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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14 19:45:39
Name 햇살의 흔적
Subject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하네요...[햇살의 흔적의 WGTour 체험기]
얼마전 알게된 WGTour!!

정말 흥미진진하더군요. 수많은 외국인들과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그 느낌...

정말 좋더군요^^

처음 WGTour 싸이트에 접속한뒤 사용법 및 분위기 파악에 1시간을 보낸후-_-;

드디어 게임 시작!!

첫번째 판에서 어이없게 패배했지만 그 후 4연승... 4승1패로 첫째날을 마감했죠.

그리고선 하는 생각이.. '외국인들은 중수들이 별로 없나 보구나. 고수도 그리 많지

않을꺼 같은데 이거 너무 시시한거 아니야?'

착각..착각이었습니다-ㅁ-;

그 후 제 전적은 3승 3패... 총 합이 7승4패 정도 됩니다.

제가 바이오닉을 잘 못하고 테테전과 메카닉은 어느정도 하겠는데, 외국인 프로토스

유저들은 정말 무섭더군요.. 그 폭발적인 물량!!! 안정적인 운영...

방금도 30분간의 센터 싸움끝에 결국 중앙을 빼앗기고ㅠ..ㅠ 패배했네요.

한국 프로게이머들이 세계최강이라 하지만 일반 아마츄어 유저들은

외국인 유저들도 절대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조정현 선수가 외국인 프로토스 유저들과 연습하는 이유를 알겠군요.

여러분도 WGTour 많이 많이 하셔서 한국의 강력함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다시 WGTour로 GO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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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4 19:49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은 손이 그다지 빠르지 않아서 그런지,
프로토스로 많이 플레이 하시더군요.
wgtour 하면서 메카닉의 경기 운영을 대충 파악한 것 같습니다.
vs P 늘리는데 이보다 좋은 곳은 없는듯..
P.S : wgtour는 저그 유저가 많지 않더군요. 10게임 하면 1게임정도가 vs Z입니다.
꾹참고한방
03/12/14 19:49
수정 아이콘
WGTour 하니깐 생각나는데, apm이 90인 외국인 토스유저의 엽기적인 빌드와 캐논러쉬에 엄청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 덕분에 제 빌드도 같이 꼬여서 엽기적으로 게임 운영을 한 기억이 나네요
03/12/14 20:32
수정 아이콘
전 C6외국인토스 킬러라는...-_-;;;(대략난감 돌 맞을 준비)
아 외국인들도 실력의 격차가 좀 심하던데요 ㅇ_ㅇ잘하는 사람은 정말 잘하는데 못하는 사람은 정말 못한다는-_-
03/12/14 20:58
수정 아이콘
여기 플토유저들 진짜 장난 아닙니다...늘어나는 멀티의 압박감;
물빛노을
03/12/14 20:58
수정 아이콘
예전에 웨스트 서버 최강자전인가...플레인즈투힐에서 지금은 워3 하시는 아트벌쳐 전영현님이 외국인 프로토스에 지시는 걸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있군요ㅡㅡ;;
03/12/14 21:02
수정 아이콘
Nell//WGtour.com을 가보시면 됩니다^^
물빛노을//저도 그거 리플레이스폐셜로 대충 얼핏 본듯 한데 장난 아니더군요ㅡㅡ;
안녕하세요
03/12/14 21:58
수정 아이콘
현재 61위입니다^^
열심히 겜해서 홈페이지 시작화면 왼쪽에 제 이름을...ㅋㅋ
그랜드슬램
03/12/14 22:52
수정 아이콘
사신님-_-;;
03/12/14 23:12
수정 아이콘
저 근데... 리플레이 다운 어떻게 받죠?
받을려고 하니까 막 모라고 뜨는데...
그랜드슬램님// 오랜만이네요.
03/12/14 23:18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로 하면 저그 고르시는 외국인들 많습니다.
비류연
03/12/15 00:51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은 럴커를 재밌게 이용하더군요
플토 상대로도 테란전을 하듯이 드래군 옆으로 럴커 한부대가 달려오더니 버로우 하더군요;;
스톰이 없어서 낭패였습니다 -_-;;
그리고 wgtour, 서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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