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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7 19:25
이번에는 그나마 낫지만 내년에는 정말 어떻게 될련지...
개인리그는 두번정도 열리것같고 프로리그도 나눠서 전후반기 다승자가 다르다면 헬게이트가 열리것 같은..
11/12/27 19:33
솔직히 올해의 테란은 이견이 없죠. 성적을 떠나서, 임팩트란면에서 견줄 수가 없던 것 같습니다.
09년도 수상은 잘못된 것은 맞는데 올해는 꽤나 큰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이영호선수가 개인리그 우승이 없다면 정명훈선수지만요.
11/12/27 19:36
내일 제가 '일일 기자단'에 뽑혀서 현장 취재 및 2011 StarCraft Award in PgR21 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 질 예정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1/12/27 19:48
프로리그에서 정명훈선수가 승수도 많이 차이나지만
패가 너무많아서 최강자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죠.. 허영무선수는 올해 마지막 스타리그를 우승으로 장식했다는게 연말시상에서 메리트가 되는거 같네요 김대엽선수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게 어필을 많이 한거같군요
11/12/27 20:53
올해의 선수, 올해의 테란은 이영호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올해의 저그는 높은 확률로 신동원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역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연말 시상식에서는 공정함보다는 다른 무언가에 의한 수상이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라 다른 선수가 탈수도 있을것 같네요.
올해의 플토는 진짜 잘 모르겠네요... 김택용 선수도 허영무 선수도 가능성이 많은지라.. 여하튼 누가 받아도 모두에게 즐거울 수 있는 시상식이었음 좋겠어요.
11/12/27 21:40
저는 정명훈/신동원/김택용/이영호 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테를 정명훈선수가 받고 올선을 이영호선수가 받으면 좀 이상할까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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