서스 원정군의
지휘관이었던 케이란 다크윌의 술책에 빠져 마을을 비우게 되고, 그가 돌아왔을 때 그의 가족들은 이미 살해당한 뒤였습니다.
알리스타는 쇠사슬에 묶인 채 녹서스로 끌려와 수 년의 시간 동안 검투사로서 녹서스의 지도자들의 여흥거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린 하녀 아옐리아는 그와 친구가 되어주었고 종내에는 그가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유의 몸이 된 알리스타는 녹서스에
복수를 가하고 자신에게 다시 한 번 희망을 일깨워준 그 소녀를 찾기를 바라며 리그에 참여하게 됩니다. 워크래프트의 스럴이 모티브입니다.

9-8.사실상 무소속

관련/출신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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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트런들

1.과거 녹서스에는 고위 사령부에 의한 악행들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이 있어 그들에 의해 쿠데타가 이루어졌고,
새 정부에 대한 반대자들이 추방되었습니다. 그러한 추방자들을 이끈 지도자가 바로 애니의 부모님이었습니다.
대장벽과 부두 지역 북부 사이에 정착한 그들은 애니라는 아이를 갖게 됩니다.
2년 후, 석화의 숲에서 애니는 곰을 홀려 자신의 애완동물로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그녀는 곰 '티버'를 봉제 인형의 형태로 가지고 다닙니다.

2.러고스크 부족은 트롤 중에서도 고상한 축에 속하는 종족이었습니다. 몇 세대 전 뼈 조각가 하코린이라는 흑마법사가 노예로 삼으려고 했고,
이 부족은 온 몸으로 대항해 결국 그를 몰아내었습니다. 쫓겨난 하코린은 작별 선물의 의미로 나병이라는 영원의 저주를 선물했고, 살집이 영원히 썩어 들어가는 저주에 걸린 러고스크 부족은 저주의 고통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그 와중에 마법을 이용해서 트롤 한 명에게 부족민들의 질병을 지워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트런들은 자신이 타오르는 듯한
고통의 세례를 통해 부족에게 걸린 저주를 이양 받게 됩니다.
그는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완벽하게 풀어줄 사람을 찾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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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면서 제일 재미없었던 기타세력 편입니다. ㅠㅠ
내용은 최대한 간결하게 적으려했지만 그러면 또 많은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셔서 글 적는게 많이 어렵네요.
다음 편은 더 재밌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쓰면서도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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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티타임
12/01/29 21:24
수정 아이콘
ㅜㅠ 트런들 불쌍해......츄럴츄럴
머라이어캐리건
12/01/29 21:38
수정 아이콘
오공도 마스터 이의 제자이긴 하지만 출신은 역병정글 출신이죠~
내가젤나가
12/01/29 21:47
수정 아이콘
다음편에 적을 겁니다. 일부러 오공 뺐어요 ^^; 방랑자로 해서 따로 넣을겁니다.
람머스도 사실 회색처리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머라이어캐리건
12/01/29 21:43
수정 아이콘
레넥톤도 다른 세계에서 자운의 하수도로 소환되어졌는데 레넥톤은 자운 출신으로 봐야할까요?
원추리
12/01/29 22:12
수정 아이콘
봉인 풀린 제라스가 설정상 가장 강력한 존재라죠.
라엘란
12/01/29 22:46
수정 아이콘
트런들이 진짜 최고죠. 종족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모든 고통을 스스로 짊어진... 진정한 '영웅' 아닙니까?
여러분 트런들 하세요 두번하세요.
화잇밀크러버
12/01/29 23:14
수정 아이콘
레오나가 나오기 전에는 판테온의 소속이 스판타르(스파르타의 아나그램)였죠.

일부로 소속도 통일시키고 소꿉친구까지 해준 것을 보면 이것은 떡밥이 아닐 수 없습니다!
12/01/29 23:15
수정 아이콘
리그에 관심이 없어진 초가스가 가장 강하겠죠. 흐흐
그리고 그런 초가스를 잡기 위해서 온 카사딘도 그보단 못하겠지만 그만큼 강하지 않을까요.
Kyrie_KNOT
12/01/29 23:52
수정 아이콘
트런들 스토리는 진짜 멋진데...현실은 코옵에서 AI가 픽하는 챔프. 전 진짜 그때 빼고는 한번도 못 봤어요.
내가젤나가
12/01/30 00:32
수정 아이콘
관심 가져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시간을 들여 글 쓴 보람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_ _)
12/01/30 05:29
수정 아이콘
트런들

트롤들은 발로란에서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종족이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그들은 야만적이고, 사람을 잡아먹는 비열한 종족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그들은 다른 지적인 종족들에게 떠밀려 세계의 음지로 쫓겨나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가혹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러고스크 부족은 자신들에게 닥쳐온 또 하나의 저주받은 운명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먼 과거에, '뼈 공예사 하콜린' 이라고 알려진 사령술사가 러고스크 부족을 노예로 삼기 위해 공격해 왔다. 러고스크 부족은 비록 인간 입장에선 아직 조잡해 보였지만, 트롤 중에서는 가장 지적이고 사회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러고스크 부족은 그들의 이빨과 발톱으로 사령술사에 맞서 싸웠고, 긴 싸움 끝에 그를 자신들의 땅에서 몰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하콜린은 그냥 떠나지 않았고, 트롤들에게 영원히 지속되는 나병의 저주를 남겼다. 나병은 그들의 피부를 썩게 만들어 트롤들이 가지는 선천적인 재생 능력을 무력화했다. 러고스크 부족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그 저주받은 모습을 간직한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한 러고스크 주술사가 부족 전체의 저주를 한 명의 트롤이 모두 짊어지게 할 수 있는 주술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어떤 트롤도 부족 전체의 저주를 혼자 감당하려 들지 않았고, 또한 불가능했다. 결국 아무런 진전이 없는 와중에, Trundle 이 태어났다. 다른 트롤들이 보기에 그는 마치 병에 걸리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압도적인 재생력이 저주의 힘을 능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Trundle은 성장하면서 자신이 가진 천부적인 능력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자신의 부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도 알았다. 성인이 된 그는 부족의 모든 저주를 받는 의식을 치르게 된다. 의식이 끝난 후, Trundle은 끊임없이 피부가 재생되고 녹아 흐르는 끔찍한 생명체로 변했다. 그는 자신이 짊어진 저주를 치료해 줄 이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리그에 참가한다.

"나는 진짜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 네게도 맛보여 주겠어." - Trundle
이헌민
12/01/30 10:45
수정 아이콘
레넥톤 배경스토리도 재미있죠.나서스 하나만 따라서 미니언 포탑 다 뚫고 들어가서 우물레이저에 으악
유주아빠
12/01/30 17:47
수정 아이콘
기타세력 연합군도 꽤 강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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