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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03/21 14:30:04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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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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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1년 3월 셋째주 WP 랭킹 (2011.3.20 기준) |
2011년 3월 셋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63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99.5점으로 약 240점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이영호가 김대엽의 2연속 올킬로 승수를 쌓지 못하는 사이
이제동은 정명훈-김택용-박재혁에게 승리하며 점수차를 대폭 줄였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66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26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632.2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04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67주)
저그랭킹 2위 신동원(전체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947.5점으로 2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1주 연속 송병구입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76주)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228.3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염보성이 김구현을 꺾고 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정명훈-김택용-정윤종-도재욱-이재호-김민철-김명운-윤용태를 꺾고
11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전태양은 송병구-차명환을 꺾고 1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신상문은 이승석-김택용-박세정-전태양-김준호에게 승리하며 23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진영화는 도재욱-정명훈을 물리치고 24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승석은 진영화-김윤중-이제동을 꺾고 28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1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고석현은 김윤환에게 승리하며 30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성균은 허영무-유병준에게 승리하며 32위로 1계단 상승했고,
이성은은 박준오-이경민을 꺾고 38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도재욱-고강민을 물리치고 46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조병세는 신노열을 꺾고 48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변형태는 신동원-진영화에게 승리하며 54위로 1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8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임정현은 유준희-허영무를 꺾고 58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한두열이 박수범을 꺾고 73위로 10계단 상승,
백동준이 염보성-이승석을 물리치고 75위로 첫 진입,
고강민이 도재욱에게 승리하며 80위로 6계단 상승,
안기효가 장윤철을 물리치고 94위로 재진입했습니다.
'2개월짜리 WP 랭킹' DWP랭킹에서는 이제동이 새롭게 1위에 올랐고,
신동원이 2위, 김명운이 3위, 정명훈 4위, 김택용이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SK텔레콤 T1이 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화승 OZ가 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김대엽(521.3점 상승, 위너스리그 SK텔레콤전 정명훈-김택용-정윤종-도재욱 꺾고 올킬,
웅진전 이재호-김민철-김명운-윤용태 꺾고 올킬)
Best Jumper(60위권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변형태(12계단 상승, 위너스리그 하이트전 신동원-진영화 꺾고 2킬)
Best Team(가장 점수가 많이 오른 팀)
KT Rolster(417.5점 상승, 위너스리그 SK텔레콤전-웅진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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