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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8 21:55
Morrow선수가 시작부터 장민철 선수와 붙네요. 그 외엔 역시 진로! 그리고 헉이나 센 선수 정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올드 팬으로서 이윤열 선수와 박성준 선수가 바로 붙게 되네요. 음~
11/03/28 22:59
오늘 친선경기인데도 재밌었어요. TT1 북미에서 탑프로토스라고 불렸는데 여전히 잘 하더군요. 특히 vs 이윤열 경기에서 보여준 빌드는 해설자의 설명과는 반대로 벤쉬전략에 완전 카운터이더군요. TT1 선수 인터뷰보고 나니 더 이해가 잘 되구요.
낼 한국대표들은 모두 끝판왕밖에 없어서 (장민철, 정종현, 임재덕, 박성준 하하) 더 재밌을 것 같네요. 월드챔피온쉽 같은 대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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