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2/07 20:11
이정훈 선수가 빈틈을 찔러 들어가는 듯 해보였지만 임요환 선수가 빠르게 수비오면서 이득 많이 가져가네요.
멀티도 하나 더 있구요. 이거이거...
11/12/07 20:13
그래도 어쨋든 이정훈 선수는 12시 3시 동시 확장으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문제는 이번 임요환선수의 진출을 막을 수 있을것인가...
11/12/07 20:19
인구수 50차이 앞섰을때 진출 했으면 그냥 끝났을 경기죠.
눌러앉고 배틀 간 선택이 최악 중에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차라리 밤까를 갔어야..
11/12/07 20:26
경기는 못봤지만, 임요환 선수 기왕 승강전간 김에 테테전 말고 다른 종족전 화끈하게 이겨서 코드 s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테테전 하나로 연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지금 스테파노 선수가 블리자드컵 참가하기 위해 한국 와 있는데, 래더 한국섭에서 쟁쟁한 선수들 연속으로 잡아내며 말그대로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더군요. 임요환 선수는 (상대전적 다 따지면야 밀리긴 하지만) 어쨌든 저 슈퍼루키를 잡아낸 경험이 있는 선수니만큼 타종족전에도 자신감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