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7/12 21:04:25
Name 마빠이
Subject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6)

6강 PO 3차전
18시(용산 상설경기장)

▶웅진-삼성전자
1세트 네오아즈텍
2세트 네오벨트웨이
3세트 라만차
4세트 얼터너티브
5세트 신피의능선
6세트 써킷브레이커
7세트 신태양의제국
18 시 00분        
-프로리그-
6강 PO 3차전
18시(LOOX히어로센터)

▶KT-STX
1세트 신피의능선
2세트 신태양의제국
3세트 리만차
4세트 포트리스SE
5세트 이카루스
6세트 얼터너티브
7세트 네오아즈텍


드디어 준풀옵으로 가기위한 마지막 결전입니다.
양팀다 1:1 마지막승부 까지 오면서 그야말로 최종결전의 날입니다.

삼성은 마땅한 저저전 강자가 없다보니..
진짜 웅진저그 상대로 카드내기가 너무나 힘이듭니다.
1경기는 어찌어찌 신인들의 패기로 이겼지만 오늘도
허영무선수가 웅진저그를 만난다면 이거 경기너무
힘들게 갈수 있습니다.

그냥 웅진저그는 저저전 논계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토스가 저그를 만나도 이길수 있지만 현재로선 가장 좋은트린
저그 논계말고는....

국털?(4:0으로 져서 홧김에 ㅠㅠㅠ)은 stx에 4:0 스웝을 당하면서
이거 팀분위기도 상당히 우울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팀원들도 현재의 이영호선수가 1승을 무조건 해줄거란 믿음보단
내가 무조건 1승을 올려서 팀을 승리로 이끈다는 마인드로 오늘 최선을
다해주셨음 좋겠습니다.

stx는 4:0 완승을 거둔 이기세를 오늘도 계속 이어간다면 오늘도 충분히
4:1이나 4:2 승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신형선수를 제가보기엔 이영호선수와 붙이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
한거 같습니다.
이신형선수를 저그카드에 붙이고 이영호선수는 역시 어제도 이긴 김윤중
선수를 붙인다면 오늘 세탁소 분명 준풀옵 갈수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늘의왕자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박대호는 정말 거의 예상 못했을듯

이재균 감독도 테란이라면 당연히 김기현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은데요?
실버벨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삼성전자 선수들 다들 잘 생겼네요. 새로운 미남 군단 탄생인가요.. 크크.
파쿠만사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임정현 엠브이피!!
언데드네버다��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믿고 쓰는 김명운 카드죠. 결승전 이후에 플옵/에결 울렁증도 극복한 듯 하니

가볍게 승리합시다!!!!!!!!!!!!!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과연 가을이형!! 선택이 어떻게될런지....

그래도 송병구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王天君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는 초반 배제를 할 것인지 어쩔지 고민이 많겠네요. 워낙에 뭘 할 줄 모르는 선수라서...
초중반을 어떻게 넘기느냐..이게 문제입니다.
하늘의왕자
11/07/12 21:05
수정 아이콘
김명운은 거의 99.9% 나온다고 보면

가을이횽이 박대호에게 뭔가 준비를 시킨게 있을까요/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삼칸 지금 저그 카드가 없다 보니
김명운-김민철-박상우 예상하고 박대호를 쓰네요..ㅡ,.ㅜ
Winter_Spring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재밌겠다 ㅠㅠ
비회원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유유히 12앞마당을 펴는 김명운을 상대로 박대호의 8배럭 벙커링은 시작되는데...
실버벨빠돌이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테란전 연습을 배제했을지가 상당히 중요하겠네요.
마빠이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지금 에결 카드 발표 됐나요?

삼성으로선 프로토스 내기가 사실상
너무 힘들겠고

테란중에 나오겠네요 ;;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케티입장에서는 삼성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왠지 웅진이 올라오면 저그대 저그전만 볼듯...
물여우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만 좀 살아나면 KT 저그 라인이 정말 무서울 텐데..
11/07/12 21:06
수정 아이콘
여기는 용산 김명운선수 이재호 정형돈 박상우 선수와 진지한 상담 후 김민철 선수한테 확인받고 지금은 손승완 코치님과 이야기중. 이재호선수가 기를 복돋와 주는 중입니다. 김명운선수 표정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하네요. [m]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이지훈 감독이 플옵키플레이어로 임정현 선수를 뽑았다고 온겜방송에 나오네요 [m]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이영호와 연습경기를 많이 해서 이기는 법을 잊어버렸던 팀원들이 연습량 줄인 덕에 살아나는 분위기네요 크크
Francesc Fabregas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박대호선수 노배럭더블 예상해봅니다.
하늘의왕자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온겜은 김명운vs박대호가 양쪽 팀 에이스로 출격했습니다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웅진은 너무 뻔한 엔트리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웅진저그를 상대로 프로토스가 나올일은 거의 없습니다. 박대호 선수라면 이재호 카드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여지는데 박대호 선수의 에이스 결정전 경기력에 따라 승부가 갈라 질것 같습니다.
Rush본좌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kt가 올라갔구나~~~ 덩실덩실
王天君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진짜 부커진이 있나요? 오늘 준플옵 마지막이라 그런지 명경기 속출하고 스코어도 팽팽하게 갑니다.
마빠이
11/07/12 21:07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결승까지 경험해본 클래스 있는 에이스
인데 아무래도 김명운선수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어지네요

단 요즘 삼성 신예를 본다면 단순 수치상으로 표현할수 없는
포텐을 보여주기에 이번경기도 무언가 기대가 됩니다.
하늘의왕자
11/07/12 21:08
수정 아이콘
오늘 에결에 박대호가 나올꺼라고 몇명이나 예상했을까요?
실버벨
11/07/12 21:08
수정 아이콘
삼성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골수빠의 작은 소망.
카오리
11/07/12 21:08
수정 아이콘
김구현이 나왔을때부터 이미 불안불안했는데 본진 럴커드랍인거 알면서도 미네랄주위에 캐논 소환안해서 5분넘게 본진 마비된것보고
이미 채널을 돌렸습니다. 저그전 잘하는 김현우 있지만 자신감 살려줄려고 김구현 쓴것같은데 그럴때가 아니었죠.
이미 그맵에서 김성대에게 압도적으로 졌는데 또 낼 이유도 없었고...신트리 작렬하다가 마지막에 망쳐버렸어요.
시에나
11/07/12 21:08
수정 아이콘
kt가 올라갔구나~~~ 덩실덩실 (2)
王天君
11/07/12 21:08
수정 아이콘
유병준 선수 영화배우 이민기 씨 닮지 않았나요? 굉장히 잘 생긴 친구네요. 목소리만 어떻게 하면...크크크
11/07/12 21:08
수정 아이콘
박대호라.. 뭔가 필살기를 준비하지 않았나 싶네요.
11/07/12 21:09
수정 아이콘
STX는 진짜 포스트시즌 첫단계 광탈의 징크스를 결국 극복하지 못했네요
비회원
11/07/12 21:0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번 포스트시즌 김구현 윤용태 폼 떨어진거보면 김택용 송병구랑 육룡 어쩌구 했던게 굉장히 옛날 같아요...
참 근데 나머지 2명이 누구였죠? 혹시 기억 나시는 분...
파쿠만사
11/07/12 21:10
수정 아이콘
오오 고갓민 인터뷰!!!!
파쿠만사
11/07/12 21:10
수정 아이콘
아놔 고갓민 성춘쇼 드립..크크크크크
아레스
11/07/12 21:11
수정 아이콘
윤용태는 이런경기 다지는듯..
정말 항상 저런표정만 짓네..
이녜스타
11/07/12 21:11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센스있네요.
王天君
11/07/12 21:11
수정 아이콘
저 장면에서 진짜 끝난 줄 알았는데...윤용태 선수는 저 순간 이겼다고 생각했을 테고 유병준 선수는 이를 악물었겠네요.
11/07/12 21:12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소심하게 플레이했던게 독이된거 같아요. 아싸리 공격적으로 갔으면 임정현선수 드랍할때만해도 많이 힘들었는데.. 아 오늘 정말 흥하네요. 4세트부터 봤는데 ㅠㅠ 꼭 안볼때 대박나드라.. 삼성 화이팅~!
하늘하늘
11/07/12 21:12
수정 아이콘
stx입장에서 김윤중선수의 경기가 무척이나 아쉽겠습니다.
일반 물량싸움에서 김윤중선수가 약한것도 아닌데 왜 손에 익지 않은 전략을 선택했는지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코치진의 판단이었는데 선수의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미숙한 컨트롤로 인해서 좋은 경기를 내주고 말았던것이 오늘 게임의 복선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역시 kt는 kt네요.
저력이 대단합니다. 어제 너무 무력하게 져서 오늘 혹시 하는 생각도 있었을텐데 강팀은 강팀인것 같습니다.
냥이풀
11/07/12 21:13
수정 아이콘
과연 박대호 선수가 무슨 전략을 쓸지..... 맵이 신 태양의제국이니 그냥 운영 가도 유리하겠지만...

궁금하네요 크크. 재밌습니다.
11/07/12 21:13
수정 아이콘
전 오늘 임정현 선수 경기 너무 재밌게 봤네요. 중간에 깨알같은 마이크로 컨트롤 대전도 그렇고 컨디션이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마 선수 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경기가 아니었을지..
비회원
11/07/12 21:14
수정 아이콘
하이킥의 달인 크로캅은 하이킥에 기절하고 전투의 신 윤용태는 전투로 망하고...
승부란... 역사란...
크~~
sHellfire
11/07/12 21:14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인터뷰같이 남은 팀이 전부 강팀이라 가시밭길이 되겠네요.
그런데 kt 입장에선 웅진과 삼성 중 어느쪽이 올라오는게 더 상성상 이득일까요?
앵콜요청금지
11/07/12 21:15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 포스트시즌 에결중에 가장 파격적인 에결배치같네요.
마빠이
11/07/12 21:15
수정 아이콘
박대호선수 과연 이중압감을 이길수 있을지 ;;
王天君
11/07/12 21:15
수정 아이콘
진짜 파격이죠. 어떻게 이런 무대에 저런 신인을.....김가을 감독 배짱은 미쳤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11/07/12 21:15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너무 무난하게 하다가 쓸려버릴거 같은 느낌이......일단 케티 올라갔으니까 맘편히 봐야겠네요 [m]
11/07/12 21:16
수정 아이콘
KT는 이번 포시 MVP가 고갓민과 황병영이네요......


황병영이 특히 김도우를 2번 끊어준게 알게모르게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비회원
11/07/12 21:16
수정 아이콘
일단 8배럭 벙커링 VS 12앞마당은 안나오네요~
아나이스
11/07/12 21:16
수정 아이콘
STX는 그렇게 떨어지고 떨어지면서 배우는 게 없네요.
이번에 FA 매물 좋은 거 풀리면 무조건 업어와야 광안리 문턱이라도 밟아볼듯
이 팀을 어떻게 해야 결승에 올릴지...
sHellfire
11/07/12 21:16
수정 아이콘
하긴 김명운선수를 상대로 에결에서 자신있게 토스카드를 낼수 있는 팀은 t1밖에 없을겁니다.
마빠이
11/07/12 21:16
수정 아이콘
박용운감독도 아주 유심히 보고있네요 크크
마빠이
11/07/12 21:17
수정 아이콘
삼성이 올라간다면 다른팀들은 삼성 신인들을
아주 제대로 파악해야 겠네요
sHellfire
11/07/12 21:17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목 쉬겠어요 크크크
클레멘타인
11/07/12 21:17
수정 아이콘
와 센스좋다.
실버벨빠돌이
11/07/12 21:17
수정 아이콘
5배럭 불꽃갈것같은 느낌인데요. 후... 솔직히 김명운선수의 하이브운영을 이길것같지는 ....
아 믿어야지 ㅠㅠ 박대호 제발 화이팅
비회원
11/07/12 21:17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음이탈~
MC용준보다 목이 먼저 가네요~
11/07/12 21:18
수정 아이콘
박용운:열심히 싸워봐라 우승은 우리가 할게


진짜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王天君
11/07/12 21:18
수정 아이콘
창보다는 짧은 투창 정도...??? 한번 던지면 뒤가 없죠...
11/07/12 21:18
수정 아이콘
가을이횽은 오늘 이기면 성춘쇼 스케줄 좀 잡아 줬음 좋겟네요..
영무-준희 동반 출연 시켜줄수 있는데..
냥이풀
11/07/12 21:18
수정 아이콘
저글링 위험합니다.
王天君
11/07/12 21:19
수정 아이콘
엔베 안짓나요??
11/07/12 21:19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이 이렇게 목이 쉰게 얼마만인지;;
11/07/12 21:20
수정 아이콘
오늘 온겜쪽도 장난아니었나보네요 김정민 해설 목이..... [m]
Rush본좌
11/07/12 21:20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너무 멋있네요. 진심입니다.
王天君
11/07/12 21:21
수정 아이콘
타이밍 좋네요. 딱 짓는군요.
비회원
11/07/12 21:21
수정 아이콘
엠씨용준은 고깃집이 성황이라 더 이상 목이 쉬지 않는건가요? 크크
냥이풀
11/07/12 21:21
수정 아이콘
뮤탈만 잘 막으면 테란 테크가 빠르고 가로 방향이라 저그가 테란 한방에 그냥 쓸리겠네요.
11/07/12 21:21
수정 아이콘
뮤탈 별 이득 못보네요
王天君
11/07/12 21:22
수정 아이콘
과연!! 불꽃테란!!
마빠이
11/07/12 21:22
수정 아이콘
박대호 일단 초반 감은 좋아요
아나이스
11/07/12 21:22
수정 아이콘
박대호 오늘 풀리는 날인데 김명운이라도 진짜 모르겠네요.
웃어보아요
11/07/12 21:22
수정 아이콘
아직 불안한건 있습니다.... 신예라...... 한번 흔들리면..
마빠이
11/07/12 21:22
수정 아이콘
김명운 무탈 견재가 생각보다 피해 준게 없네요
王天君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와 공업 늦게 하고 테크 일찍 올린 만큼 진출 타이밍이 굉장히 빨라지네요!!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박대호선수가 초중반은 좋은데 후반들어 갈피를 못잡는 운영이 문제거든요 이번엔 어떨지
냥이풀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테란 한방 어떻게 막나요?
앵콜요청금지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박대호 분위기 너무 좋죠. 한방 최적화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이거 3탱크 타이밍에 위험할거 같은데요 [m]
실버벨빠돌이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예전 소울테란의 한방이네요. 휴우 컨트롤에 목숨걸어야합니다 박대호
마빠이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박대호 타이밍 러쉬~~~~~~~~~~~~~~~~~
비회원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이거 김명운 막을 수 있나요???
마빠이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3탱 1베슬 러쉬~~~~~~~~~~~~~~~~~~~~~~~~~~~~~~~~~~~~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3탱크러쉬라;; 생각하긴 싫지만 갑자기 진모씨가 생각나네요;;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이레디 걸렸지만 바로 빼주고
마빠이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김명운 베슬 진짜 무슨짓을 하더라도 잡아야 합니다,~
11/07/12 21:23
수정 아이콘
이거 3탱크 타이밍에 위험할거 같은데요 [m]
마빠이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이레딧 나오기 시작했어요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김명운 빈집 부담스럽네요~~~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와 간만에 엘리전 나오나요!!!!
마빠이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박대호 바로 저그 본진 가나요~
마빠이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하지만 테란의 한방 작난 아니애요
실버벨빠돌이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아...... 박대호 많이 힘들것같네요 아..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김명운 잡았습니다!!!
파쿠만사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우와 김명운 대박!!
물여우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어어 박대호 선수가 유리했는데 본진 털리면서 이거 망하나요?
냥이풀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우와... 김명운 선수 정말 잘하네요..

못막을줄 알았는데....
11/07/12 21:24
수정 아이콘
탱크 너무 허무하게 잃었습니다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와 김명운~!!!!!
언데드네버다��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김명운 돋네
마빠이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박대호 역시 큰경기라 그런지
컨트롤 너무 안좋네요 ;;
앵콜요청금지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아 박대호 굳었네요. 손이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탱크가 너무 깊이 들어 갓네요..
웃어보아요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역시 신예라는 불안감이....아....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신인의 불안함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본진을 버렸으면 한 방 병력 컨트롤에 모든 걸 걸었어야죠.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이야 김명운.....끝났네요 빈집판단 대박이네요 [m]
샤르미에티미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시즈모드를 너무 전진해서 했네요.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전투였는데
sHellfire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아 저런... 너무 급했어요 시즈탱크가
아나이스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가을 감독 에결엔트리가 이해가 가네요
참 차명환이 없는게 아쉽네요
대청마루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아............... 다 좋았는데 신인의 불안함이 그대로 드러나는-_-;;
마빠이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이거 박대호가 조금만더 침착 했으면 러커는 충분히 다잡을수
있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기회가 있어요
11/07/12 21:25
수정 아이콘
탱크가 마메라인보다 더 앞에서 쏘다니요..
많이 긴장한듯 하네요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퀸 나와도 될거같은데요? [m]
New)Type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3탱만 살았어도...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김명운 그냥 싸먹었어요!! 끝났습니다
시에나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메딕 숫자가 너무 없네요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아.. 레벨차가 나네요..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아 김명운 잡았어요!!!
아나이스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박대호 선수 몸이 얼었네요 컨이 완전히 개판;;
파쿠만사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와 김명운 역시 .... 완벽하게 싸먹었네요... 이건 김명운이 이겼네요
물여우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7시도 돌아가고 있는데 이거 박대호 선수 많이 힘드네요.
와~ 한방에 마린 팍~
웃어보아요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아.....삼성 저그를 못쓰는게 안타깝네요.....
마빠이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났네요
비회원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고원준이 공 아무리 좋아도 한국시리즈 7차전 선발은 할 수 없는건데...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박대호GG!! 웅진vsKT확정
물여우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디파 나오기 전에 끝나겠네요. 들어갑니다.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한방병력 컨트롤은 아마추어보다 못했습니다.
Over The Horizon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박대호 선수에게 짐이 너무 컸나요.
엔트리는 맞았는데 결과가 안 따르네요.
앵콜요청금지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3,4 위가 올라가네요.
파쿠만사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GG 네요
greensocks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테란 항방러쉬일때 컨트롤이 진짜 너무 최악이었어요...
러브투스카이~
11/07/12 21:26
수정 아이콘
김명운 결승이 큰 경험이었나보네요 10연승입니다
마빠이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아 그상황에서 조금만더 아주 조금만더
침착했으면 앞마당은 날리고도 남았는데
진짜 두고두고 너무 아쉽네요
아나이스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아 차명환이 너무 아쉽네요 삼성 이정도로 싸워낸걸 보면 차명환만 있었어도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결승가본 저그라 이건가요 후덜덜한 경기력이네요 [m]
王天君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아쉽습니다. 박대호 선수의 카드가 좋은 노림수이긴 했지만 김명운 선수의 배짱이 신인의 패기를 엎어버렸네요.
물여우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gg 박대호 선수..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뒤로 돌아간 뮤탈과 저글링이 대박이었네요.
샤르미에티미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빌드가 앞섰는데도 이긴다는 건 역시 경력과 실력 차이가...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멘탈의 김명운이네요.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김명운 잘하네요...
박대호 탱크 시즈가 너무 깊어 졌네요..
삼칸은 몇 시즌째 결승 구경을 못하네요..
Winter_Spring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KT 대 웅진 대진이 만들어집니다~
마빠이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박대호선수 역시 신인이라 이런 중압감이 쩌는
풀옵 에결은 역시 무리였네요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삼성 잘했지만 진짜 아쉽네요. 그래도 차기시즌 제일 기대되는 팀입니다.
실버벨빠돌이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아쉽습니다......
삼성 선수들 고생 많았습니다 ㅠㅠ
하늘하늘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김명운!!!!!!!
언뜻 악수로 보이던 수를 제대로 신의한수로 만들어버리네요.
웃어보아요
11/07/12 21:27
수정 아이콘
아쉽다..오늘 하루만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하네요 박대호선수 ㅠ.ㅠ
11/07/12 21:28
수정 아이콘
김가을 감독 그래도 웃어 주네요..
샤르미에티미
11/07/12 21:28
수정 아이콘
케이티는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되었네요. 김명운 김민철 막을 수 있을까요.
단 하나
11/07/12 21:28
수정 아이콘
탱크 시즈모드 실수가 너무 크네요.
조금만 천천히 가면 본진 밀 수 있었을텐데
위원장
11/07/12 21:28
수정 아이콘
박대호선수에게도 경험이 되겠죠.
삼성은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마빠이
11/07/12 21:28
수정 아이콘
역시 이런 결승에 준하는 중압감을 주는 무대는
역시 맵이나 종족 상성은 무의미하죠
11/07/12 21:28
수정 아이콘
아마 가장 웃는건 CJ겠군요;;

CJ는 삼성전자가 제일 부담스러웠을테니
11/07/12 21:29
수정 아이콘
삼칸 고맙다 지난 1년간 즐거웠다!!!!
1112시즌 언제 시작하나.. 에휴!
아나이스
11/07/12 21:29
수정 아이콘
결국 올라갈 거라 예상한 팀이 다 올라갔네요. KT와 웅진.
11/07/12 21:29
수정 아이콘
결국 3위팀과 4위팀이 준플레이오프를 하게 되었는데 비슷한 팀 컬러끼리 격돌이네요.
New)Type
11/07/12 21:29
수정 아이콘
KT입장에서는 아예 김명운 김민철을 논개로 내고
그나마 나머지 카드를 잡아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빠이
11/07/12 21:29
수정 아이콘
이미 지난 경기지만 아까 그상황에서는
본진 나두고 진짜 모든 컨트롤과 화면상황을
저그 앞마당에 집중 했어야 하는데

신인이라 허둥지둥 되면서 본진가 진출한
병력 둘다 망해 버렸네요...
러브투스카이~
11/07/12 21:29
수정 아이콘
결국 삼성이 웅진 투저그에 벽에 막혔네요 투저그가 총7승을 먹었네요
abrasax_:JW
11/07/12 21:30
수정 아이콘
테란분들은 아시겠지만 러커는 성큰과 있으면 공 100업 효과를 내지요.
물여우
11/07/12 21:30
수정 아이콘
맵이 안 좋았어도 경험이 많은 송병구나 허영무 선수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王天君
11/07/12 21:30
수정 아이콘
저 순간 탱크가 너무 서둘러 갔네요. 딱 신인다운 실수였어요. 그래도 박대호 선수 잘 했고 다음 시즌 기대해보겠습니다.
태연사랑
11/07/12 21:30
수정 아이콘
웅진이 쭉올라와서 택신이 김명운선수에게 복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11/07/12 21:30
수정 아이콘
다시 봐도 발전투.. 컨트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11/07/12 21:31
수정 아이콘
본진이 공격을 당하면서 이 유닛으로 상대 본진까지 날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급해졌나보네요. 신인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sHellfire
11/07/12 21:31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의 선택 하나하나가 좋았네요. 빈집가면서 뮤탈로 벙커에서 나오는 마린 견제하고 탱크 앞에서 러커 기습하는 타이밍도..
王天君
11/07/12 21:32
수정 아이콘
결정적인 패인은 웅진저그를 못이겼다는 거네요. 아쉽습니다. 실력 대 실력으로 완전히 부딪힌 느낌이어서 후련하기도 합니다.
11/07/12 21:32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예상을 못해서 당황했지만 마인드컨트롤 도움때문에 좋은결과가 나왔다네요
물여우
11/07/12 21:32
수정 아이콘
웅진 진출 축하합니다!!! KT에서는 좀 살살해줬으면 ㅜ-ㅜ
11/07/12 21:32
수정 아이콘
종족은 다르지만 김택용vs구성훈 서킷경기와 흡사했습니다.
태연사랑
11/07/12 21:33
수정 아이콘
웅진 대 KT는 언제죠?
벡터와통계
11/07/12 21:33
수정 아이콘
맵을 떠나서 김명운에게 허영무 송병구가 나와주면 땡큐였을거같네요. [m]
마빠이
11/07/12 21:34
수정 아이콘
잘하면 abc마트 결승전 리매치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크크
王天君
11/07/12 21:34
수정 아이콘
삼성 팬이긴 하지만 제가 좋아라하는 웅진이라서 덜 씁쓸합니다.
아나이스
11/07/12 21:3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렇게 경험부족이 눈에 띄는 경기도 쉽게 보기 힘든데... 그래도 이해할만 하네요. 김가을 감독 입장에서 허영무를 다시 꺼내기도 그렇고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팀이니.
11/07/12 21:35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역시 자신감 넘쳐요
sHellfire
11/07/12 21:35
수정 아이콘
msl 결승에서 이영호선수에게 지긴 했지만 많은걸 배웠고 그 빛을 갚아주고 싶다는 김명운선수. 기세나 자신감이나 대단합니다 지금
王天君
11/07/12 21:35
수정 아이콘
웅진 인터뷰 빵 터지네요 끌끌끌
11/07/12 21:36
수정 아이콘
CJ는 뭐 KT나 웅진이나 뭐 똑같이 자신있겠네요;; 그래도 자신있는건 역대 전적에서 완전 찍어누르고 있는 웅진인가요;;
11/07/12 21:36
수정 아이콘
재틀러가 걱정되었다는 김민철 크크크
대청마루
11/07/12 21: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팀상성상으로 삼성이 웅진에 비해 불리하긴 했는데 그래도 잘해줬네요. 오늘의 경험을 계기로 신인들 쭉쭉 크길 바랍니다.
웅진이 플옵,결승까지 노리려면 윤용태가 살아나야 할텐데....용태는 빨리 성춘쇼 출연하자
마빠이
11/07/12 21:36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프로토스에 그리 위협적인 선수는 없고
결국 저그전 위주에 테테전 보조로 연습하겠네요

고갓민을 김명운에 붙이고 김민철을 김성대
웅진저그를 kt저그로 맞불 놓을수만 있다면 kt쉽게 갈수
있겠네요
파일롯토
11/07/12 21:36
수정 아이콘
본진털리는 테란은 참오랫만에보는거같네요...
대호선수가 테란이 유리한맵에서 초반피해도없었는데 너무 성급했어요
11/07/12 21:37
수정 아이콘
서로 막 까주는 웅진 크크
王天君
11/07/12 21:37
수정 아이콘
너네들은 토스팀 만나서 그나마 편했지~ 하고 디스 들어가는 이재호!!
물여우
11/07/12 21:37
수정 아이콘
야 웅진 인터뷰는 재밌습니다. 정말 크크
서로 디스 시작했어요~
물여우
11/07/12 21:38
수정 아이콘
오~ 이영호 선수 외 전 선수 디스 헐~
11/07/12 21:38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4강 플레이오프는 프로리그 초창기 시절을 보는 것 같습니다. SKT1의 전신 동양, CJ의 전신 GO, KT의 전신 KTF, 웅진의 전신 한빛까지 진짜 예전 프로리그를 보는 것 같습니다.
sHellfire
11/07/12 21:38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 솔직하네요 크크크
"영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만 잘 잡으면 된다. 이영호는 피해야 한다"
11/07/12 21:39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는 왜 앉혀났나요;; 본인도 민망하게;;
王天君
11/07/12 21:39
수정 아이콘
이야 아주 대놓고 말하네요. 윤용태 선수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독님이 정말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운체풍신
11/07/12 21:40
수정 아이콘
올시즌 kt대 웅진은 3대3으로 호각이네요.
1라운드 웅진 2대4승 2라운드 kt 4대0승 3라운드 kt 4대3승 4라운드 kt 4대0승 5라운드 웅진 2대4승 6라운드 웅진 0대4승
셧아웃이 3번이나 나왔고 이영호 선수가 웅진 상대로 5승1패, 김대엽 선수가 올킬 포함해서 6승3패로 괜찮은 기록인데 김대엽 선수
페이스가 많이 떨어졌고 저그전 연패라는 점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1/07/12 21:40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논개카드로 대응하겠다! 크크크크
마빠이
11/07/12 21:41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마져 이영호는 논개로 막는다는군요 크크
Rush본좌
11/07/12 21:41
수정 아이콘
논개 드립 터지네요 크크
11/07/12 21:42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는 이영호선수랑 붙겠다네요;;;
Psy_Onic-0-
11/07/12 21:42
수정 아이콘
허 준준플옵인데도 불판 흥했네요 오늘은 불판 안들어와보고 티비로 쭉 그냥 봤는데..덜덜

그나저나 이영호 선수 내일 신동원 선수와의 경기는 준비했을려나 모르겠네요..;;
내일 경기에 또 토요일 바로 웅진과의 준플옵... 예전의 이영호 선수라면 걱정이 안되는데, 이번엔 모르겠네요..
11/07/12 21:42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논개 자청(?) 크크크크크
하긴 이영호 선수랑 붙으면 져도 본전일지도...;
王天君
11/07/12 21:43
수정 아이콘
아쉬운 것은 에이스인 허영무 선수를 좀 다른 곳에 활용해도 낫지 않았을까..하는 점이네요.
王天君
11/07/12 21:45
수정 아이콘
역시 박용욱은 갈궈야 제맛!!!!
PGR끊고싶다
11/07/13 09:24
수정 아이콘
방금 재방보고왔는데 박대호선수 너무 급했네요..
어짜피 그 한방보고 나간거면 컨트롤도 세심히해야되는데 자기본진이 털리니 너무 급하게했습니다.
아..삼성칸... 허영무,김기현선수가 요즘잘하길래 기대좀했더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855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6) [232] 마빠이7157 11/07/12 7157 0
44854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5) [299] 마빠이6384 11/07/12 6384 0
44853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4) [299] 마빠이5734 11/07/12 5734 0
44852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3) [350] 마빠이5352 11/07/12 5352 0
44851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2) [221] 마빠이5865 11/07/12 5865 0
44850 GSL July Code. S. 16강 프리뷰 #1. [1] Lainworks5144 11/07/12 5144 0
44849 1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풀옵 KTvsSTX // 삼성vs웅진 3차전 [309] 마빠이6427 11/07/12 6427 0
44847 온게임넷스타리그 스폰서 "진에어"로 확정!! [28] 마빠이11333 11/07/12 11333 0
44846 2011년 7월 둘째주 WP 랭킹 (2011.7.10 기준) [1] Davi4ever4780 11/07/12 4780 0
44845 곰TV, GSL Oct. 결승전을 Blizzcon 2011 에서 개최 [12] kimbilly3913 11/07/12 3913 0
44844 이번 스타리그 스폰서가 도데체 어디일까요? [27] §최종병기§7022 11/07/12 7022 0
44843 스타크래프트 II 지역 연결이 이루어집니다. [9] 엄마,아빠 사랑해요5447 11/07/12 5447 0
44842 스타판이 다시 부흥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28] 새강이6381 11/07/12 6381 0
44841 정소림 캐스터를 지지합니다. [37] 내가바라는나10844 11/07/11 10844 0
44839 2011/7/10 종족최강 랭킹 (2011년 7월 둘째주) [7] 언데드맨5568 11/07/10 5568 0
44838 6강 PO 2차전 간단 리뷰 및 예상 [9] noknow6768 11/07/10 6768 0
4483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vsSTX/웅진vs삼성전자(3) [510] SKY926186 11/07/10 6186 0
4483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vsSTX/웅진vs삼성전자(2) [245] SKY924922 11/07/10 4922 0
4483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KTvsSTX/웅진vs삼성전자 [251] SKY925182 11/07/10 5182 0
44834 6강 PO 1차전 복기해봅시다 [8] noknow7072 11/07/09 7072 0
44833 삼성에 대한 저의 생각이 잘못 되었습니다. [14] 마빠이8686 11/07/09 8686 0
4483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웅진vs삼성전자/KTvsSTX(3) [196] SKY926121 11/07/09 6121 0
44831 2011 GSTL S1 결과,잔여일정,리뷰 (~3주차) [3] 좋아가는거야5292 11/07/09 52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