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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07/06 17:27:18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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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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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1년 7월 첫째주 WP 랭킹 (2011.7.3 기준) |
2011년 7월 첫째주 WP 랭킹입니다.
7월4일과 7월5일 펼쳐졌던 프로리그 경기,
CJ vs SK텔레콤, 웅진 vs 폭스, 삼성전자 vs 공군의 경기결과는
다음주 WP랭킹에 반영됩니다.
이영호가 10주 연속 WP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187점으로 100점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이제동이 김윤환-허영무에게 승리하며 점수차를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81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41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1304.2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19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82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707.7점으로 60점 가량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3주 연속 김택용입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106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6위)와의 점수차는 341점으로 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김명운이 고인규-장윤철-유영진-최용주에게 승리하며 4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 2위 자리를 한주만에 탈환했습니다.
김대엽은 박수범을 꺾고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구현은 박준오-신노열에게 승리하며 11위로 2계단 상승,
전태양은 박재혁-윤용태를 물리치고 16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준오는 염보성-강정우-유준희를 꺾고 19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성은은 윤용태-박수범에게 승리하며 21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오영종을 꺾고 2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경모는 김승현-구찬우-박수범을 물리치고 31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어윤수는 변형태를 꺾고 3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도재욱은 이성은에게 승리하며 3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허영무는 주성욱을 꺾고 37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재혁은 조일장-윤용태를 물리치고 44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고강민은 염보성에게 승리하며 45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손석희는 김민철-정윤종-오정환을 꺾고 46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구성훈-박성균에게 승리하며 51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임진묵은 신재욱을 꺾고 53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우용은 이재호를 물리치고 59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박영민-신노열을 꺾은 정경두가 61위로 6계단 상승,
백동준이 송병구에게 승리하며 65위로 7계단 상승,
김성현이 전태양을 물리치고 73위로 11계단 상승,
고인규가 이승석을 꺾고 78위로 10계단 상승,
신대근이 정경두에게 2승을 기록하며 79위로 7계단 상승,
강정우가 김구현을 물리치고 81위로 18계단 상승,
김동현이 임진묵을 꺾고 85위로 5계단 상승,
유영진이 김민철을 물리치고 91위로 첫 진입,
정영재가 김경모에게 승리하며 96위로 첫 진입,
노준규가 송영진-박재영을 꺾고 10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2개월짜리 WP 랭킹' DWP랭킹에서는 이영호가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신동원이 2위, 이제동이 3위, 김명운이 4위,
박성균 5위, 어윤수 6위, 이신형이 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프로토스 중 DWP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김택용입니다. (8위)
TTWP 랭킹에서는 SK텔레콤 T1이 2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화승 OZ가 5위로 1계단 올라섰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이성은(110.5점 상승, 프로리그에서 윤용태-박수범에게 승리)
Best Jumper(60위권에서 랭킹이 가장 많이 오른 선수)
김도우(8계단 상승, 프로리그에서 구성훈-박성균에게 승리)
Best Team(가장 TTWP가 많이 오른 팀)
공군 ACE(226.2점 상승, 프로리그 웅진전-MBC게임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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