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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5/06 20:03:13
Name kimbilly
Subject 2011 LG CINEMA 3D GSL May. - 승격/강등전 대진표
2011 LG CINEMA 3D GSL May.
장소 : 목동 곰TV 스튜디오 (서울 영상고)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Code S 로 올라가거나 떨어질 선수를 가리게 되는
승격/강등전의 대진표가 오늘 공개 되었습니다.

* A조 : 5월 9일 (월), 18:10 ~
황규석, Keen [T] vs 서기수, TricKsteR [P]
앞 경기 패자 vs 강초원, san [P]

* B조 : 5월 9일 (월), 18:10 ~
최종환, CoCa [Z] vs 조나단, Jinro [T]
앞 경기 패자 vs 최정민, Zenio [Z]

* C조 : 5월 10일 (화), 18:10 ~
한이석, aLive [T] vs 변현우, Byun [T]
앞 경기 패자 vs 이형주, Check [Z]

* D조 : 5월 10일 (화), 18:10 ~
김동원, Ryung [T] vs 장민철, MC [P]
앞 경기 패자 vs 안홍욱, HongUn [P]

* E조 : 5월 11일 (수), 18:10 ~
문성원, MMA [T] vs 이정훈, MarineKing [T]
앞 경기 패자 vs 크리스, Huk [P]

* F조 : 5월 11일 (수), 18:10 ~
김동환, viOlet [Z] vs 한준, Kyrix [Z]
앞 경기 패자 vs 박상익, TheWind [Z]

* G조 : 5월 12일 (목), 18:10 ~
정종현, Mvp [T] vs 박서용, Rain [T]
앞 경기 패자 vs 김성제, Rainbow [T]

* H조 : 5월 12일 (목), 18:10 ~
최지성, Bomber [T] vs 박준, Lyn [T]
앞 경기 패자 vs 김상철, Ensnare [T]

조 구성은
(Code A 8강 진출자) vs (Code S 의 16강 조 3위)
(앞 경기 패자) vs (Code S 의 16강 조 4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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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군
11/05/06 20:35
수정 아이콘
리그가 진행되면서 이젠 만만한 조는 없어졌다는 느낌이네요..G,H조는 테테테인데도 적절한 선수조합으로 지루해보이지가 않고...뭐 물론 같이 하는 선수가 불쌍해보이는 조는 좀 보이긴 합니다.
11/05/06 20:55
수정 아이콘
오늘 폭격기 정말 잘하더군요. 모든면에서 엠비피를 앞섰던거같네요.
호타루
11/05/06 21:0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정훈 선수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의 소유자인듯...
저번 승강전에선 두번째 B조....더니 이번엔 (2)E조.....
이제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 싶을정도로 가혹합니다... 우승하는 거 보고 싶은데..
마침 방송날짜가 제 생일이어서.. 이정훈 선수 진출로 생일선물 삼으면, 딱 좋겠는데....
남들 치킨먹으며 구경할때 전 케이크 먹으면서 구경할듯....크크크
The xian
11/05/06 22:21
수정 아이콘
승격강등전은 참 오묘합니다. 1경기는 그냥 볼 만 한데. 한 명 올라간 후 치러지는 2경기는 갑자기 단두대 매치가 되니 긴박해지죠.
으랏차차
11/05/06 22:56
수정 아이콘
저그가 최소한 2명은 Code S로 진출하겠군요. 최종적으로..
개념은?
11/05/06 23:55
수정 아이콘
* E조 : 5월 11일 (수), 18:10 ~
문성원, MMA [T] vs 이정훈, MaringKing [T]
앞 경기 패자 vs 크리스, Huk [P]

...... 죽음의 조군요
11/05/07 00:04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이정훈 선수의 아이디가 잘 못 쓰여져 있네요 "마링킹" ...^^
Lainworks
11/05/07 01:30
수정 아이콘
@LorangerChris : f**k you gomtv

....추첨 직후 헉 선수의 트윗. 이해합니다. 정말로 이해합니다.
11/05/07 02:13
수정 아이콘
만만한조가 없네요 장민철 선수도 쉽게 통과를 장담하지 못할듯 합니다. 헉 선수의 트윗은 안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해는 되네요 문성원과 이정훈과 한조라니... 그리고 우승자 준우승자의 선택은 테테전인가요? 하긴 둘다 테테전 스폐셜리스트들이니.. 덜덜;;
레몬카라멜
11/05/07 05:08
수정 아이콘
전 F조에 관심이 갑니다. 물론 저그가 약소종족의 설움을 겪는 요즘 세월 탓에 3저그가 몰린 조라는 이유도 크겠지만.

이번 승강전 출전 코드 A 출신 선수 중에서 문성원, 최지성 선수와 함께 기대가 되는 1인 김동환 선수의 출전도 있고. 그 상대로는 이벤트 리그 우승 외에, 받았던 기대에 비해 마땅한 커리어가 없어 다소 아쉬움이 남는 한 준 선수. 선수 겸 감독으로 매 경기 역사..를 써내려가는 박상익 감독까지. 초반의 치열한 눈치, 빌드 싸움도 좋고 중후반의 바퀴무리나 감염충, 무리군주 꽉꽉 채운 200 싸움도 좋으니 어서 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최지성, 정종현 선수는 테테전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자신의 조를 당당하게 3테란으로 만들다니.
11/05/07 08:41
수정 아이콘
헉..[임]선수 떨어졌나요. 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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