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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22:59
박성준선수 장재호선수와 함께 응원하는 선수인데 이번엔 256강부터 시작하네요. 올라가더라도 체력소모가 클 텐데, 좋은 결과 바랍니다.
11/06/03 23:56
최지성 선수 많이 안타깝네요. 전날 임재덕 선수에게 슈토에서 2:0으로 지고 이 경기만 바라봤을텐데, 전자여권이 아니라 미국에 못가신다니...
처음 소식 알았을때 설마 루머였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장재호 선수 이번 리그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박성준 선수는 예선부터 참여하지만 거기서 4강 안에만 들면 됩니다. 즉, 실질적으로 64강 우승(;;;)을 노린다고 보심 되요. 만약 4강 안에 못들더라도 전체 16위까지 들어가면 좀 험난하긴 하지만 본선 레이스에 합류할 수는 있습니다. 자세한 mlg진행 방식은 http://www.playxp.com/services/pocket/viewer.php?pocket_id=1232656 보시면 됩니다.
11/06/04 05:00
MLG콜럼버스라면, 철권 종목도 있지 안나요..?
혹시 우리나라 선수 출전 하는지.. 아마도 텍크 때문에 안나갔지 싶은데.. 여튼, 철권 일정도 아시면 좀 올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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