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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2 00:11
이번달 스무도를 봤었는데 너무나도 웃픈경우가 많았어요
게시판에 누가 'MBC뮤직 재미있나요?' 성춘曰'아직 개국도 안했습니다' 같이 게임하려고 들어온 시청자 아이디가 'MBCMUSIC'... 무슨일이 있어도 저분은 깨고 지겠다던 박상현 캐스터... 다음달에 은퇴선언 하겠다고 하자 개인방송에서 하시라는 핀잔 등등...
12/01/22 05:55
프라임리그도 못 지키고,,,
워크래프트3 자체를 못 지키고,,, 결국 mbc게임 자체가 없어지게 되네요,, 정말 아쉽고... 분합니다.... 잘 되었으면 했는데.. good bye mbcgame.
12/01/22 06:30
스무도
성춘쇼 테켄크래쉬 이 3개가 제일 아쉽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테켄크래쉬가 제일 아쉽네요 온겜의 철권리그 개최를 원합니다 .... good bye mbcgame(2)
12/01/22 07:55
저는 약간 mbc게임의 예능이 코드에 안맞아서 MSL, 철권 등의 리그만 봤었는데, 진짜 엠비씨뮤직에서 MSL 콘텐츠 정도는 옮겨왔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아쉽네요 진짜..음악채널의 특성상 10~30대 초반의 대상을 타켓팅으로 할텐데, 음악과 게임의 조합이 좋을 것 같았는데... 프로게이머가 방송으로 나갈 수 있는 길도 좀 더 넓어질 수 있고.. 게임도 더욱 대중화시킬 수 있는.... 여러모로 아쉽네요.
엠비씨뮤직은 절대절대 안볼 듯 합니다.
12/01/22 18:59
지금 pooq으로 2편 보는데
참 슬픕니다.. PL5도 직접결승가서 보기도 하고 그랬던기억이.. 추억의 한편이 무너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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