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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01/31 14:28:08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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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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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1년 1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1.1.30 기준) |
2011년 1월 다섯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56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435.8점으로 150점 정도 줄었습니다.
이영호가 김민철-박상우에게 승리했지만
이제동이 김성현-이신형-장윤철(2승)에게 승리하며 점수차가 좁혀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59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19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783점으로 37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97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60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1427.7점으로 17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4주 연속 송병구입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69주)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379.5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정명훈이 김민철-윤용태-송병구(3승)에게 승리하며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명운은 이영호-송병구(2승)에게 승리, 7위로 5계단 상승했고
저그랭킹은 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동원은 허영무-임태규-차명환-김윤환(2승)-신재욱에게 승리하며
8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장윤철은 이제동(2승)-박상우-김민철-김명운을 물리치고 10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구성훈은 김윤환-김구현을 꺾고 14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차명환은 김구현(2승)을 물리치고 15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민철은 정윤종-이승석에게 승리하며 1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성대는 김명운을 꺾고 24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수범은 이성은-김경모-김태훈-민찬기에게 승리하며 26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허영무는 이영한에게 승리하며 31위로 3계단 상승했고,
이경민은 송병구를 꺾고 37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박대호는 신노열-전태양에게 승리하며 47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신재욱은 김대엽-장윤철-신상문-이경민을 꺾고 52위로 2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7위로 9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윤종은 박상우를 물리치고 55위로 3계단 상승했고,
어윤수는 차명환에게 승리하며 57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2개월짜리 WP 랭킹' DWP랭킹에서는 송병구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이 2위로 1계단 상승,
김택용이 3위, 신동원이 4위, 김명운이 5위, 이제동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SK텔레콤 T1이 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MBC게임을 제치고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2월 로스터의 등록-말소가 TTWP에 반영됐습니다.
hite는 조병세의 점수가 빠졌음에도 점수가 200점 가까이 상승할 정도로
신동원-장윤철의 상승세가 대단했고,
웅진은 윤용태-임진묵의 점수가 빠지면서 대폭 하락했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김명운(489.5점 상승, 위너스리그 이영호전 승리, 송병구 꺾고 MSL 4강 진출)
*장윤철(481.8점 상승, MSL 8강에서 이제동에게 2승, 위너스리그 웅진전 3킬)
Best Jumper(60위권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신재욱(23계단 상승, 위너스리그 하이트전 3킬)
Best Team(가장 많은 점수상승을 보인 팀)
삼성전자 KHAN(633.7점 상승, 위너스리그 폭스전-SK텔레콤전 승리, 차명환 MSL 4강진출)
*hite ENTUS는 조병세의 로스터 말소로 550점이 빠지고도
신동원-장윤철의 맹활약으로 179.7점 상승.
p.s 우정호 선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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