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5/11 15:58
요즘 skt은 앞에 삼성전도 2대0에서 뒤지다 에이스결정전까지 가서 이기고
그뒤 웅진전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서 이겼네요 이번에도 다승왕 때문이라도 이겼으면 합니다
11/05/11 16:12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택신찬양!!
11/05/11 16:15
김택용 53승 13패!!! 80.3%
테란전 15승 3패 83.3% 토스전 13승 6패 68.4% 저그전 25승 4패 86.2% 토막이네요 이선수 토스전 연습안하나요..
11/05/11 16:15
택용선수... 굳이 다크가 만들어낸 탱크벌처 폭사가 아니었다고해도
테크면에서 너무 많이 앞서갔죠. 이미 아비터 테크까지 올라가는데 테란은 겨우 2팩... 사일런스 퍼실리티는 올라갈 생각도 못했고 아카데미도 마찬가지... 다크가 없었어도... 이미 올인전략이 실패한 순간 이기긴 힘들었습니다.
11/05/11 16:16
이렇게 잘하는데...개인리그는 2년간 광탈이라니;;DSL이 원망스럽고 스타리그가 늦게 열리는게 아쉽네요. 기세좋을때 정점을 찍어야하는데요!!
11/05/11 16:16
오늘 티원의 엔트리는 절반의 성공입니다.
최호선선수는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정경두선수가 김구현선수에게 완승을 거뒀고 정윤종선수가 안습의 경기력이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연패를 끊었습니다. 신예들이 지금에서 좀 더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정명훈선수가 다시 안정감을 찾으면 좀 더 편하게 승리를 챙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1/05/11 16:18
에이스가 두명 있는 팀은 2:0 상황에서도 무섭네요
오늘 비록 졌지만 에이스결정전에서는 지지 않는 정명훈선수나 에이스결정전이나 중간에서라도 꼭 승리를 하는 김택용선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