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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6/24 19:59:49
Name SKY92
Subject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1st 듀얼토너먼트 2회차(2)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1st 듀얼토너먼트 2회차-용산 상설경기장 PM 6:00~

B조 1경기 신 피의 능선
박성균(T) VS 어윤수(Z) 박성균 승

B조 2경기 신 피의 능선
신동원(Z) VS 박재영(P) 신동원 승

B조 승자전 글라디에이터
박성균(T) VS 신동원(Z) 신동원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B조 패자전 글라디에이터
어윤수(Z) VS 박재영(P) 어윤수 승

B조 최종전 라만차
박성균(T) VS 어윤수(Z) 어윤수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C조 1경기 신 피의 능선
이영한(Z) VS 김윤중(P)

C조 2경기 신 피의 능선
허영무(P) VS 이승석(Z)

C조 승자전 글라디에이터
C조 1경기 승자 VS C조 2경기 승자

C조 패자전 글라디에이터
C조 1경기 패자 VS C조 2경기 패자

C조 최종전 라만차
C조 승자전 패자 VS C조 패자전 승자


일단 2저그 올라갔고 이제 C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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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냥
11/06/24 20:00
수정 아이콘
이거 오늘 4저그 진출 가능성도 상당히 커졌는데요..?
김윤중, 허영무 선수가 쉽게 떨어질 선수들은 아니지만...
마빠이
11/06/24 20:01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한동안 실의에 빠지겠네요
스타리그를 이런식으로 어이없게 놓치다뇨..
11/06/24 20:01
수정 아이콘
일단 허영무의 경기가 기대되네요~
11/06/24 20:01
수정 아이콘
올해의 OME 빅3에 입성할듯
11/06/24 20:01
수정 아이콘
지옥의 PC방이라는 스갤 웹툰 인상적이었는데 허영무가 과연 진짜 결승까지 가서 우승할수 있을지...
모리아스
11/06/24 20:01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커뮤니티가 한 가지 주제로 흥하네요 송병구 선수 사업 때도 명경기 였는데 이번 경기도 역사에 남을 경기네요
11/06/24 20:04
수정 아이콘
만약에 오늘 4저그가 진출하면 스타리그 사상 최악의 종족 밸런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4저그가 진출하면 저그7,테란2,프로토스1로 지금기세라면 저그가 10명 넘어갈확률이 높아집니다.
마빠이
11/06/24 20:05
수정 아이콘
정말 저그의 역사는
무짤 전후로 나뉘네요;;

사실상 무짤이후는 저테전 상성은
거의 무의미 해졌다고 보여집니다.
11/06/24 20:09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도 사업짤방 나오겠네요.
11/06/24 20:10
수정 아이콘
지켜보는 이영한선수도 사기가 떨어질 경기긴 했네요;;;
11/06/24 20:11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는 경기 시작도 안했는데 땀이 벌써;;
11/06/24 20:1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까 이영한 선수가 김준호 선수에 밀려서 최근 프로리그도 자주 못나오고 있군요.
11/06/24 20:21
수정 아이콘
김윤중 선게이트
11/06/24 20:21
수정 아이콘
이영한은 선풀
11/06/24 20:24
수정 아이콘
김윤중선수 압박 좋은데요
11/06/24 20:25
수정 아이콘
근데 저글링에 그냥 싸먹히네요;;;
마빠이
11/06/24 20:26
수정 아이콘
커세어 잡혔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11/06/24 20:26
수정 아이콘
박재영 선수 패자전 경기 포모스 평점 F 받았네요 처음 나온거 아닌가요
후덜덜하네요;
11/06/24 20:27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히드라 갑니다. 첫다크 잡고요~
11/06/24 20:28
수정 아이콘
일단 히드라 압박~ 캐논늘려서 막는데요... 근데 이영한 매우 거칠게 들이대네요;;
추신수
11/06/24 20:28
수정 아이콘
게이트도 없네요 크크
11/06/24 20:28
수정 아이콘
근데 아슬하게 막나요...
11/06/24 20:29
수정 아이콘
캐논을 엄청 깔아놨네요;;

이영한선수 결국 드론 늘리네요
11/06/24 20:30
수정 아이콘
김윤중 그래도 막았고 게이트 늘리고 있고요
11/06/24 20:31
수정 아이콘
커세어 활약 좋은데요 김윤중
11/06/24 20:34
수정 아이콘
김윤중 시원하게 뚫는분위기~ 이영한 억지로 옵저버를 잡아서 연명하지만;;
11/06/24 20:35
수정 아이콘
결국 이영한 GG~
11/06/24 20:36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그 날카롭던 공격 어디갔나요

오늘 이 경기력은 날 다 나간 과도에 불과하네요
11/06/24 20:39
수정 아이콘
C조에서는 프로토스가 출발이 좋군요.
11/06/24 20:44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가 제일 치열한 저플전이 될 것 같은 예감...
서현우
11/06/24 20:44
수정 아이콘
아 ,,, 훌륭한 해설입니다만 ,,객관적으로 유불리 정도는 잘 가려주시길 .. 첫캐논 타이밍에 막힐때 부터 , 이영한은 미래가 없엇어요 , 드론을 전혀 안 채웠으니깐 김윤중의 진출타이밍이 어쩌구 저쩌구 ,, 그 자원에 .. 어떻게 무탈이 커세어를 제압합니까 .. 그 타이밍에 무탈을 겨냥해서 드라군을 뽑는건 아니잔아요 ,
11/06/24 20:46
수정 아이콘
허영무 1시 이승석 7시
11/06/24 20:47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풀 이후 9시 해처리
11/06/24 20:48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는 게이트를 먼저 지어서 질럿으로 압박하네요
11/06/24 20:49
수정 아이콘
허영무 3질럿
11/06/24 20:49
수정 아이콘
질럿으로 입막하겠다는건데
11/06/24 20:49
수정 아이콘
그냥 빼죠
11/06/24 20:50
수정 아이콘
스타게이트 올리고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5질럿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캐논 하나 더 늘리는 허영무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히드라입니까!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이승석 히드라 갑니다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커세어로 봤고요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캐논 3개
11/06/24 20:51
수정 아이콘
시간 싸움인데요~~
11/06/24 20:5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진짜 잘 막았네요~ 캐논 타이밍 대박~
11/06/24 20:5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막히는 그림이에요
11/06/24 20:52
수정 아이콘
프로브도 동원 안하고 쉽게 막았는데요~ 역시 게임을 아는 허영무;; 히드라가 오면 캐논을 늘리는 타이밍을 알고 있었어요
11/06/24 20:53
수정 아이콘
더 이상 오버로드 잡히는건 안 좋습니다
11/06/24 20:53
수정 아이콘
히드라도 하나 흘리고 이승석선수 당황했네요~
11/06/24 20:53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또 잡히고 다크 빠져나갑니다~
11/06/24 20:53
수정 아이콘
다크 가요~~

이승석 GG~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아 이승석 선수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어요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드디어 진출자 한명 생기네요

시드 송병구 외에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오늘 티원저그들 몸이 안풀렸나요 영 안 좋네요
서현우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우아 ... 진짜 프로게이머들이란 ... 어떻게 이런 정교한 빌드를 만드나요 , 게이트 더블 ..
바람풍선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두명이 동시에 진출할수도 있겠네요.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요즘 허영무선수 분위기가 좋네요.
과연 최근 10전 8승 2패의 돌아온 허느님.
11/06/24 20:5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아이옵스 스타리그 처럼 프로토스가 1명 진출 하지는 않는군요. 프로토스가 최소 2명이 확정된 상태네요.
추신수
11/06/24 20:55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력만 놓고 보면 온겜넷이 왜 스타리그를 늦추면서 까지
마이스타리그를 준비했는지 알거 같군요
아마추어들이 자신감을 가질만 해요
11/06/24 20:58
수정 아이콘
근데 원래 챌린지 리그나 듀얼토너먼트에서도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과거 챌린지 리그와 듀토에서 풋풋한 신예와 중견 게이머들의 밀고 당기기 싸움도 이게 듀토 보는 맛이었거든요
11/06/24 20:5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과거 이름 날린(?) 게이머들이 생각나는군요
서현우
11/06/24 20:59
수정 아이콘
진짜 개인리그는 기본실력으로 하는건가요 ? 어떤 선수 말대로
11/06/24 21:02
수정 아이콘
제왕이라는 별명 약간 디스하는 엄옹 크크크

그 제왕이라는 별명 포모스의 레-나라는 입스타분이 붙여주신 별명이죠;
11/06/24 21:04
수정 아이콘
허영무 1시 김윤중 11시
11/06/24 21:0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색깔 바꾸는 크크
11/06/24 21:05
수정 아이콘
김윤중 선수가 약간 유리하네요. 동족전이 변수가 있지만 상대전적에서 김윤중 선수가 앞서고 있군요.
11/06/24 21:05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정찰운 좋네요
11/06/24 21:05
수정 아이콘
첫서치 성공하는 허영무선수.
11/06/24 21:06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서치 오니 김윤중도 방향틀어 허영무의 진영으로 서치
11/06/24 21:06
수정 아이콘
김윤중은 질럿 찍었고 허영무는 코어를 빨리 올립니다
11/06/24 21:06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1질럿 이후 드라군, 김윤중이 2질럿 이후 드라군으로 약간 갈립니다.
11/06/24 21:0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먼저 찔러보나요
11/06/24 21:08
수정 아이콘
허영무 프로브 명줄도기네요
11/06/24 21:08
수정 아이콘
상대 앞마당 언덕을 벌써 장악한 허영무선수. 다시 빼는군요.
11/06/24 21:08
수정 아이콘
허영무 3게이트
11/06/24 21:09
수정 아이콘
김윤중은 2게이트 로버틱스....
11/06/24 21:09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의 프로브가 너무 오래 살긴 했습니다. -_-a
바로 3게이트 가죠.
11/06/24 21:09
수정 아이콘
선리버입니다. 허영무 이 타이밍에 가야죠
11/06/24 21:10
수정 아이콘
지금 교전은 허영무가 조금더 병력이 남았는데 김윤중 리버 나왔고
11/06/24 21:10
수정 아이콘
허영무도 리버 따라가나요
11/06/24 21:1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는 리버가 견제로 떠나지 못하게끔 압박해줘야됩니다
11/06/24 21:11
수정 아이콘
언덕을 잡고 있는 허영무. 리버를 기다리는 중이고. 김윤중은 2리버~
11/06/24 21:11
수정 아이콘
상대 리버가 빨라도 역언덕을 이용해 시간을 끌 수 있습니다.
11/06/24 21:11
수정 아이콘
2리버일때 김윤중 선수는 드라군 줄여야되요
11/06/24 21:12
수정 아이콘
뚫고 나왓어요 허영무 선수 이거 좋지 않아요
11/06/24 21:12
수정 아이콘
김윤중 올라와봅니다. 허영무 빠지고요
11/06/24 21:12
수정 아이콘
교전~ 허영무 셔틀 잽싸게 잡네요~
11/06/24 21:12
수정 아이콘
아 김윤중 선수 싸움을 리버가 드라군 앞에 내리다뇨
11/06/24 21:12
수정 아이콘
김윤중 2리버 다잃었고 허영무는 리버가 살은데다 멀티도 빠릅니다~
11/06/24 21:12
수정 아이콘
김윤중 선수 리버 관리를 허술하게 했어요
11/06/24 21:13
수정 아이콘
순식간에 허영무가 유리해집니다~ 언덕도 잡고 멀티도 빠르고 게이트도 더 많고~~
클레멘타인
11/06/24 21:13
수정 아이콘
황신의 가호를 받는 허영무는 무적이야
11/06/24 21:13
수정 아이콘
진짜 황신버프라는게 존재하나요. 웹툰 버프인가요
루미큐브
11/06/24 21:13
수정 아이콘
오오 진짜 황신의 마지막 선물!!

레알 전능해졌나...
11/06/24 21:14
수정 아이콘
시간은 김윤중의 편이 아닙니다

허영무가 멀티도 먼저 먹었고 이제 뭐 그냥 실수만 안하면 거의 잡는 분위긴데요
11/06/24 21:15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절대 질 수 없는 구도에요 이건
11/06/24 21:15
수정 아이콘
몰래멀티도 차단~

변수가 없어집니다
11/06/24 21:16
수정 아이콘
옵저버에 김윤중의 움직임이 다 읽히고 있고
11/06/24 21:17
수정 아이콘
김윤중 2셔틀 가보지만 이미 움직임 다 걸리죠~
11/06/24 21:17
수정 아이콘
셔틀 가는것도 옵저버한테 파악당해요

김윤중 선수는 지금 허영무 선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11/06/24 21:17
수정 아이콘
GG
11/06/24 21:17
수정 아이콘
김윤중 올라와보지만 병력 녹고 gg~~ 허영무 스타리그 진출!!
루미큐브
11/06/24 21:17
수정 아이콘
우와!! 허.. 허느님~~

전능하시옵니다.
11/06/24 21:17
수정 아이콘
그 발전투 한번이 이렇게 됩니다
11/06/24 21:18
수정 아이콘
역시 지옥의 와일드카드전을 뚫고 올라온 허영무~ 이번에 결승 가야죠~
클레멘타인
11/06/24 21:18
수정 아이콘
허느님! 스타리거!
11/06/24 21:18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니들이 함 스타리그 가볼래?
11/06/24 21:1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3년만에 스타리그 16강 복귀네요. 만약에 조지명식이 지난시즌 방식이면 또 송병구 선수와 팀킬이 나올지도 기대가 되는군요.
11/06/24 21:20
수정 아이콘
조지명식에서 허영무선수가 완전 겜알못 발언은 아니더라도 그냥 간접적으로 선수들에게 '뭐 저선수들은 게임 잘 알지도 못하잖아요?' 이렇게 하면 대박 흥하는 도발멘트가 될듯;;
11/06/24 21:27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조지명식이 지난 시즌 방식대로 진행되면 DSL못지 않은 조가 나올수도 있겠군요. 송병구 선수가 시드이고 이영호,이제동,허영무 선수를 뽑으면 DSL보다도 더 한 조도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루미큐브
11/06/24 21:32
수정 아이콘
이승석 고고!!!
11/06/24 21:34
수정 아이콘
으음 이영한이 빌드가 괜찮나보네요;;
11/06/24 21:35
수정 아이콘
양서수 모두 1해처리 레어 스파이어
11/06/24 21:36
수정 아이콘
이승석이 앞마당 가는데 이영한 파악했어요
11/06/24 21:3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저글링으로 밀어붙입니다~~

근데 이승석 앞마당 취소하며 본진에 성큰
11/06/24 21:37
수정 아이콘
저글링 몰아쳣 드론 3기 줄인 이영한.... 드론수는... 비슷비슷해보이는데요
11/06/24 21:38
수정 아이콘
이승석이 오버로드를 잡았으나 뮤탈 2기 손해봤습니다. 이승석도 오버로드 잡히고
11/06/24 21:39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가 교전에서 좀더 이득을 봤기때문에 좋아보이는데요
11/06/24 21:40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 뮤탈 스커지 올인인가요~~ 근데 스커지 무기력하게 죽고요~
11/06/24 21:40
수정 아이콘
결국 앞마당도 이영한이 빨고 이영한이 잡겠네요
11/06/24 21:40
수정 아이콘
이승석 gg~
11/06/24 21:42
수정 아이콘
이것도 이변인데요. 이승석 선수의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을 생각하면 1위로 올라갈줄 알았는데 2패탈락은 의외입니다.
11/06/24 21:45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 더 성장해야 됩니다
the hive
11/06/24 21:47
수정 아이콘
제 리플이 성지가 되기 직전이네요 흐흐
하지만 김윤중이 진출해야 합니다
11/06/24 21:51
수정 아이콘
이영한 1시 김윤중 7시
11/06/24 21:54
수정 아이콘
김윤중 정찰 프로브 잡히고요
11/06/24 21:56
수정 아이콘
김윤중은 커세어 뽑고 있고 이영한은 3해처리 스파이어 이후 해처리 하나 더
11/06/24 21:56
수정 아이콘
5해처리까지
11/06/24 21:56
수정 아이콘
3시에 멀티를 가져갔네요 이영한선수
11/06/24 21:58
수정 아이콘
일단 뮤탈뽑은 이영한

김윤중도 커세어 모으고있고

6해처리까지 늘립니다 이영한
11/06/24 21:59
수정 아이콘
커세어가 계속 모이게 되면 아까처럼 당할 수 있어요
11/06/24 21:59
수정 아이콘
김윤중 커세어 질 칸으로 갑니다~~ 이영한 러커 뮤탈 스커지로 방어합니다~
11/06/24 22:00
수정 아이콘
압박해보긴 하지만 드론을 얼마 못잡은듯;;
11/06/24 22:00
수정 아이콘
잘 막았어요 커세어에 내리꽂는 스컬지 좋았습니다
11/06/24 22:00
수정 아이콘
병력을 많이 쏟아부었으나 드론에 대한 손해가그닥 크진 않았던것 같은데요
11/06/24 22:01
수정 아이콘
이제 이영한 히럴로 체제 전환해서 압박합니다 김윤중 위기예요
11/06/24 22:01
수정 아이콘
히럴로 그냥 밀어붙여서 끝내겠네요~

이영한 요즘 페이스가 매우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스타리그 진출하겠는데요~
11/06/24 22:02
수정 아이콘
히럴로 맹공을 퍼붓습니다~ 간만에 시원한 공격이 작렬하네요~
11/06/24 22:02
수정 아이콘
김윤중 gg~~ stx는 요즘분위기가 말이 아니네요~ 이영한은 부진을 탈출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11/06/24 22:03
수정 아이콘
진짜 오랜만에 이영한 선수다운 태풍 러쉬를 보여줬네요.
the hive
11/06/24 22:06
수정 아이콘
탈락 0순위였던 이영한 선수가 올라가네요 +_+;;
앵콜요청금지
11/06/24 22:06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가 인터뷰에 겜알못 언급했네요.

또 몇 달 전 일이긴 하지만 미니홈피 사건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당시 괴롭고 답답해서 쓰긴 했지만 프로답지 못했던 행동 같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이제는 ‘겜알못’이라는 별명도 생겼는데 팬들이 너그럽게 봐주신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
하늘의왕자
11/06/24 22:19
수정 아이콘
우워!!!!!!!! 허영무!!!!!!!!!
황신의 꿈을 이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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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0 2011 온게임넷 스타리그 1st 듀얼토너먼트 1회차 [227] SKY926321 11/06/22 6321 0
44709 스타2 게임단 oGs 팀, 치킨&버거 전문점 맘스터치와 후원 체결. [19] kimbilly7377 11/06/22 73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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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7 오늘의 프로리그-CJvs삼성전자/위메이드vsSKT [265] SKY926168 11/06/22 6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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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4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STX/화승vs웅진 [287] SKY927604 11/06/21 7604 0
44703 위메이드 폭스 해체설이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네요. [52] SKY9212552 11/06/21 12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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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0 2011 Global Starcraft2 League July - Code A 32강 대진일정표 [3] 좋아가는거야4467 11/06/20 44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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