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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14:42
도재욱 선수가 이기긴 했지만 이신형 선수의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음.. 그나저나 네오 벨트웨이 버전이 나오다니, 한 시즌만에 버리기엔 조금은 아까웠나보네요.
11/06/04 14:43
화승은 승리를 챙겨줄 만한 카드가 박준오, 김태균 정도가 남아있고,
CJ는 장윤철, 이경민 정도가 남아있네요. 왠지 에결갈 것 같군요...
11/06/04 14:45
그냥 무탈로 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ㅠㅠ예전에 신상문 선수 이길때 2스타 레이스 이길때 무탈로 압승한적도 있었는데...
최근 왜이러나요. 3연패네요..에결 성사되면 이깁시다 이제동선수!!
11/06/04 14:47
스타리그 예선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인가요....
김택용선수는 MSL PC방은 정말 싫어하는데 스타리그 PC방은 자주 내려가네요;;;
11/06/04 15:01
김현우 선수 전략은 좋았는데 운영이 뒷받침되주지 못했네요.
본진에 드랍떨어졌을때도 바로 리버부터 쩜사했으면 히드라가 6~7기는 더 살아서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반면에 김택용선수는 역시 김택용이네요.
11/06/04 15:02
김현우 선수 러커 드랍으로 흔든 건 좋았는데 그 다음 수를 전혀 생각을 안 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걸로 절대로 끝낼 수 없다는 건 본인도 알고 있었을 텐데;; 흔들어놓고 멀티를 늘린 것도 아니고, 추가 드랍을 간 것도 아니고, 테크를 탄 것도 아니고, 순간 멍해진 건가요 뭔가요 진짜;
11/06/04 15:05
정말 러커 두기로 끝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온 걸 까요...;; 굳이 김택용급이 아니더라도, 프로레벨에선
러커두기에 끝나지 않을건데....
11/06/04 15:09
이영호는 다승왕보단 200승을 목표로 해야겠네요
앞으로 5승만더하면 200승... 이제 데뷔 4년차인데 프로리그 200승이 코앞이라 돋네요;; 09년 말인가 마모씨 잡고 100승한게 엊그제 같은데 2번째 200승에 거의 다가섰군요
11/06/04 15:12
음..온겜 해설 아쉽네요. 드랍예측은 아주 좋았지만 드론수로 볼때 그리고 이미 옵저버토리까지 올라간 김택용선수 상황으로 볼때 불리한적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러커드랍했지만 일꾼뺀거외엔 피해 없죠. 김택용선수는 정확히 멀티먹으면서 한방 지지 끝. 저그가 드론도 없고 테크도 없고.
11/06/04 15:30
정윤종선수 아쉽네요. 김택용선수 초인종 인터뷰보면 내부랭킹전에서도 상위권이고 연습때는 정말 잘한다고 칭찬하던데.. 아직 방송에서 제기량을 못보여주는것 같습니다
11/06/04 15:33
아 정말 아쉽네요. 진짜..상대가 앞마당도 없으면 밀어붙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신은 방어를 해야하는데 김유진선수..
스캐럽 불발이 몇번이나 나서 운도 따르는구나 싶었는데 아닌건 아니네요. 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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