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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5 18:47
엥? 제 댓글 왜 삭제+벌점인가요??.....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에 한국에서 하는데 스1은 없군요,,"라고 댓글을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규정위반인건가요?궁금합니다
11/07/15 18:51
지금 스타2 예선 참가자격때문에 논란이 좀 있네요.
wcg 홈페이지에 적힌 '7/15일 이전 그마'조건이면 임요환선수나 해병왕 이정훈선수등 대다수 선수들이 예선 도전도 못해보게 됩니다. 지금 이정훈 선수같은 케이스는 자신의 본 아이디가 그랜드 마스터이나 자신의 민번이 아니여서 부계정을 따로 만든 경우라, 부계정이 마스터라 자격요건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의 선수가 많죠.
11/07/15 20:09
스타2 자격문제는 거지같은 그랜드마스터의 시스템때문이죠. 아무리 실력이 떨어져도 한 번 올라가기만 하면 강등되지않는 점, 200명이 차버리면 그 뒤에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그마 진입이 안되는 점입니다. 그마가 상위200이라고 하는데, 회전이 너무x100 느립니다. 대대적으로 손 좀 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식으로 '그마'의 상징성이 잠차 커지고 있는걸 볼 때, 그 공정성을 얼른 확보해야한다고 봅니다. [m]
11/07/16 02:15
철권은 그냥 리그전이라고만 되어있네요. 어쨋든 괜찮은 방식이지만 작년처럼 형편없는 준비성은 없었으면 하네요. 오죽하면 무릎선수가 분노의 디스글을 쓸 정도였으니까요. 잘돼서 온겜 리그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한다는 말만 도는 상태라..
11/07/16 02:41
스2예선 관련해서 프로게이머발 미확인 소식이 돌고 있어서 적어봅니다. 예선제한이 그마에서 마스터까지 확대되고, gsl포인트 상위8명에게 본선 시드를 준다는 군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렇게만 되었음 좋겠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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