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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6 19:15
진영화 선수는 예전엔 저그전만 잘하는 느낌이었는데, 기나긴 부진 기간 동안 테란전을 각성한 듯한 느낌이더군요.
요 근래 테란전을 보니까 후덜덜 할 정도 더군요.. 담 시즌 개인전에서 얼마나 올라 갈지 기대됩니다.
11/03/06 21:41
하이트 3토스는 전부다 기복이 너무심합니다.
본문에선 장윤철 선수가 꾸준하다고 하셨는데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최근 장윤철 선수 경기력 보면 꽤 들쭉날쭉 합니다. 세명의 토스는 안정감을 갖추는 순간 정상급 선수가 될거 같습니다. 뭐... 그래도 결국 대성할 선수는 장윤철선수일거 같네요 ^^
11/03/06 22:12
하이트는 저그랑 프로토스라인은 튼튼해 보이는데 이상하게 테란라인이 조금 부진해 보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각 구단마다 약한 종족 라인이 하나씩 있네요
11/03/08 09:45
진영화는 나름 안정적인 묵직함 느낌을 주는 반면에
장윤철은 화려하고 둘쭉날쭉한 느낌.. 경기 내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는 못 느끼지만 이미지는 그렇네요. 프로토스는... 항상 미래만 밝았기 때문에 어서 이 선수들이 현재가 되어주길 바랄 뿐입니다ㅠ_ㅠ 그나저나 과흔, 신애티, 야금야금씩.. 눈에 띄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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