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전이 진행 될 세종대학교 대양홀. 1,000인치 스크린은 일부만 보여지는 상황 입니다.
▲ 핫팩을 흔드는 임요환 선수와 크리스 로란줴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로비에서 진행 된 터라 약간 추운게 사실이죠. 임재덕 선수도 핫팩 준비를 합니다.
▲ 이정훈 선수의 현란한 핫팩 흔들기.
▲ 이동녕 선수와 장민철 선수도 팬들을 기다립니다.
▲ 드디어 사인회가 시작 됩니다. PgR21 의 초청을 받은 회원 분들부터 사인을 받기 시작 합니다.
▲ 이동녕 선수 사인이 참 단순하네요?!
▲ 이윤열 선수도 열심히 사인에 한창입니다.
▲ 사인을 하고 있는 임재덕 선수.
▲ 정성스레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는 임요환 선수.
▲ 이정훈 선수와 장민철 선수가 잠시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열심히 사인을 하는 이정훈 선수.
▲ 한 외국 팬이 GSL 티셔츠에 임요환 선수의 사인을 받으려고 하자 티셔츠를 펴주는 크리스 로란줴 선수.
▲ 잘 보시면 옆에 있던 이정훈 선수도 막 사인을 마치고 한 손으로 잡아주면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 웃음을 짓고 있는 이동녕 선수.
▲ 장민철 선수도 이어서 티셔츠에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준 선수의 사인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이윤열 선수.
▲ 이동녕 선수도 티셔츠에 사인중이네요. 현장에서는 GSL 티셔츠가 판매중이라 사인을 받기 위한 구매를 많이 하시더군요.
▲ 진지하게 사인에 임하는 이정훈 선수.
▲ 손을 비비고 있는 크리스 로란줴 선수. 임요환 선수도 팬을 바라보면서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 진지하게 사인에 임하는 장민철 선수.
▲ 이윤열 선수도 한 외국 팬의 옷에 사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 사인에 몰입하는 크리스 로란줴 선수.
▲ 임재덕 선수도 사인에 한창입니다.
▲ 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석에서 결승전 준비를 하는 박수호 선수.
▲ 문성원 선수도 경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홍승표 감독과 류원 코치가 문성원 선수의 게임 하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무대 뒤에서 준비된 선수들의 트로피들.
▲ GSL 명경기상을 수상하는 문성원-정종현 선수의 트로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IM 팀의 입장으로 화려한 레드카펫이 시작 됩니다.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IM 팀.
▲ IM 팀의 강동훈 감독과 박시현 선수.
▲ SlayerS 팀.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SlayerS 팀.
▲ 김가연 구단주와 함께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김동주 선수.
▲ MVP 팀이 입장 합니다.
▲ 최윤상 감독과 박수호 선수가 인터뷰를 합니다.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MVP 팀.
▲ 이어서 ZeNEX 팀.
▲ 윤희원 감독과 박남규 선수.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ZeNEX 팀.
▲ 이어서 StarTale 팀.
▲ 김광복 감독과 머리를 가다듬는 박성준 선수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StarTale 팀.
▲ 이어서 oGs 팀
▲ 박상익 감독과 장민철 선수가 인터뷰에 응합니다.
▲ 선수단 모두 포토월에서 사진 한장!
▲ 이어서 FXOpen 팀.
▲ 이형섭 감독과 이동녕 선수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 FXOpen 팀 사진!
▲ 이어서 NS호서 팀.
▲ 박영식 감독과 우경철 선수.
▲ NS호서 팀 사진 한장!
▲ 이어서 TSL 팀.
▲ 이운재 감독과 최성훈 선수.
▲ TSL 팀.
▲ Prime 팀. 이정훈 선수가 춤을 추면서 입장 합니다.
▲ 평소 친한 서경환 캐스터에게 푹 안긴 이정훈 선수와 박외식 감독.
▲ Prime 팀.
▲ 1층과 2층 모두 많은 관객들이 자리 합니다.
▲ 이인환 캐스터의 사회로 시상식이 시작 됩니다.
▲ 중앙에 위치한 MVP 팀.
▲ 그 옆에 바로 SlayerS 팀.
▲ oGs 팀 등 모든 선수단이 관객석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GSL 명경기 상 - 정종현 선수
▲ GSL 명경기 상 - 문성원 선수
▲ 우수 선수상 - 문성원 선수
▲ 우수 선수상 - 이동녕 선수
▲ 스타크래프트2 밸런드 디자이너인 David Kim 이 시상을 하기 위해 등장 합니다.
▲ 세리머니 어워드 - 정우서 선수
▲ 특별상 - Artosis, Tasteless
▲ 인기 게임단 상 - SlayerS 팀
▲ 인기 선수상 - 임재덕 선수
▲ 감독상 - IM 팀, 강동훈 감독
▲ 최우수 선수상 - 정종현 선수
▲ 최우수 선수상 - 장민철 선수
▲ 최우수 선수상 - 임재덕 선수
- 아이유양의 직캠은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33944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스케쥴이 있어서 <2011 Blizzard Cup : 결승전> 은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