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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9 18:06
황신:콩라인을 떠나서 정말 좋아하는 두선수인데 즐거운 게임 했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와주셨는데 재밌는게임,승패에 관계없이 후회없는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
11/01/29 18:12
왠지 시작이 예능감이 느껴지는 한판 실버마우스는 과연 누가 차지 할 것인가
온게임넷은 기존의 무계감 있는 등장신이나 연출신을 없애버리고 황신의 등장과 황신의 수례식? 같은걸 하네요 새롭습니다...
11/01/29 18:17
한쪽은 저그풍년이고 한쪽은 저그가 없고
맵영향이 있는건지 선수영향인지 신기하네요 그저 남들다 송병구선수 우승을 예상해도 묵묵히 정명훈선수를 응원합니다.이번에는 기필코 ㅠ.ㅠ.
11/01/29 18:18
모르시는 분들 게셔서 말하지만
지금 스타리그는 다음팟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해주고 있어요 짤릴 걱정없이 보실수 있으니 다음팟으로 오세요 ^^;
11/01/29 18:19
이런저런사정으로 대략 6개월만에 처음 스타리그 시청하는 유저입니다 -_-;
이번스타리그가 마지막 스타리그인가요?; 이제 이 이후부터 스타리그는 없나요?;; 레인보우가 마지막...이라고하길래;; 좀 당황해서 질문드려봅니다 ㅠ
11/01/29 18:26
지금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우정호선수네요. 괜히 가슴이 찡 하네요.
스타리그 결승전의 영향이겠지요. 두선수다 파이팅입니다! 명훈선수쪽에 조금더 힘을 넣어서 파이팅!!!
11/01/29 18:27
뜬금없지만 시작시간 예상좀 해봐요 크크
1. 7시 2. 7시반 3. 8시 4. 8시 반-_-..;; 전 2번?? 3번?? 7시 반 안에만 시작하면 정말 좋을텐데..
11/01/29 18:35
이거 관중집계 1만 5000명 돌파도 꿈은 아니겠는데여?
이거 지금 3층가지 다차고 있어요 ;; 저큰 체육관을 다채운다니 2만명도 가능할런지 ;;
11/01/29 18:37
숙소에서 결승전을 보고 있을 선수들은 정말 자극되겠네요. 정말 저 결승전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건데..
온게임넷 연출 대단합니다. 정말 기대되고 멋있네요^^.
11/01/29 18:38
현재 네이버 검색 1위 송병구 크크 레인보우가 1위였는데 금새 1위했네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송병구 선수 인기가 장난 아니네요.
11/01/29 18:44
엄옹 : 2008년에 테란이 좋은맵이 많았지만, 송병구가 정명훈을 잡고 우승했다.
이번시즌에 토스가 맵이 좋지만, 송병구가 했던것 처럼, 정명훈이 맵의 불리함을 이겨내고 우승할수도 있다. 5:5로 포장하는 엄해설?
11/01/29 18:44
당시 맵은 전체적으로 테란이 할만하긴 했는데 메두사가 2경기라서 송병구도 딱히 불리하다는 평가는 받은 적이 없던 걸로
뭐 엄옹의 포장이니
11/01/29 18:47
따끈한 불판으로 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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