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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7 15:04
여튼 플레이엑스피에선 누가 장민철을 데려갈것인가를 관전포인트로 보는모양이더군요. 8강에 들지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우승자급 포스를 풍기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고있습니다.
11/02/07 15:11
이번 시즌부터는 Code S 는 화/목/토에 / Code A 는 월/수/금 에 진행 됩니다. 토요일은 오후 2시, 평일은 오후 6시에 진행 됩니다.
11/02/07 15:15
Group A 의 시드권자. 2011 Jan. 의 우승을 한 IM 팀의 정종현 선수 입니다. 토스 강세를 예상 하네요. 토스가 신맵에 좋으니, 꺼리게 된다고 합니다.
11/02/07 15:16
딱히 이유는 없고, 김원기 선수에게 미리 죄송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 김원기 선수일까요? 김유종 선수 입니다.
11/02/07 15:17
김유종 선수는 저번 시즌에 잘 못해서 정종현 선수가 그렇게 생각 하는 것 같다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저번만큼 쉬운 상대가 아닐거라고 합니다.
11/02/07 15:20
이정훈 선수의 선택은? 한준 선수를 집었습니다. PgR21에서 선정한 작년 명경기의 주인공 입니다. GSL 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못 올라와서 지명 했답니다.
11/02/07 15:22
상승세를 타게 한 영양제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 한준 선수 싫어하는건 아니고 재미있는 게임이 나올 것 같아 지명 했다고 합니다.
11/02/07 15:26
임재덕 선수는 Group H 를 선택. 쉬운 상대로 생각되는 강초원 선수를 지명 하는데... 강초원 선수 군 입대 해야한다며 강적을 고르겠다고 합니다.
11/02/07 15:28
조나단 선수는 Group C 를 선택 합니다. 임요환 선수를 집었다가 일단 다시 놓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조나단 선수. 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인터뷰 합니다.
11/02/07 15:29
이번에는 결승전에 가지 않으면 만족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지명하는 선수가 프로토스는 아니라고 하는데...? 최성훈 선수로 선회 합니다.
11/02/07 15:30
방송은 못보지만 댓글로 열심히 즐기는 중입니다. 임재덕 선수의 H조 선택은 정종현선수를 피하겠다는거군요.. 정종현 선수만 아니면 다 해볼만하다인 듯
11/02/07 15:31
최성훈 선수는 Code S 에서 떨어지고 나서 죽을맛이었는데 살만 하다고 합니다. / 조나단 선수는 희망은 그렇겠지만 다른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11/02/07 15:34
최성훈 선수가 프로토스를 지명하지 않으면 조나단 선수는 만족 한다고 합니다. 서기수 선수는 Group G 로 이동 합니다. 동족전이 쉽다고 하는데...
11/02/07 15:35
같은 종족의 이정환 선수를 지목 하는 서기수 선수 입니다. 프프전 하는거 보고 쉬워 보였다고 하는데, 당황스러워 하는 이정환 선수 입니다.
11/02/07 15:37
Group F 에서는 이형섭 선수가 조를 선택 합니다. 시드만 아니라면 그랙을 지명하고 싶고, 테란의 박준 선수를 지명 합니다.
11/02/07 15:39
워3 의 신은 박준 선수이지만 스타2 는 아닐거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박준 선수는 스타2 위치가 여기까지인가 싶어서 죽기살기로 하겠다고 합니다.
11/02/07 15:41
그랙 필즈 선수가 나왔습니다. 서기수, 장민철 선수를 피하기 위해 Group B조로 선택 합니다. 정종현 선수를 현존 최강의 테란으로 생각 한답니다.
11/02/07 15:42
선택의 이유로 지난 시즌에 상대하기 재미있어서 그 선수를 지목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랙 필즈 선수가 한규종 선수를 지목 합니다.
11/02/07 15:44
한규종 선수는 본인이 시드여도 그랙을 뽑을 생각이어서 좋다고 합니다. 자신의 지명권이 생겨 좋아하는군요. / 그랙 선수는 바람직 하다고 하네요.
11/02/07 15:46
이윤열 선수는 Group D 로 이동 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것 같고, 테란만 만나는게 좋은 것 같다라고 합니다. 자신의 색을 진하게 보여줄거라고 합니다.
11/02/07 15:48
김찬민 선수는 영광이라고 합니다. 이윤열 선수를 보고 스타1 을 했었던 바로 그 우상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합니다.
11/02/07 15:52
이번에는 Group H 조부터 역순으로 진행 됩니다. 한준 선수가 자신을 공격적이라고 하고, 박성준 선수는 그냥 저그라고 합니다. 지명은? 김승철 선수!
11/02/07 15:53
김승철 선수는 한준 선수를 생각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한준 선수의 실력이 아마추어 같다라고 합니다. 한준 선수 아무 상관 없다네요.
11/02/07 15:55
이렇게 된 마당에 그냥 토스전 하겠다고 합니다. 정민수 선수는 A-D 조이길 바랬는데, 토스가 남으면 나머지도 토스를 뽑겠다고 선언 합니다.
11/02/07 16:00
강초원 선수는 이미 앞에서 김찬민 선수가 뽑혀서 다른 선수를 뽑아야겠다고 합니다. 갑자기 장민철 선수가 마이크를 잡고 자신을 지명 해 달라고 합니다.
11/02/07 16:01
조지명식은 대체 왜 이런시간에 하고 있는건가요...
리그시작을 GSL과 함께 했는데 점점 멀어지고 있는건 제가 문제인건지 GSL이 문제인건지... 플래쉬몹 말고 좀 더 시청자층을 끌어올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암튼 킴벌리님 고생하십니다~
11/02/07 16:01
장민철 선수가 자신을 지명 하게 되면, 강초원 선수가 원하는 2지명의 선수를 찍어주겠다고 딜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질 것 같아서 안 뽑을 듯 합니다.
11/02/07 16:04
이 고비를 넘기면 오아시스를 갈 수 있었는데... 라고 합니다.
강초원 선수는 임재덕 선수를 이길 선수가 마땅히 없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선수를 선정 했다고 합니다.
11/02/07 16:07
안홍욱 선수는 요즘에 무난하게, 안정감 있게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선수에 대한 칭찬을 하고 있고,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합니다.
11/02/07 16:09
김성제 선수도 같은 종족이라 연습 하기 편하겠다고 좋아하고, 테테전 승률이 떨어져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준비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11/02/07 16:11
한규종 선수는 그랙 선수가 싫어하는 장민철 선수를 뽑을거라고 합니다. 또 딜을 걸기 시작하는 장민철 선수. TSL, oGs 아닌 다른 팀 고르겠다고 합니다.
11/02/07 16:12
하지만 한규종 선수는 자신이 질 우려가 있어서 일단 뺍니다. oGs 팀의 최정민 선수를 선택 합니다. 팀킬 싫어서 oGs 저그 선수 뽑았다고 하네요.
11/02/07 16:13
최정민 선수는 그랙 선수와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맴버는 꼭 테란을 선택해서 연습 하기 쉽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11/02/07 16:15
김유종 선수는 선택권이 별로 없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사심 없이 선택 하겠다며, 오해 하지 말라며 박성준 선수를 선택 합니다.
11/02/07 16:16
박성준 선수는 이왕 이렇게 된거 잘 해 보겠다고 합니다. 안 뽑힌 선수중에 두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중에 선택을 하겠다고 합니다.
11/02/07 16:20
죽음의 조를 만들고 싶어서 선택 했다고 합니다. 장민철 선수는 이겨봤던 상대여서 좋다고는 하는데, 김유종 선수와 계속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
11/02/07 16:24
김성제 선수의 선택은! 역시나 이형주 선수를 선택 합니다. 이형주 선수는 김성제 선수에게 뽑아달라고 했다네요. 군 입대 전 꼭 이겨보고 싶다고 합니다.
11/02/07 16:26
김성제 선수가 인터뷰를 하는데, 연습 하기 편하게 변현우 선수를 뽑으려고 했는데 앞에서 뽑아서 리밴지를 원하는 이형주 선수를 선택 했다고 합니다.
11/02/07 16:27
안홍욱 선수의 선택은? 김정훈 선수를 선택 합니다. 신맵 연습을 못해서 이왕 할거면 테란을 선택하고, 대 테란전 극복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11/02/07 16:28
안홍욱 선수에게 재미있는걸 보여 주겠다는 김정훈 선수. / 재미있는거 쓰기 전에 4차관으로 밀어버리겠다는 안홍욱 선수 입니다.
11/02/07 16:29
E조에 그분이 등장 합니다.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갈 수 있는 2명이 있다고 하는데... 김상철 선수를 선택 합니다. 이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11/02/07 16:31
가능한 첫 경기를 이겨서 임재덕 선수를 2승으로 올려 보내고, 강초원 선수가 이길 것 같지 않다라고 하며...
박상익-김상철 선수는 본인에게 (인텔 발표회 행사장에서) 소녀시대와 같이 사진 찍은 빚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 합니다.
11/02/07 16:37
정민수 선수가 지명 하려는데 두명의 남은 선수가... 김원기, 송준혁 선수는 뽑지 말라고 합니다. 김원기 선수 맛있는거 사줄테니 뽑지 말라고 하는데...
11/02/07 16:46
개인적으로 팀킬은 좀 가슴이 아프지만 한조에 한종족만 몰아져있지 않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역시 박성준 선수는 참으로 화끈한 선수입니다 (......)
11/02/07 16:55
보고 싶었는데 일이 있어 못 봤네요. 그래도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조 지명식을 대신 본 느낌입니다.
kimbilly님 감사합니다~ 만약 조 지명식도 다시보기가 된다면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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