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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13:54
4,6,8조의 경기가 관건이네요.. 2조도 있지만 그건 한쪽이 워낙 압도적이여서...
그나저나 어윤수선수와 신재욱선수는 뭘하길래 아직도 0:0...
11/06/30 14:02
진짜 누가말한대로 이영호가 MSL 우승하기전까지 고강민의 오른손을 빌려쓰고 우승하고 고강민이 다시 오른손 되찾은 분위기인것 같은 분위기네요;;
11/06/30 14:11
- 김윤중과의 경기는 어땠는지
▶ 히드라 올인 했는데 막혔다. (김)윤중이 물량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래도 어떻게 꾸역꾸역 막다보니 이긴 것 같다. 고갓민님이 결승에서 어떻게 이긴건지 궁금하군요;;;
11/06/30 14:12
김승현 선수가 본선진출했네요. 스타1으로 다시 돌아온 후 첫 예선통과인데 김승현 선수만 부활한다면 웅진의 프로토스라인도 괜찮아질것 같네요.
11/06/30 14:13
오메킴 하니깐..갑자기 예전 세계3대토스가 생각나는군요..
오메킴, 간디토스, 버뮤다토스.. 참 이것도 한 3년정도 된얘기가 되어버렸나요?
11/06/30 14:16
오전조만 보면 스타리그 예선과 달리 프로토스의 강세 네요. 프로토스 5명,저그3명인데 서바이버시드를 포함하면 저그 11명 테란8명 프로토스 13명이 확정되었네요.
11/06/30 14:23
뒤늦게 견제하고, 뒤늦게 아비터 나오고..
이걸 조금 빨리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도 쉽게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하는 움직임이 좋네요. 2차전이 기대되네요.
11/06/30 14:48
조규남 전 감독이 아카이드 앱 개발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네요. 포모스가 앱을 출시했는데 조규남 감독이 여러가지 앱을 개발중인데 e스포츠에 관련된 콘텐츠를 먼저 만들들고 싶었다네요.
11/06/30 15:46
조지명식에서 리쌍에게 겜알못 드립으로 도전해봐요 허영무선수;;;
제동이나 영호는 게임을 잘 모르잖아요 이런식으로 도발하면 흥할듯;;
11/06/30 16:17
주영달선수가 그러고보니 인맥이 꽤 넓더라고요;; 리쌍과도 꽤 절친한 사이라고 알고있고.... 여러 네임드 게이머들과도 친분이 두터운걸로;;
주영달 gg; 1:1
11/06/30 16:30
첫 스톰에 전혀 못 피하고 다 맞은 게 컸네요. 두 번째 스톰 때는 이미 병력 뒤로 빼기 바빠서 질럿도 전혀 못 줄여줬고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뮤탈이 상대 병력 위치를 놓친 게;; 후우~
11/06/30 16:32
임태규 선수의 경기가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 초반에 발업된 히드라 봤을 때, 병력 바로 안 빼면서 캐논 건설 시간도 잘 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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