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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18:23
문성원 선수가 먼저 입장을 합니다. 미국을 갔다 오느라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서 실리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얼마 없는 저그를 고른다고 하네요.
11/10/27 18:25
개인 리그이니까 팀과 상관 없이 뽑았다고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전혀 예상 하지 못하고 너무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문성원 선수에게 다 진다고...
11/10/27 18:25
문성원 선수가 미국을 다녀 온 이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최성훈 선수를 내가 뽑아야 제정신이 돌아오실 것 같다는 정승일 선수.
11/10/27 18:26
너 싫어서 뽑았고, 최성훈 선수 안 뽑았으면 좋겠다는 문성원 선수. 최성훈 선수를 무서워 하시는 것 같은데, 최성훈 선수 뽑을 가능성 배제한 것 같다고...
11/10/27 18:27
문성원 팀킬...
지난 시즌 "슬레이어스 뽑으면 팀킬시켜주겠다"고해서 슬즈 팀이 엄청나게 욕먹었었는데 그걸 무마하기 위해서 한 선택인가요.
11/10/27 18:28
이어서 정종현 선수가 등장 합니다. 2번째 나간 해외 결승전에 환호를 많이 받아서 기쁘다고 합니다. 결승전 패배 요인은 실력이 부족해서 진 것 같다고...
11/10/27 18:30
준비 해 온 선수가 있는데, 문성원 선수가 추천 해 주었다가 자기가 뽑았다고 합니다. 테란을 선택 하겠다고 하는데요. 한이석 선수를 선택 합니다.
11/10/27 18:30
선수들 만나면 거짓말로 다 뽑는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화장실에서 한이석 선수를 만나서... '가장 최근에 만난 선수' 를 뽑았다고 합니다.
11/10/27 18:32
한이석 선수는 그냥 상큼하다고 합니다. 모든 대회에서 테란전에서 떨어진 것 같아서 뽑은 것 같다고 합니다. 마음 안 상했으면 좋겠다는 정종현 선수.
11/10/27 18:34
김동주 선수 입니다. 정종현 선수에게 질 때 너무 화가나서 부실 뻔 했는데, 정종왕이었던 선수에게 주눅 든 것 같았은데... 결승전 주인공은 문성원 선수.
11/10/27 18:35
다른 선수들에게 주목 쏠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 슬레이어즈 선수들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답니다. 리그 방식이 바뀌어서 심란하다고 합니다.
11/10/27 18:36
김동주 선수도 정승일 선수를 선택 하려고 했지만 이미 뽑았고, 철밥통으로 유지하던 선수를 뽑을거라고 합니다. 김상철 선수를 D조에서 선택 합니다.
11/10/27 18:37
이번에 좀 힘들어 진 것 같아 생존은 힘들 것 같지만 노력 해 보겠다는 김상철 선수. 미리 예고 했던 터라 긴장 덜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있다네요.
11/10/27 18:38
이번 시즌 김동주 선수와 친분을 쌓고 싶다고 합니다. 목표는 김동주 선수를 잡기 위해 날카로은 빌드를 들고 나오겠다고 합니다. 날빌로 맞수 하겠다네요.
11/10/27 18:40
생존왕이셔서 주눅 들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는 김동주 선수. 이번에는 안호진 선수 입니다. 4강 이후 별 일 없이 연습에 매진을 했다고 합니다.
11/10/27 18:41
이번 시즌 목표는 우승이라고 합니다. 우승이라는 자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해 보겠다고 합니다. 실리보다는 재미를 선택 하겠다고 합니다. 저그.
11/10/27 18:43
안호진 선수는 E조로 이동해서 박수호 선수를 선택 합니다. 재미와 실리를 선택 했다고 하네요. 박수호 선수는 예상 외라 당황스럽다고 합니다.
11/10/27 18:44
안호진 선수가 빨리 A를 구경 하고 싶어서 고른 것 같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해 보겠다고 합니다.
11/10/27 18:46
임재덕 선수가 등장 합니다. 시차 적응 하느라 잠을 많이 잤다고 하는데요.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 해 본 소감으로 테란 하시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11/10/27 18:46
(PgR21 에서는 조만간 임재덕-정종현 선수가 플레이 한 군단의 심장 플레이 장면을 최초 공개 할 예정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1/10/27 18:47
지난번 인터뷰에서 김승철 선수가 나랑 하고 싶다고 해서 3전 2선승제를 하고 싶다면 생각 해 보겠다고 했는데 단판이라 아직 고민이라고 합니다.
11/10/27 18:49
B조로 선택한 임재덕 선수는 김승철 선수를 선택 합니다. 인터뷰 할 때 8강 이상에서 만나자고 했던 것 같은데 인터뷰가 8강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다고...
11/10/27 18:50
32강이 바뀌어서 아픈 상황에서 힘들게 S로 올라왔는데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신상호, 김학수 선수에게 물어보니 하기 싫어서 안 뽑았다는 임재덕 선수.
11/10/27 18:52
최종환 선수가 등장 합니다. 8강에서 어이없게 져서 테란전만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팀원들이 테란전을 다들 비슷하게 도와주는 듯 하다고 합니다.
11/10/27 18:54
F조에 최종환 선수의 선택은 프로토스. 김학수 선수 입니다. 일찍 뽑힐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그러했다고 합니다. 팀 분위기 좋은데 자신이 안좋아서...
11/10/27 18:56
바뀐 경기방식으로 인해서 어느정도는 실리가 우선되는 지명인듯 하네요
최소 16강은 가야 죽음의 일정은 피할 수 있을테니깐요
11/10/27 18:57
최종환 선수는 상위에서 테란을 만나면 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한규종 선수가 등장 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합니다.
11/10/27 18:58
오늘 컨셉은 상대전적이 뒤지는 저그를 뽑을 생각이었는데, 다들 안전장치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서 겁을 먹었다고 합니다. 생각을 달리 먹었다는데요.
11/10/27 18:59
한규종 선수는 C조에서 크리스 로란줴 선수를 선택 합니다. EGMAN 더비가 되었고, 그 리스트에 자신도 있어서 아니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뽑았답니다.
11/10/27 19:00
리그에 계속 살아남다보니 공무원, 철밥통 이야기를 이야기 하시는데 현실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하네요.
11/10/27 19:03
G조 들어가게 된 김영진 선수. 박준용 선수를 선택 합니다. 테란중에 뽑았다고 합니다. 박준용 선수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늦게 뽑혔다고.
11/10/27 19:23
H조부터 순차적으로 올라갑니다. 한이석 선수입니다. 이원표 선수를 선택 합니다. 이원표 선수는 2번에서 3번정도 맛본것 같은데 이번에 복수 하겠다고.
11/10/27 19:24
G조의 박준용 선수 입니다. 일단 8강에 가서 철밥통 지키는게 목표라 그 곳이 목표라고 합니다. 프로토스를 선택 하겠다고 합니다. 신상호 선수 선택.
11/10/27 19:24
멍때리고 있었던 신상호 선수는 상대 선수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두 선수가 껌이라는데요. 테란이 저정도 레벨이면 감지덕지하다고...
11/10/27 19:24
지난 시즌이 혼자 남은 상황에서 떨어져서 죄송하고 자신에게 미안했다고 합니다. 박준용 선수는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11/10/27 19:24
김학수 선수가 등장 합니다. 원래는 S 직행을 목표로 했지만 결승에서 이원표 선수에게 져서 안타깝고 뽑으려고 했지만, 못 뽑아서 안타깝다고 합니다.
11/10/27 19:24
슬레이어즈 선수 분들에게 팀킬 걱정 안하는건지 물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김동원 윤영서 선수 상관 없고 김상준 선수 싫다고 합니다.
11/10/27 19:24
하고싶은 선수들이 슬레이어즈 팀 선수들이라고 하네요. 테란 윤영서 선수를 선택. 같은 팀과 토스가 있어서 많이 안 좋다고 합니다.
11/10/27 19:25
질 수 없는 경기를 끼 부린 것 같아 졌던 것 같다는 박수호 선수. GSTL 잠시 쉬는 기간에 개인전 커리어 쌓고 싶다고 합니다. 명단 안 보고 왔다네요.
11/10/27 19:26
남은 테란분들에게 자신을 뽑으면 나머지로 테란을 뽑겠다는 선수를 모집 합니다. 고병재 선수 혼자 손을 드는 상황. 고병재 선수 선택 합니다.
11/10/27 19:27
고병재 선수는 숨겨둔 대저그전 빌드가 있어서 자신해서 손을 들었다고 합니다. 남은 선수가 누구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생각 해 보겠다고 합니다.
11/10/27 19:29
김상철 선수 입니다. 철밥통의 문이 좁아진 것에 대해 아쉽진 않고, 내 의욕이 상승하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합니다. 플토 대신 저그를 선택 하겠답니다.
11/10/27 19:31
A로 올라온 송준혁 선수에게 잘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동녕 선수를 선택 합니다. 한이석 선수가 뽑는다고 협박했는데 이 조에 가고 싶었다고...
11/10/27 19:32
김동주 선수에게 진 기억이 있어서 피하고 싶기도 했지만, 김상철 선수도 S에서 오래 있는 만큼 실력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테란 한명 더 뽑겠답니다.
11/10/27 19:32
군단의 심장에서 잠복 맹독충의 이동 기능에 대해 데이비드 김이 패치 잘 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부터 달라지겠다고 하는 김상철 선수.
11/10/27 19:33
크리스 선수는 개인적인 불참으로 글로벌 중계진으로 활약하는 DoA 가 대신 지명하게 됩니다. 대신 지명하는게 특권을 누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
11/10/27 19:35
크리스 로란줴 선수는 박성준 선수를 지명 합니다. 크리스 선수에게 MLG 에서 패배 한 덕에 지명 한 것 같고 복수 할 기회 생겨서 좋다고 합니다.
11/10/27 19:39
신도림에서 진행중인 GSL Nov. 의 Code A 예선의 마지막으로 임요환 선수가 진출 했다고 합니다. 김성제 선수도 진출 했다는데요. 레전드들의 귀환!
11/10/27 19:40
김승철 선수가 황강호 선수를 지명 합니다. 같은 팀킬끼리 내전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진게 많이 올라왔는데 하게 되어서 정말 좋답니다.
11/10/27 19:41
이때까지 했던 것 중에 테란전 승률이 현재 가장 좋아졌는데, 김승철 선수가 자신에게 뭘 모르고 뽑은 것 같아서 복수 해 주겠다고 합니다.
11/10/27 19:41
커뮤니티에서는 천적이라고 하는데 김승철 선수는 이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임재덕-황강호 선수가 자신을 뜨게 해 준 선수라 다시 해보고 싶답니다.
11/10/27 19:42
김승철 선수는 아프다는 핑계로 연습을 쉬었는데, 상대가 강력한 만큼 더 좋은 성적과 명경기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마지막 정승일 선수 입니다.
11/10/27 19:45
정승일 선수가 장민철 선수 지목 합니다. 뽑아달라고 애원했다는데요. 정승일 선수 쉽다며 한마디 남깁니다. B조에 괴물들이 있어서 피해간다고.
11/10/27 19:58
마지막 3부 입니다. 장민철 선수는 센 선수들만 남아서 고민인데... 하나씩 다 불러주는데요. 상대 전적이 앞서는 김동원 선수를 선택 합니다.
11/10/27 19:58
내가 이때까지 하면서 최고의 32강 그룹이 편성 된 것 같다고 합니다. 문성원 선수와 자신이 올라갈 것 같고, 조 4위는 정승일 선수 지명 합니다.
11/10/27 20:00
김동원 선수는 장민철 선수가 굳이 왜 이렇게 했어야 했나 싶다고 합니다. IPL 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왜 이렇게 했는지 이유 알고 싶답니다.
11/10/27 20:01
다른 선수들은 이겼던 테란이 없는데 김동원 선수와 이겼던 적이 있었고, 그냥 지난 시즌 복수 하는거라고 생각 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11/10/27 20:02
장민철 선수는 작년 12월에 우승을 했던 적이 있었던 만큼 12월과 내년 3월에 우승을 해 보겠다고 합니다. 김동원 선수는 이호준 선수가 들어왔는데
11/10/27 20:04
1/1/1을 배워서 죽여버리겠다고 하네요. 황강호 선수가 등장 합니다. 테란을 뽑을 것이고, 토스전에 자신은 있지만 추구하는 빌드를 연습 많이 했다네요.
11/10/27 20:04
테란이 뭘 써도 이길 수 있는 상황이고, 초반 빌드가 연습때는 안 털리는데 대회에서는 잘 털린다고 오해를 받아서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11/10/27 20:05
황강호 선수는 이윤열-최지성 2개의 이름표를 들었다가 이대진 선수를 선택 합니다. 나쁜 감정은 없는데, 임재덕 선수와 하고 싶다고 해서 뽑았답니다.
11/10/27 20:06
김승철 선수를 A로 보냈던 선수가 이대진 선수라 선택 했다고 합니다. 그 인터뷰는 예전에 한건데 아직 기억 해 주셔서 기분 좋다고 합니다.
11/10/27 20:08
황강호 선수는 경기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합니다. 테란들과 같이 손잡고 16강을 가 보겠다는 이대진 선수 입니다.
11/10/27 20:09
박성준 선수가 등장 합니다. 할 줄 아는게 공격적인 것 밖에 없어서 그 스타일 밀어부치겠다고 합니다. 저저전 황강호 선수 패배 이후 마스터 했다네요.
11/10/27 20:13
크리스 선수가 장난기 있는 선수인 것 같아서 경기는 확실히 이기고 박성준 선수가 놀려주겠다고 합니다. 김상준 선수는 이적 후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11/10/27 20:15
이동녕 선수입니다. 이번에는 높이 올라 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민 해 본 결과 최성훈 선수를 지목 합니다.
11/10/27 20:16
최성훈-최지성 선수와 해 보질 않았는데 가나다 순으로 최성훈 선수를 선택 했다고 합니다. 빨리 뽑힐줄 알았는데 늦게 뽑혀서 지명권 없어서 아쉽답니다.
11/10/27 20:18
최성훈 선수는 32강에서 탈락 해서 쉬는 기간이 길었는데, 이번에는 그 기간을 줄이고 연습 시간을 늘려보겠다고 합니다. 고병재 선수가 등장 합니다.
11/10/27 20:19
방송이 긴장되는 터라 아까 손을 들었지만 남은 선수들이 강력해서 쉽지 않은 것 같다고 합니다. 최지성 선수를 선택 합니다. 긴장감 극복 해보겠다고...
11/10/27 20:20
최지성 선수가 박수호 선수를 떨어트려 줄 것 같아서 뽑았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목표는 항상 우승이고, 이번 시즌에는 떨지 않고 편하게 하겠다네요.
11/10/27 20:22
최지성 선수는 같은 조의 선수들이 잘 하는 선수라 쉽지 않다고 합니다. MLG 에서 이긴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도 이길거라 생각 해 보진 않았다네요.
11/10/27 20:23
게임 내에서의 도발 플레이에 대해 많이 까여서 이번에는 줄이겠다고 합니다. 박수호 선수와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고 이번에도 세리머니 하겠다네요.
11/10/27 20:26
같은 조의 3명 중에 최종환 섡수가 가장 낫고, 프로토스는 너무 사기같아서 힘들다고 합니다. 이윤열 선수를 선택하는데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다네요.
11/10/27 20:27
이윤열 선수는 테란전을 하고 싶었는데 지명에 고맙고, 딱히 할 말은 없다고 합니다. 같은 조 선수들은 좋아하는 최종환 선수와 축구 잘하는 김학수 선수.
11/10/27 20:28
연습이 많이 필요 할 것 같다고 하는 이윤열 선수. 열심히 해 보겠다고 합니다. 윤영서 선수는 열심히 해서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11/10/27 20:29
이윤열 선수가 박지수 선수에 대해서 어떻게 대해 물어 보는데 정크벅크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독하게 연습 하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줄 것 같답니다.
11/10/27 20:32
신상호 선수. 지명권이 있기는 하지만 정지훈-이정훈 선수만 남은 상황. 유일한 프로토스인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 살아 남겠다네요.
11/10/27 20:33
신상호 선수가 정지훈 선수를 지명 하면서 마지막 이원표 선수가 이정훈 선수를 자동 지명하게 됩니다. 각종 루트로 징징이 성공해서 기쁘다네요.
11/10/27 20:35
정지훈 선수는 다음 시즌에 지명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이원표 선수가 등장 합니다. A 우승을 해서 기분 좋았다고 하네요.
11/10/27 20:38
박지수 선수가 정크벅크 하기 전에 이원표 선수가 정크벅크를 하겠다고 합니다. 뽑을 선수 리스트 뽑아왔지만 이정훈 선수가 안뽑아줘서 황당했다네요.
11/10/27 20:40
임재덕 선수 이상 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동의 못한다는 이정훈 선수. 이인환 캐스터가 급하게 사과 합니다. 정종현 선수와 오랫만에 경기.
11/10/27 20:40
한이석 선수와 경기 하게 되어 기쁘고, 이원표 선수 경기는 딱히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서 승자전부터 준비 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11/10/27 20:41
이번에 해외 팬분들의 모금을 통해 해외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는데, 기대만큼의 성적 못 거둬서 죄송하다고 하며 관심과 성원으로 열심히 하겠답니다.
11/10/27 20:43
* GSL Nov. - Code S, 32강 조 지명식 결과
A조 : 문성원 [T] -> 정승일 [Z] -> 장민철 [P] -> 김동원 [T] B조 : 임재덕 [Z] -> 김승철 [T] -> 황강호 [Z] -> 이대진 [T] C조 : 한규종 [T] -> 크리스 [P] -> 박성준 [Z] -> 김상준 [P] D조 : 김동주 [T] -> 김상철 [T] -> 이동녕 [Z] -> 최성훈 [T] E조 : 안호진 [T] -> 박수호 [Z] -> 고병재 [T] -> 최지성 [T] F조 : 최종환 [Z] -> 김학수 [P] -> 윤영서 [T] -> 이윤열 [T] G조 : 김영진 [T] -> 박준용 [T] -> 신상호 [P] -> 정지훈 [T] H조 : 정종현 [T] -> 한이석 [T] -> 이원표 [Z] -> 이정훈 [T]
11/10/28 00:06
PgR21 에서는 조만간 임재덕-정종현 선수가 플레이 한 군단의 심장 플레이 장면을 최초 공개 할 예정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정확하게 언제 공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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