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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7 14:14
저축프토=필패라는 공식을 깨버린 게임인듯. 물로 섬맵이라는 특수성이 있었지만 그 와중에 에이~~하면서 러시 안가고 인내한 박정석의 승리군요... [전 1승 14패 되나 ...하고 있었습니다 --]
03/12/28 16:15
결단력 역전패 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해설진의 말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용호 선수가 중앙에서 붙어서 이길 병력이 아니었습니다. 디바우어가 양날의 독이 되는 겁니다. 공중전을 안밀릴라고 디바우어를 썼지만, 그유닛은 비싸고 다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플토를 압박하기 위한 지상병력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캐리어는 지상공격도 되고 커세어는 웹으로 지상병력을 바보로 만듭니다. 반대로 디바우어는 공중만 공격이 되구여 또 남는 인구수로 히드라를 쓰기에는 리버 템플러등에 같은 인구수에 역부족입니다. 디바우어가 스톰에 당하기만 하면 경기는 그릇치게 되는 겁니다. 오늘같은 저그의 전략은 성공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퀸 디파일러의 사용의 극대화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03/12/27 02:22
가스는 없었던거 같은데요... 캐리어를 계속 뽑으면 좋은 상황인데 가스를 그만큼 남길리가 없지요.. 미네랄만 남았는데 그걸로 뭐할까 고민하다가 중앙에 포톤밖은게 아닌가싶네요
03/12/27 02:22
전 보다가 디바우러 1부대가 넘는 걸 보고;
아- 리치; 초짜의 벽을 넘지 못하는 거예요ㅠ_ㅠ 라고 좌절하면서 바로 프라임리그로 채널 돌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리치가 이겼더군요; 지금 매우 궁금합니다; 재방송 챙겨보려구요. (웃음)
03/12/27 02:22
박정석 선수의 가스량 제가 봤을 때는 100~200사이였던 것으로 보였습니다..+_+ 정말로 템플러 하나하나가 금쪽 같았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자원 상황만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 조용호 선수 정말 아쉬웠고..^^ 박정석 선수는 정말 멋지게 역전 했습니다..^^
03/12/27 02:25
캐리어 고집하다가는 그냥 고사하는 그런 분위기였죠 -_-..
제가 개인화면 봤을 때에는 가스량이 700정도로 보였는데 그게 100이었나요? 그건 정확히 모르겠네요 ^^;; 어쨌든 그 상황에서 그 없는 가스로 박정석 선수는 캐리어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하이템플러를 추가했지요.
03/12/27 02:27
개인화면 보여준 순간에 미네랄은 많았지만 박정석 선수....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했을 겁니다...^^;; 결국 중앙을 포톤캐논과 템플러로 장악한 것이 승리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리치~~
03/12/27 02:31
기밀의 승리지요.^_^
아마 서로의 자원상황을 알았다면...경기 양상이 상당히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타의 또하나의 매력이 될수있겠군요. 상대의 자원 잔량에 대한 정확한 판단...^_^;(이제는 선수들이 점쟁이가 되어야 할지도.) 오늘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03/12/27 02:32
저도 박정석선수의 팬으로써 또 조용호선수에게 지는건가라는 생각으로 경기를 보고있었답니다; 한때는 이제 멀티도 없는데 공격안들어가는 박정석선수를 보고 답답하게 생각도 했었다는;; 하지만 자원이 박정석선수가 조용호선수보다 많을줄은 상상밖이었답니다^^; 하나의 미네랄멀티나마 완벽히 돌린 박정석 선수와 멀티의 갯수는 3개로 많았지만 제대로 돌린건 하나도 없는 조용호선수의 차이가 이번 경기의 승패를 갈랐지 않나 싶네요... 조용호선수의 인내야 널리 알려져있지만 오늘 박정석선수의 인내도 대단하더군요. 이번 경기도 패러독스다운 경기였다고 생각되는;;;
03/12/27 04:31
미묘하게 주도권이 왔다갔다하는.. 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ManG님께서 그 표현을 잘 해주신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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