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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4 19:21
홍진호 선수가 저그 1위인것은 놀랍군요.
종족별로 점수를 주다보니.. 해당 선수가 해당 종족의 1인자였던 시기가 길수록 점수가 높아지는것이군요. 홍진호가 저그 1인자였던 시기가 길긴 길었죠.
11/02/24 20:26
이렇게보니 과거의 기억이 좀 잘못됬나 싶기도 하네요. 구3대토스에서 굳이 따지면 강민>박정석 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싶고 양박시절이 생각나는데 박성준과 박태민의 차이는 크네요. 조용호선수가 은근히 높은것도 의외네요.
11/02/24 20:38
신선한 자료네요...
이윤열선수가 최고네요.. 임요환선수시절부터 최연성선수와같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정명훈,이영호시대까지 출석도장 찍어주시네요..... 좋은자료 잘 보고가요~
11/02/24 20:50
택뱅리쌍이야 말하면 입아프고..
이윤열은 진짜 전설이자 레전드네요. kpga 1차부터 로스트사가까지 이름이 있다니..;; 개인적으로 춘옹이 토스의 계보에 16위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11/02/25 13:41
테란이 역시 선수층도 넓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긴했나보네요. 100점 이하의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네요 덜덜. 그러나 염보성 선수는 없군요;;;
박정석, 홍진호 선수가 인기 좋은 이유가 있네요. 커리어에서는 분명 밀리는 선수들인데 여기서는 1등. 암울할때 잘해야 빛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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