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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4 21:37
지금상황이면 웅진은 윤용태 선수가 유력하다고 보는데 공군도 나쁠 것이 없는것이 임진묵 선수가 나온다고 해도 친정팀과 경기이기도 하고 프로토스전이 좋아졌기 때문에 공군도 할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김경모 선수도 남아있는 상황이구요.
12/01/04 21:54
임진묵선수...선러커였으면 입구부터 막았어야되는데 센터 이렇게 반씩 내주면...테크가 느려서 사실상 현재로는..매우 힘들어보이는데..
12/01/04 22:03
김민철 선수 다른 테란과 할 때는 정말 잘해서 갓과 경기하면 어떨까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정작 갓을 만나면 압살 당해왔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12/01/04 22:06
보통은 김민철 선수가 막기만 하다가 이기면 '와.. 역시 김민철벽!' 이런 반응이 오는데, 오늘은 임진묵 선수가 워낙 무딘 칼을 휘둘러서 그런지 전혀 감흥이 안 오네요.
12/01/04 22:11
임진묵선수가 못하긴했죠.
이영호선수와 대결이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관광안당할지.... 대 테란전 수비는 정말 쩔긴쩌네요
12/01/04 22:15
5세트도 엔트리가 뻔한 느낌인데 어떤 결과가 될지 모르겠네요. 공군이 유리한 엔트리 이기는 하지만 4세트와 같은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되는 매치이네요.
12/01/04 22:31
프로리그 시작을
8시 시작으로 바꾼 것이 10시 취침하는 공군에게 불리하다는 드립이 퍼져나오고 있는데 웃기긴 한데 왜 이렇게 진짜처럼 들리지 크크;;
12/01/04 22:42
김경모선수 흥분했네요..
초반에 조금만더 집중했으면 끝낼수있었는데말이죠.. 병력이 잠깐 끊긴걸로봐서 왜그런가했더니 밑에 이리저리 흩어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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