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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30 17:03
이영호 선수도 오늘 김도우 선수가 보여준 모습처럼 다양한 공격활로를 찾아보는 게 어떨지..
언제부턴가 자꾸 우직한 경기만 준비하는 모습이라서요..
11/07/30 17:03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광고가 나오는데요 모집을 9월8일까지 하네요.(정확한 날짜는 못봤습니다) MBC GAME이 없어진다면 스쿨리그도 안할텐데 그 상황까지 안간다는 신호일까요 아니면 일단 예정은 잡혀있으니 방송해보는 걸까요.
11/07/30 17:07
상대에게는 스타팅 내주고, 3시 9시 12시만 먹고 이기는 테란 오랜만에(?) 보네요. 그것도 9시는 깨지거나 견제도 좀 받았었는데;
11/07/30 17:22
사실 질럿 파고들 때 옵저버 화면에서 보셨듯이 뒤에 드라군 소수 병력이 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 다 필요없고, 무빙 쩝니다;
11/07/30 17:55
이지훈 감독이 뭔수를 써서라도 저그만 도재욱에게 붙이면 상해 결승 좋다고 생각할듯
이영호,황병영만 어떻게든 도재욱 피하게 하면 되겠네요
11/07/30 17:56
아니 그리고 마지막에 다크 한기만 있으면 충분히 나오는데 나오는건 질롯뿐
분명 아칸으로 오버 잡았는데 왜 손이 k로 안가고 z로만 갈까요 크크
11/07/30 17:57
대충 멀티 3개 펴고 드론 몇 기씩 붙여두고 다크에 썰리던, 하템에 녹던 그냥 히드라만 뽑아서 컨트롤 깔짝깔짝하면 이기는군요.
11/07/30 17:58
견제간 셔틀 돌아와서 스톰 쓰고.
질럿을 좀 태워서 견제에 썼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데요. 셔틀에 있는 템플러 마나 기다리다 견제도 재대로 못한 느낌이네요.
11/07/30 18:02
첫 다크 드랍은 좋았지요.
두 번째 셔틀이 문제였습니다. 하템 몇 기 태웠더라;; 그리고 섬에서 지들끼리 멍 때리고 있던 시간들에 앞마당에서 엄청 고생했었죠. 원래 거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차명환 선수가 조공을 해줘서;;
11/07/30 18:12
오버 속업 빠르게 되었고요
뮤탈뽑는것보다 그냥 히드라의 적절한 진형으로 넘기겠다는 생각이네요 레이스로 지금까지 그닥 큰 피해는 없었죠
11/07/30 18:25
오늘은 SK토스들 다 떨어졌군요. 요즘 개인리그 분위기 좋은 sk였는데 말이죠. SK가 상해에서 3저그 엔트리를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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