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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7 11:43
글 머리부터 게이머의 팬은 아니고 게임의 팬이라고 하신 분께서,
게이머에게 바라는 건 참 많으신가 봅니다. 한 선수의, 그의 팬들과의 대화 중 글 한 조각을 떼어와, 프로로서의 자격까지 입에 담으십니까? 되려 묻고 싶습니다. 펌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원래 없는 분이라 직접 인정 하셨으니 이는 넘어간다 치고, 게이머에 대해 인간적인 배려도 없으신 분이, 무엇을 변선수에게 충고하겠다는 건지, 그 '자격'은 갖춘 팬이신지 궁금합니다. 억울해 하면 왜 안 되는 것이지요? 억울함을 동감해 줄 자신의 팬들에게 그것을 호소한 게 뭐가 잘못된 겁니까? 님에게 하소연한 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입장표명으로 '억울하다' 한 것도 아니고, 100% 자신의 편에서 그의 심정을 이해해 줄 팬에게 쓴 글이란 말입니다. 그 사실마저도 질타받아야 하다니. 아예, 억울해 하지도 말아야 한다니, 게이머에게 성인군자의 자질을 원하시나요? 그걸로 랭킹을 매길까요? 이건 마치, 연예인에게 '공인' 운운하며 사회적 모범이 되야 한다고 강요하는 우리 풍조를 투영하는 것 같군요. .....정말이지 요즘 정준호씨의 개그 유행어처럼, 두번 죽는 게 어떤 건지, 이렇게 체험하시겠네요. 변은종 선수는.
03/12/27 11:59
저의 생각이 재민이고모님의 글과 일치하네요. 특히 "연예인에게 공인 운운하며 사회적 모범이 되야 한다고 강조하는 우리 풍조를 투영하는 것 같군요" 란 부분에 100% 공감합니다.
03/12/27 12:01
팬카페와 Pgr은 확실히 다른 곳인데.... 변은종선수 팬으로써 어제 친구들과 함께 엄청나게 괴로워하고 조금은 억울해했던 사람으로써 좀 아쉽네요. 박정훈님의 의견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팬카페는 오랫동안 변은종선수를 좋아하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고 변은종선수는 아쉬운 마음을 그런 식으로 표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표현이 그랬을 뿐이지 억울하다!!! 라는 느낌을 거의 받지 못한 건 팬이기 때문인가요?) 아무튼 좀... 기분이 좋지는 못하네요... (워낙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지만..)
03/12/27 12:02
아 그리고. 프로게이머를 그만두라고 하시는 부분에서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글 하나 떄문에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는 거였나요? 저도 재민이고모님의 글에 엄청나게 동감하고 있습니다.
03/12/27 12:03
글 한조각에 대해 그사람의 행적과 사상과 동기들을 알수있다는것은 과거의 역사책을 통해서 과거의 인물들을 알수 있는것과 같다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삼국지를 예를 들자면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의도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의견도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게이머를 옹호한다고 해도 권위있는 대회에 가장 인지도 있는 선수와 게임을 하는데 그것보다 변은종 선수를 더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이있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분명 사건은 안타깝지만 변은종 선수 자신이 인정 받고 싶었다면 적극적으로 약속을 지키는 자세가 먼저였다고 봅니다.
03/12/27 12:05
재민이 고모님.... 딴지는 아니고요..
정준호가 아니라 정준하~~~~ 인데요... 정준하~를 두번 죽이지 마세요.. ^^ 웃자고 한 농담입니다. 모두들 웃는게 좋잖아요~~
03/12/27 12:09
팬카페에 올린 글이라도 공식적인 글이라고 자꾸 주장하시니..
아무래도 좀 개인일기장을 볼수 있는 권한을 엄격하게 두면 좋겠군요. 각 팬 카페에서... 아무나 가입하고 등업신청 하면 읽을수 있게 해노니.. 여기저기 마음대로 퍼가기도 하고 이게 일기장입니까..? 약간 치사하다 소리 듣더라도... 오프라인 모임 참석, 하루에 글 몇개 이상..따위의 (단지 예일 뿐입니다) 규정을 만들어서 정말 그 선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회원만 볼수 있게 하면 좋겠군요. 절대 불펌으로 하고, 그걸 퍼가는 회원은 제명..--; 그렇게 되면 저도 제가 좋아하는 선수의 일기를 볼수 없겠지만.. 자꾸 팬카페에 올린 일기를 공식적인 글이라고 주장하시는 박정훈님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 오바같긴 하지만..
03/12/27 12:13
aznabre 님 ~~ 그건 별로 같아요... 아주 열성인 팬(말씀하신것처럼 오프라인 참석하고 글 많이 쓰는) 들도 있는 반면에 저같이 그냥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팬들은 어쩌라고.... 흑흑... 오프라인은 지방분들은 참석할수도 없는데... 봐주세요~~~
03/12/27 12:14
아아. 좋은 아침.. 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좀 그렇군요(;;;;)
팬카페에 있는 선수의 글은 기본적으로 사적인 글이며 최소한 '자신의 팬카페에 가입한 팬들과만' 공유하는 글입니다. 그 외의 사람들에겐 그 글을 읽을 자격이 없는 것이 당연하고, 또 아무 말도 없이 퍼 온 것은 불펌이 맞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에 대해 논쟁이 있으니 당황스럽네요. 의문이 있으신 분들은 변은종 선수의 팬카페에서 가입하시지 않은 채로 '.... 쭈님 일기 ....'의 글을 읽으려고 시도해보십시오. 아마 '글을 읽기 위해서는 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라는 안내가 뜰 것입니다. 그 곳에 있는 글은 비회원에겐 공개되지 않은 글이라는 말이지요. 이에 대한 더 이상의 논쟁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 쓴 선수 개인의 생각이 담긴 글을 가지고 선수가 옳으니 그르니 할 자격, 사실 없습니다. 프로게이머는 결코 공인도 아니며 설령 공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사적인 공간에 쓴 발언에 대해 일일이 책임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공인으로서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사생활의 침해죠. 그러므로 그 글에 대해 책임질 대상은 변은종 선수가 아니라 그 글을 아무 동의도 없이 비회원들에게 퍼나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항즐이님 말씀처럼 이번 글 같이 논쟁의 소지가 있고 게이머가 추후에 알았더라도 퍼가는 것에 동의할 리 없는 글에 대한 펌은 '불펌'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03/12/27 12:19
문제의 핵심이 불펌이냐 아니냐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변은종 선수가 지각한걸 다른 것들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 안될듯 싶은데요. 아무튼 불펌은 잘못된 것입니다. 저도 차라리 변은종 선수의 글을 안봤으면 좋았을걸 이런 생각을 합니다.
03/12/27 12:25
Diffwind님. 물론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고 쓴건 아닙니다^^ 저도 님이 말씀하신 그런 팬에 속하니까요.. 단지 공식적인글이라고 주장하는 글때문에..그냥 한번 써본말입니다..^^
03/12/27 12:33
청개구리님. 이 글에서 말하는 문제의 시작은 불펌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물론 몰수패 논쟁에서라면 다른 시각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식이라면 모든 문제의 시작은 블리자드 사라는 말까지 나올 수 있는 겁니다(거의 이 정도면 눈마새에 나오는 달비 양의 수준입니다만). 정훈님이 쓰신 글은 몰수패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변은종 선수가 이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변은종 선수가 사적인 팬카페에 쓴 생각을 가지고 그 글을 읽을 자격도 없는 비회원들끼리 엉뚱한 공간에서 논쟁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애초에 그 글이 불법으로 퍼갔다는 데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도 이것이 글의 핵심과 동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일까요?
03/12/27 12:38
이글은 불펌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변은종 선수로 부터 출발하는게 올바른 판단입니다. 불펌은 알려지게 만든 부수적 효과입니다.
보다 큰 선수가 되기위해서 남의 탓으로 돌리는 자세는 결코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라는거죠. 불펌이 없었다면 변은종 선수의 개인문제로까지 비화 되지는 않았을거란 이야기입니다만 그렇지만 그게 중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군요. 게임 외적인 것들로 인해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때마다 세상탓하면서 아까운 기회를 놓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03/12/27 12:45
자신이 친구들과 거리낌없이 대화를 나눈 내용들에 대해서 얼굴도 첨보는 모르는 사람이 거기에 문제를 제기하신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저로서는 황당할거 같습니다만...
변은종선수의 글은 변은종선수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것이고 아쉬움을 표현한것이라고 볼수있겠죠. 맹연습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를 당하게 되어 아쉽게 되어버린 변은종선수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03/12/27 12:55
우리는 남을 결코 이해할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자기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감정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남을 이해한다는건 힘들겁니다. 더이상 댓글을 달지는 않겠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연습했는지는 오직 게임에서 보여집니다. 우린 그것을 보고 판단할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 변은종 선수가 어떤생각을 하든지 저하곤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하고싶은 말들을 게임에서 마음껏 펼쳐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제가 주제넘게 보다 큰 선수가 되기 위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말해서 변은종 선수에겐 죄송하지만 반대로 변은종 선수도 남들이 이렇게 해줬으면 하고 생각하면 안될겁니다. 자신의 경기에서 말하고 보여준다면 열광하고 응원하고 박수치고 그런것들을 더 상상하고 싶습니다.
03/12/27 12:58
이런 글을 쓸 땐 역지사지.. 입장을 한 번 바꿔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이 글의 의도도 알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한 건 잘못이 아니죠.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글 같네요.
변은종 선수는 임요환 선수의 경기에 대해 많은 준비와 시간을 들이며 연습을 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단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었는데 속이 상하는게 당연하겠지요. 자신이 공을 들여서 만든 물건이 한 순간에 불이 타서 없어졌는데 속이 상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것이 물론 자신의 실수로 인해 벌여진 일이라지만 말이죠. 그리고 팬카페에 올라가 있는 프로게이머 선수들의 글은 '나 자신과 팬카페의 회원들을 위한 글' 이겠죠.
03/12/27 13:00
저 역시도 아쉽지만 변은종 선수의 몰수패를 인정합니다.
당연히 규칙을 어겼으니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예전 베르트랑 선수의 입장과 비교가 되면서 팬들이 더욱 더 아쉬워 하게 되는 거 같네요.
03/12/27 13:17
흠..........저를 불펌은 해도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있으신데 전혀 아닙니다. 불펌은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단지 변은종 선수의 글에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는 말이 잘못됬다 라는 글을 쓰는데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는 이 한부분이 불펌이라는 말을 들을정도인지 이구요. (어떤책을 읽고 감상문을 쓴다면 그것도 불펌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저는 분명 변은종 선수 카페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비회원이라는 말은 삼가해 주십시요.
03/12/27 13:28
음 그래도 굉장히 토론 문화가 발달된 pgr인거 같았는데 어제 오늘 보면서 조금 실망 하게 됩니다.토론이란 자신의 의견을 명백한 증거와 논리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강요(?)하는것입니다. "내의견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옳고 당신의 의견은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틀리다." 바로 논리의 전투입니다....그리고 토의는 협상입니다. 똑같이 자신의 의견과 논리가 있지만 지향하는 목표가 틀리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토론은 전투다 라고 제가 위에 적었죠 전투이기 때문에 내논리가 승리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다칠수가 있다는겁니다 또한 지는쪽에서도 감정적 대응이 나올수도 있다는것입니다(이경우 토론이 잘 안끝나죠 ^^) 그리고 토론이 길어지면 논리가 싸우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싸우는 경우도 됩니다...
물어 보겠습니다 어제 경기의 어떤 부분이 여러분을 여기로 이끌게 했나요? 무엇을 여기에 이야기 하고자 할려고 합니까? 이것에 대한 명백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이야기해야 할것입니다 이규칙은 주 발언자 외에 댓글에도 똑같이 적용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이용자는 제발 전체글은 모두 읽고 이야기해주세요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그부분만 이야기하면 글쓴이의 의도가 왜곡 됩니다.또한 토론은 끝이 나지 않게 됩니다 물론 이글은 토론적 성격이 아니죠 ^^ 댓글만 토론적인것 같네요 전 박정훈님의 글을 읽으며 제나이때의 부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대부분의 제주위 부모님들은 제가 잘못했을때 아주아주아주(?) 약간의 신체적 접촉을 선호 하셨죠 (^0^) 다들 경험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당할때는 정말 나빴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정도만 지나치치 않으면 실력향상의 하나의 방법일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굳이 매가 아니지라도 말이죠. 상대방의 발전을 바랄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positive와 negative 두종류가 있죠 이게 어떤식인지는 식자들은 잘아시리라 ^^; 어째든 박정훈님은 negative를 선택 했습니다...전그렇게 읽었습니다.. "칭얼거리지 말고 일어나서 쓸데없는 너한테 도움되지않는 생각말고 앞을 향해 전진해라 그리고 정상에 서라" 오바인가요 ^^ 이이야기에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정훈님은 만약 자기가 오해한거라면 진실된 사과까지 하겠다고 했습니다...그래도 싫다면 그분은 positive적인 내용으로 변은종 선수를 격려 하시면 됩니다. 쓰인 글이 자극적이라 내용이 파악이 안되실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소비적인 말싸움은 지향이 아니라 지양해야 겠죠.. 뱀꼬리 : 저도 이사건으로 유발된 많은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할려구 하는데 아직 정리가 안되어 중구난방으로 이야기가 흐르네요 열심히 정리해서 제대로 글을 올릴겠습니다
03/12/27 14:08
이글을 pgr에 쓴 의도가 좋지않게 생각되는 것은 저 뿐일까요... 변은종선수가 카페에 자신의 마음을 올리기 전까지 좀 더 신중했기를 바란다면..정훈님 역시 프로게이머의 팬으로서 이런 영향력있는 사이트에 자신의 생각대로만 이런식의 글을 올리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어제의 사건은 명확한 규정이라 하지만 그것을 규정짓는 시간은 판단하기 나름인 애매한 것입니다. 충분히 1분, 2분 사이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 될 수 있습니다. 그 1분이 인정받는 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 불공평하게 적용될 여지는 남아있는 것이며 충분히 아쉬운 감정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위험한 발언이지만 몇십만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선수였다면 그렇게 엄격하게 몰수패를 선언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저질러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당연히 엄격하게 적용되겠지만... 처음 당하는 선수 입장에서는 그리고 팬의 입장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앞으로 온게임넷에서 얼마나 공정하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이번일도 잊혀지겠지요....
03/12/27 15:54
"제가 변은종 선수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단지 아쉬움은 가질수 있지만 억울함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박정훈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그런데 박정훈님은..이 뜻과 어긋난..문장들을 많이 쓰셔서..이분저분..많은 의견을 남기시는게 아닐까요?
03/12/27 16:40
날아라저글링님//다른선수가 특혜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인기있는 선수이기때문에 늦어도 몰수패를 안당했다는 일은 현 리그에서는 아직 없었습니다.
mycreepradio님//헉헉....아이디치기가 힘들군요.^^...........에......제 글중에 어떤문장이 어긋났는지 알려 주세요.
03/12/27 18:00
박정훈님... 변은종선수의 일부글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에게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것처럼.. 님의 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군요.. 똑같은거 아닐까요??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글을 읽는 다른사람들이.. 그 글을 다르게 받아 들이는거요..
변은종선수의 글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고.. 단지 문장하나만을 가지고.. 그 선수의 자질자체를 문제 삼는건 문제가 된다는거죠..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다른분들이.. 님이 올린 이번의 글만 가지고 님을 평가하면 않되는 것처럼요.. 저는 갑자기 국정원의 보안법적용이 생각날까요??
03/12/27 18:00
책이란 것은 공적인 글입니다. 사는 사람이든 안 사는 사람이든 전부 읽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감상문을 적는다거나 인용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적인 공간에 적힌 글은 다릅니다. 그 글에 대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변은종 선수의 팬 분들이 모이시는 팬카페에서 하면 됩니다. 그 곳에서라면 그 글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든 옹호하는 것이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팬카페에 적힌 글은 그 팬카페 내에서는 공개되는 글이니까요.
하지만 '불펌'의 경우, 바로 지금 같은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 계속 반복해야 하는군요. 분명 변은종 선수의 글은 선수 개인 카페에 적힌 글이고 그 카페의 회원들만 그것을 읽고 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이기 때문에 '인정받지 못하는 선수와 인정받는 선수.' 예. 당연히 불펌이고 인용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선수 팬카페 내의 개인적인 글이 선수 개인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곳에 전해져서 이렇다 저렇다 논쟁하는 것 역시 맞지 않는 일입니다. p.s.1. 전 당연히 박정훈님이 변은종 선수 팬카페의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변은종 선수 개인 카페에 올라가 있는 글을 인용할 수 있는 분이니까요. 혹시 '비회원이라 지칭한 사람'이 저라면, 저는 제 글 어디서도 박정훈 님을 비회원이라고 지칭한 부분은 없다는 것을 말해드립니다. 정훈님 뿐만 아니라 변은종 선수의 글을 퍼 온 사람이 비회원이라는 말,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 글을 놓고 토론하는 이들 중에 비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p.s.2. 청개구리님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변은종 선수가 개인의 생각을 글로 풀어놓는 건 자유이며, 그 공간이 변은종 선수의 사적 공간이거나 최소한 접근에 제한이 있는 공간이라면 그 안에서 해결되어야 하며 타인에게는 보호되어야 합니다. 제가 '불펌'이 문제의 시작이라고 한 것은, 팬카페와 다른 곳에서 선수 개인의 글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선수 개인의 글이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며 이것의 시작이 불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모두 수고하는군요^^;;;;) p.s.3. 계속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진남 선수가 이겨서 좋군요(한웅렬 선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장진남 & 기욤 팀플조합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 그리고 베르트랑 선수. 혹시 요즘 슬럼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경기 기대할께요. ^^
03/12/27 18:21
그리고.. 이번 일에 대한 명백한 규정적용을 외치시는 분들께서.. 왜 자신은 개인일기장에 쓰인 글을 유출시켜.. 그 선수에 대한 비난으로 그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키는지 모르겠군요.. 그것도 엄연한 규정위반인데요.. 씁쓸하군요.. 자신에게는 융통성있는 규정의적용을 타인에게는 엄격한 규정적용을 주장하는것처럼 들려서요
03/12/27 18:29
음.......저는 위에 적었듯이 변은종 선수가 지적한다면 이 글을 지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난이라.......전 비판으로 적었는데 비난으로 받아들이셨군요.
03/12/27 18:34
얼마전 워크래프트 예선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상 유래도 없던 "재예선"이 치뤄졌지요. 이것 역시 당연히 규정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항입니다. 규정에 "휴먼과 오크가 본선에 한명도 오르지 못할경우 예선을 다시 치른다" 라는 규정이 없었죠. 하지만 온게임넷측은 리그의 흥행을 의식해서 결국은 재예선을 치뤘습니다. 설문조사를 했다고 하나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이번 변은종선수의 일처럼 규정만을 엄격히 따지는것이 온게임넷측에 원칙이라면 설문조사는 왜 필요하단 말입니까?
변은종선수의 입장에서 당연히 자신이 인정받지 못했단 기분이 드는것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크래프트 "재예선" 논란을 변은종선수도 알고 있다면요...
03/12/27 06:14
"당신은 프로게이머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규칙을 지키지도 않으려고 하면서........페어플레이를 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프로란 말입니까?" 이표현은 좀 다시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과격하고 불쾌감을 줍니다. 또 규칙을 지키려 하지 않고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으려하는 게이머가 있겠습니까??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규칙을 어기려는 의도가 있지는 않았을테니까요. 또 페어플레이 를 하지 않을 의사도 절대 없었을테니까요.
03/12/27 06:22
슬레이어즈 박스와의 대결, 거기에 스타크 시청자들중 다수가 관전하는 온게임넷에서 2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을 사적인 일기장에 토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근 선수들의 일기장이 입장표명에 관한 글도 많지만.) 프로게이머 자격을 말하는 다그침보다 금요일의 스케줄 조정에 관한 조언형식을 취해주고 싶습니다.
03/12/27 06:25
규칙을 지키지 않은 자신에대해서 다른사람을 끌어들여 자신이 억울하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공후인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변은종 선수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억울하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그렇다는 얘기이지 현재의 변은종 선수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03/12/27 06:25
저도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 이글을 보곤 다소 변은종 선수에게 실망스럽더군요...
뭐 ... 앞으로^^ 게임이 남았으니 좋은게임 보여주시길바랍니다.
03/12/27 06:30
수시아님.....제가 변은종선수의 글에서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는 부분에서 느낀부분은 아쉬움이 아닌 억울함이었습니다.
아쉼움에 적은 글이었다고 생각하고 이해는 하지만 그 내용에 억울함이 묻어난다면('묻'자가 맞나요? 맞춤법이 잘....ㅡ.ㅡ) 그것은 아쉬움의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3/12/27 06:37
충분히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태껏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
었는데 자신에게만 엄격하게 시행되는것 같아 억울하기도 아쉽기도 섭섭하기도 했겠지요. 일기는 일기일뿐입니다. 기사도 아닐뿐더러 남에게 보이기위한 공식적인글도 아닙니다. 팬카페에 올린 자기 성토 의 글을 이렇게 공공게시판에서 비판하는것또한 좋아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넘어가주면 안되는걸까요. 전 그 글읽고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내가 일기에 쓴 내용이 이렇게 공공게시판에 올라와 비판된다면... 그또한 변은종선수를 두번죽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03/12/27 06:53
팬카페에서의 글들은 팬카페내에서 공유되어야 하고 그것의 영향력도
팬카페내에서 소통되어지고 또는 비판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의 글이 여러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이라고 말 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이런글을 성토하실려면 팬카페내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3/12/27 07:07
선수들이 팬까페에 올린 글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팬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만약에 팬까페에 올린 글마저 공식적인 글이라며 이곳저곳에서 떠돌면 선수들이 힘들때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이해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팬까페에 올라온 선수들의 글을 인용해야 한다면(특히나 그것이 오늘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관한거라면) 반드시 선수 본인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12/27 07:20
흠..........개인적인 글이라면 모를까........여러사람이 볼수있는곳에 올라온 글에대해서까지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글에 퍼가거나 인용할때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적힌것도 아니고, 상업적 목적이나 영리적 목적(제글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곳에 있는 글을 말하는 겁니다.)으로 쓰인글도 아니고요.
03/12/27 07:26
공후인 님의 글을 좀 늦게 봤군요.
저는 같은 분야라면 같은 분야 내에서 같이 공유되고 영향되어져야(말이 조금 이상하군요)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타크래프트 내에서의 일을 따로 구분지어서 생각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 적은 겁니다. 역시나 개인차이입니다.
03/12/27 07:43
글 전체를 퍼올때는 물론 허락을 맡아야 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영리적 목적이 아닌 자신의 의견제시를 위한 부분 인용에까지 허락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게시판내 거의 모든 비판은 이루어 지지 않을것입니다. 원 출처에서도 어떠한 얘기도 없었죠.
03/12/27 07:52
예로서 얼마전 귀여니씨의 성대 입학건에 대해서 성대 교수님이 글을 올리셨고, 그 글에 대해서 이우혁 작가분이 지적하는 글을 적었는데 위 분들의 말씀대로라면 이우혁 작가분이 써서는 안되는 글이었을겁니다.
03/12/27 08:01
입학건에 대한 "공개적인 해명"을 위한 글과
자신의 까페에 쓰는 "일기"는 엄연히 다른 성질의 것입니다. pgr은 불펌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며, 해당 글쓴이의 반대가 있다면 일부분의 공론화도 최대한 자제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공간, 내집단 커뮤니티의 자율성은 보호해 주어야합니다.
03/12/27 08:06
다른사람이 자유로이 볼수있는 곳에 올린글이 공개적이지 않다고는 생각지 않으며 역시나 저도 글쓴이의 반대가 있으면 이 글을 지울 생각입니다.
03/12/27 08:08
박정훈님, 글의 성격을 글쓴이의 의도가 아닌 범위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일은 매우 위험합니다.
박정훈님의 의견대로라면, 개인 홈페이지 마저도 약간 유명해지면 자신의 일기를 쓸 수 없는 공간이라는 뜻이 됩니다. 변은종 선수의 글은 "팬들과 나 자신을 위한"글 이었을 뿐입니다. 비판 받을 것을 전제하고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글쓴이의 그런 의도를 최대한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12/27 08:16
홈페이지에 일기를 쓴다는 것은 다른사람이 충분히 읽을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이 격하게 적어져서 본질이 이상하게 되는것 같은데 제가 변은종 선수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단지 아쉬움은 가질수 있지만 억울함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한 부분이 글쓴이가 의도한 바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글쓴이가 제가 쓴 글을 읽고 밝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면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변은종 선수가 지적해야 하고 그렇다면 저는 사과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이란 언제나 어떤생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상당히 틀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것인지 모른다고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적고 그것에 대해서 답을 기다리고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린겁니다.
03/12/27 08:20
이미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항즐이님께서 다 해주셨으니, 조금의 사족만 붙이겠습니다.
변은종 선수의 글은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국은 해보지 못한 게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자 한 글이며, 그 대상은 그 아쉬움을 같이 느끼는 팬들입니다. 변은종 선수가 말하고자 했던것은, 너무 불공평하니까 이런건 고쳐야 돼!!가 아닌 오늘 너무 속상하니까 누가 내 맘을 알아주고 위로해줘.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요? 어제 하루 많이 속상하셨을 변은종선수를 위해서라도 변은종선수의 일기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으면 합니다.
03/12/27 08:31
흠...........변은종 선수가 속상해 하실 거라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아쉬움에 대한 표현의 글이 아니라 억울함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글을 적은 것입니다. 변은종선수가 아쉽다고 하소연 하는 것과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쉬움에 대한 표현이라면 제가 분명 잘못한것이고 사과드려야 할 글입니다. 하지만 저는 억울함에 대한 표현때문에 이 글을 쓴거고 억울함을 느끼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속상한거야 속상한거고 그렇다고 잘못한것을 잘했다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다. 제가 무슨 변은종선수와 원수진것도 아니고 단지 제 눈에 잘못한것이 보이기 때문에 지적하는 겁니다. 제가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스트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변은종선수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03/12/27 08:33
제가 적는 동안 또 답글을 달으셨네요.
음, 전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기는 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변은종 선수가 올린 일기는 팬들에게 의견을 묻기 위한 글이 아닌, 자신이 느낀바를 그냥 적으신 말 그대로의 '일기'였으니까요. 그리고 왜 억울함을 가지면 안 될까요? 아쉬움을 느끼셨던지, 억울함을 느끼셨던지간에 그건 변은종선수의 개인적인 일입니다. 이미 변은종 선수는 규칙에 따라 몰수패를 당하셨고, 그 결정을 받아들이셨습니다. 힘들게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게임도 못해보고, 한 경기를 패배하는게 선수입장에서는 처절하게 진 것보다도 더 힘든일임에도 변은종선수와 김은동 감독님은 받아들이셨습니다. 그걸로 충분한 것 아닌가요? 그 일로 인해 생긴 변은종 선수의 감정까지 이러면 안된다 라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변은종 선수는 신이 아닌 사람이고, 사람이란 100% 완벽한 존재가 아닌걸요. 물론, 변은종 사랑하는 팬으로서 애정어린 충고를 해드릴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박정훈님의 글이 너무 과격합니다. 박정훈님의 말씀대로 글이란 언제나 어떤생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상당히 틀립니다. 그렇기에 이런 민감한 글을 쓰실때엔 조금 더 그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해시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글을 쓰시면 어떨까요.
03/12/27 08:49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곳 pgr에 글을 남깁니다.
박정훈님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서 글을 남기는데요. 본문에 적은 글은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대명제하에 글을 쓰셨는데 물론 지극히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글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항즐이님 말씀대로 글쓴이의 의도는 아쉬움이었을수도 있는데, 억울함을 호소하는듯하는 식으로 단정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댓글에서 문장전체를 퍼가는 것은 안되지만 부분인용은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원출처에서 어떠한 내용도 없었기에 그러해도 된다고 하시는데...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좀 난감스럽네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정훈님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체문장이든 부분이든 당연히 허락을 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글이 좀 두서가 없지만 그냥 제 생각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03/12/27 08:50
의견을 묻는다고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거죠. 표현 했다는 것은 어떠한 것을 보냈다는 것이고, 그 보낸것에 대한 답장이라고 할까요? 그것을 받을수도 안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변은종 선수에게 다시 보낸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라고 하는데 팬카페라는 곳에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는 말로서 지금 하고 있는 스타리그가 선수에 따라 차별하고 있는 리그라는 말로 들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가 잘못을 했다고 할때, 그때 어머니가 꾸짖는 모습과, 부드럽게 타이르는 모습.......어떤어머니의 사랑이 크고, 작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방법의 차이지 크기의 차이는 아닙니다. 저는 꾸짖는 쪽을 택하였고, 만약 제가 오해하고 있다면 저는 분명히 진심으로 사과할 것입니다. 타이르는 쪽을 택하신다고 제 방법이 틀렸다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3/12/27 08:55
이 글 또한 논란의 여지가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기에는 자극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팬의 입장에서 우리들은 임요환 선수나 변은종 선수 두 선수 모두의 입장을 이해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든간에 가장 마음아픈 것은 변은종 선수입니다. 이 글은 가능하다면 삭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3/12/27 09:03
음.......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격하고 자극적이란 것을.....
하지만 제 생각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쓴것이고 저는 임요환 선수나 변은종 선수의 팬의 입장이 아니라 단순히 스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변은종 선수의 글을 봤을때 느낀 것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해하고 있다면 분명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단순히 격하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주먹질 하고 싸우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의 하나이지요.(그렇다고 지금 제가 변은종선수하고 싸운다운것은 아니고요...ㅡ.ㅡ)
03/12/27 09:04
박정훈님 별로 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 당연히 올릴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변은종선수글 보니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03/12/27 09:06
그리고 만약 어제 시합과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그때 그 선수가 몰수패가 되지 않는다면 저는 변은종 선수의 편에 서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스타리그에 항의할 것입니다.
03/12/27 09:07
아...자꾸 댓글달게 됩니다.
박정훈님 죄송합니다, 자꾸 반박하게 되는군요. 만약에 박정훈님이 변은종선수가 쓰신 일기를 보고 그 표현에 대한 답장을 쓰시려고 했던거라면 이곳 pgr이 아닌 변은종선수의 팬까페에 올리는 것이 맞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시면 박정훈님의 원래 의도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공론화가 되버리니까요. 그리고 저는 박정훈님이 꾸짖는 방법을 선택하신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꾸짖는 방법에 있어의 언행이 너무 과격했음을 말씀드리는 거죠. 예를 들어, 학생이 숙제를 안해갔고 그 잘못을 인정했을 때, 선생님이 "왜 안해왔니? 숙제를 안해오면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으니 다음부터는 꼭 해오거라."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숙제는 해오지 않은 것은, 학생의 의무를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야! 잘못했으니 내가 저번시간에 말했던대로 손바닥 맞아야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니가 학생이야? 너같은 건 수업들을 자격도 없어. 나가버려!"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좋은 비유는 아니겠지만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03/12/27 09:14
흠.......제가 여기 글을 올린이유는 위의 답글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의 예가 아닙니다. 숙제를 안해서 벌 받은것이 억울하면 학교를 다니지 마라라는 겁니다. (좀 격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잘못은 하고도 벌은 받기 싫다면 규칙이 없는 곳으로 가는 겁니다.)
03/12/27 09:17
제 답글을 좀 읽고서 적어주세요.......ㅡ.ㅡ
저는 변은종선수의 글을 읽고 억울함에 대한 표현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잘못됬다고 지적한 겁니다. 그리고 제가 오해했다면 저는 분명히 진심으로 사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ㅡ.ㅡ
03/12/27 09:32
마지막 댓글입니다.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제가 박정훈님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까지 컨트롤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사고방식이라던지 가치관이라던지 뭔가 확실한 기준이 있는 것에 대한 것이 잘못됐다면 고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변은종 선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페널티를 받아들이셨고(만약 정말로 그 결정이 부당하고 억울하셨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셨겠죠.), 팬까페에 쓰신 글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쓰신것 뿐이라는 겁니다. 전 그것이 억울함이였던 아쉬움이였던 많은 준비를 한 선수로서 그런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3/12/27 09:36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는 글이 제가 생각하기에 받아들였다라고 생각지 않아서 이런 글을 올린겁니다.
아쉬움이나 억울함이 드는 건 저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단지 억울함이 든다는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겁니다. 당연하다고 모든게 옳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03/12/27 09:37
프로농구경기를 하다가 좀 심한 반칙을 저지른 선수가 '즉시 퇴장'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 선수는 약팀소속이고, 지명도도 비교적 떨어지는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그 선수는 '즉시 퇴장' 처분이 지나치게 칼같이 적용되었고 자신이 아닌 다른 유명한 선수가 그정도 심한 반칙을 저질렀다면 퇴장은 당하지 않았을수도 있었는데 생각하니 서러워져서 글을 썼습니다 이 선수는... 프로농구선수를 그만둬야 하나요?
03/12/27 09:44
위의 글을 봐도 이곳에 이 글을 올리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조용히 팬카페 내에서 일어나야 할 일을 다른 곳까지 확대시키시려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과연 이런 것이 변은종 선수에게 도움이 될까요? 어느 한 학생이 잘못해서 처벌을 받았고 그 학생은 친한 친구들과 자기 집에서 자신이 받은 처벌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 사실을 다른 곳에 알리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03/12/27 09:45
박정훈 님이 글 쓰신게 꼭 변은종 선수가 게임을 그만두기를 바래서 쓰신것은 아닐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절대로 아닐 겁니다.
그냥 일침 같은 것이었을 겁니다. 카페에 글을 쓸 때 좀더 많은 생각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 같은 것이겠지요 분명히 옳지는 않습니다만 선수가 글을 올리면 글이 퍼지기 마련입니다. (어제와 같은 경우라면 더더군다나..) 그간의 경험들로 봐서 충분히 에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변은종 선수가 너무 안타깝고 억울함 마음에 펜들께 감정적으로 하소연을 하셨다고 봅니다. 박정훈 님이 쓰신 글 전체적인 내용은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어제 저도 변은종 선수의 글을 보고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말꼬리 잡지 마시고 글의 전체 맥락만 이해하시고 지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03/12/27 09:50
음........확대라..........
저는 단지 이곳 pgr, 각 게이머 카페, 각 리그 홈페이지 등등을 스타크래프트라는 울타리속에서의 하나로 봤기 때문에 어느 한곳에서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랬습니다. 음......
03/12/27 09:51
야구의 예를 들어볼까요?
선수협 사태때 이승엽선수는 인지도에 의한 '특혜'로 면책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물론 팬들의 의견도 한몫했고 (온게임넷은 팬들이 의견올릴 틈이 없죠) 이승엽선수 본인이 글을 올렸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지만 이번 사례와 비슷하게 보면, 이승엽선수처럼 특혜를 받지못하고 처벌받은 선수들이 '서럽다'는 글을 쓸 수 있는것이죠 물론 박정훈님 댓글처럼 프로농구연맹,야구연맹에서 제제가 팍팍 들어올 수 있겠죠 -_- 그러나... 팬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러이러하다면 그만둬야한다' 라고 하지는 않을듯...
03/12/27 09:54
박정훈님의 글의 의도내지는 본질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형이 동생에게 말하듯 '니 실수다. 더이상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열심히 해라' 말할 수 있을겁니다 이런 내용만이라면 좋은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글중 일부... '규칙은 규칙자체 및 적용에 있어서 모두 정당했다. 넌 차별받은거 없으니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라' 이런 얘기라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차별'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차별'의 존재가능성은 늘 있습니다 선수가 서러워 하거나 억울해 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03/12/27 09:54
흠.......제가 위에 적었듯이 특혜받은 선수가 나오면 저는 변은종 선수의 편에 서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리그에서 저는 특혜를 받았다는 일을 못봤습니다.
03/12/27 10:05
흠, 스타매니아 님, 변은종 선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듯 한데요.
인지도가 높고 유명한 선수였다면 퇴장을 당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자신의 행동을 변호하기 위한 변명거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자기 변명 자세는 리그의 팬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당연하고요. 또 그 리그를 아끼는 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할거면 하지 마라"라고 성토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런 식으로 "인정받는 자와.." 운운하며 책임보다는 회피에 급급해 하는 사람이 과연 자기가 말하는 "인정받는 자"가 될 수 있을런지가 정말 의문입니다.
03/12/27 10:11
'인정받는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
물론 지각한 자신이 미울수도 있고 엄격하게 규율을 적용한 온게임넷이 얄미울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신이 몰수패당한 이유를 '자신이 인정받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는거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군요.. 자신이 임요환선수나 다른 선수들만큼 인정받고 있지 못하기에 몰수패당했다고 생각하는건 그리 좋은게 아닙니다. ps. 그리고 윗분들 -_-;; 또다시 pgr이 논쟁분위기로 흘러가는군요 서로서로의 말을 비판하기 전에 변은종선수에게 따끔한 충고나/ 따듯한 말 한마디씩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03/12/27 10:13
저도 한마디 해야겠군요..글의 내용이 좀 자극적인건 사실이나..
규칙을 지키지 못해 처벌받는것은 당연합니다. 자신이 잘못을 해서 처벌을 받은 것에 대해 깨끗하게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프로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별이라니요.. 특혜라니요..말도 안돼는 겁니다.. 제 생각에 차별.특혜라는 말이 나오는건 상대방 선수의 영향력일듯.. 그리고 저도 변선수의 글을 읽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03/12/27 10:20
초보유저님// 유명한자와 덜유명한자의 차별은 여러스포츠에도 존재하고
게임리그, 온게임넷에도 존재한다는 의혹(?)이 있는 현실입니다 있을 수 있는 현실에 대해서 '내가 아니라 누구였으면 결과가 달랐을지도 몰라' 라는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그러한 '추측'에 근거해서 온게임넷에 항의할 수는 없을지언정 '푸념' '변명' '서러워하는' '억울해하는' 글은 올릴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할거면 하지 마라'는 성토도 할 수 있지만 '내가 아니라 누구였다면...'이란 불평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니까 공인이니까 그래서는 안된다는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어린 프로게이머를 이해해 줄 수도 있지 않습니까? pgr의 과거 분위기는 프로게이머의 '물의'를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좀 빡세군요 ^^; 규정적용도 팬들의 분위기도... 초보유저님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03/12/27 10:20
변은종선수의 카페와 여기는 다르지 않습니까?
그곳에서 오랫동안 변은종 선수를 좋아하던팬과 부랴부랴 가입에서 변선수의 글을 읽거나 다른동에서 몰래 퍼간글(요환동에도 변선수의 글이 올랐다는데 최소한 퍼간다는 꼬릿말이라도 남겼는지 )을 읽은 다른팬과는 글을 보는 입장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변은종선수가 pgr에 올린글도 아닌데 왜 비난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03/12/27 10:31
왜 이곳에서 변은종 선수가 자신을 지탱해주는 팬들에게 남긴 글이 질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변은종 선수에게 드리는 글이라면 팬카페에 적으십시오. 그편이 변은종 선수가 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비판'만이 가능할 뿐, 누가 누구에게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우리같은 제3자의 팬의 입장에서는요. 우리네 팬이야 잠시 뜸하다가도 잠시 열정적이고 그런 들쑥날쑥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스타리그를 '관전'하는 입장이지만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걸고 펼치는 승부입니다. 그런 승부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도 못한채 어이없게 기회를 놓쳐버렸을때 조금 격해지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변은종 선수는 그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을 사랑해주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결과에 승복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났습니다. 단 한문장의 문구로 표현된 글에 현혹되어 전체 문맥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도 잘못이려니와 그 사람을 도덕적인 잣대로 재단하려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3/12/27 10:31
글쎄요 전 변은종 선수의 글에서 안좋거나 기분 상하는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요. 그것이 팬인 저와 박정훈님의이 변은종선수의 글을보는 입장차이입니다.
03/12/27 10:51
저는 글펌에대해 항즐이님의 의견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이글은 인용구일뿐이며 그것을 퍼오는것이 위험하다고하면 pgr에서 여타 다른 선수들 까페의 글들을 언급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혀 그렇지 않았죠.. 그런데 지금 이글에서 그런잣대를 댄다는것은 일관성이 없어보입니다. 제 생각으론 저정도 인용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03/12/27 11:08
이중잣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융통성의 문제라고 생각해주세요.
예를들면, 임균태 선수가 게임을 다시 하겠다는 글을 올리시면, 기쁜 일입니다. 그 내용이 일파만파 하더라도 임선수가 아파하거나 싫어할 이유가 없지요.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당연히 묵인 될 수 있습니다. 암묵적으로 글쓴이나 읽는이, 해당 커뮤니티와 그 바깥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달라집니다. 변은종 선수의 팬이 많지 않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선수들의 경우에는 심각한 쟁점이 될 만한 일입니다. 글 펌은, 어떤 이유에서건 조심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제 이런 융통성과는 별도로 PGR에서는 많은 펌이 허용되어 왔습니다. 그 모든 펌에 제가 동의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경우는 몰랐을 것이며, 어떤 경우는 문제가 생길만한, 혹은 생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대처하지 못한 미숙함이었겠죠.
03/12/27 11:11
아직 그 문제의 글을 읽진 않았습니다만, 여기 글을 보니 대충 감이 오는군요. 하지만 별로 문제될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우선 그 글은 자신의 카페에 쓴 글이고, 그냥 조금 억울한것 같아 그런 글을 쓸수 있죠. 마치 자신이 잘못해서 한대 맞았는데, 예전에 다른 사람이 맞을 때보다 더 세게 맞은듯한 기분은 들수 있으니까요.. 그것을 조금 투털거리는게 사람으로서 있을수 있는 감정이라 들고요, 박정훈님의 글도 뭐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해라 ' 하는 뜻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이해하면 될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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