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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4 19:45
김택용 선수는 이 조에서는 거의 올라간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인데 스타리그는 방식이 달라리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집니다.
11/03/24 19:52
오늘경기는 논외로 하고 일단 방금전 7조경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김경모선수는 공군출신으로 엠에셀진출을 4년만에 했다는 뜻있는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솔직히 김경모선수 조가 운이 너무 김경모선수에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김경모선수는 정명훈선수 상대로는 맵도 안따라줘서 대패를 했지만 김유진 조성호 두선수상대로는 엄청난 실력차를 보이며 사실상 압살해버렸다는...
11/03/24 20:16
다음 경기는 김태균 선수와 고석현 선수인데 저번 김태균 선수가 어처구니 없는 판단력으로 정명훈 선수에게 패배해서 고석현 선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11/03/24 21:07
김택용 선수 불안불안했는데 막판 싸움에서 승리하고 올라가네요.
그나저나 아칸끼리의 전투는 어느 진영 아칸인지 알아볼 수가 없네요. ㅠㅠ
11/03/24 21:09
김택용선수 올라가긴 했지만 프프전 진짜 불안불안 하네요.
김태균선수의 첫러쉬막고 리버한기 있을때 입구쪽에서 이해할 수 없는 컨트롤의 전투. 그후 김태균선수 멀티에서 자원수급하고, 4게이트 먼저올라갔는데 2리버 가지고 무리한러쉬 하더군요. 옵으로 보고있었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판단...드라군숫자가 월등히 차이나서 무난히 막혔죠. 이타이밍에 김태균선수가 2리버 대동해서 내려왔으면 끝낼 수 있었을거 같은데 놓친게 안타깝겠네요.
11/03/24 21:41
조기석 대 고석현 패자전은 고석현 선수 승리로 끝나네요.
조기석 선수 초반에 생마린 난입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아쉽네요.
11/03/24 22:05
김태균 선수 11시로 공격갔는데 이번엔 스커지로 너무 못 덮쳤어요!
커세어로 공중 장악!! 이번엔 떨구 수 있을지~~ 잘 모아서 커세어 다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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