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1/26 21:57
박정석 선수 나오는거 보고 우려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케텝치펜이든 아니든 모두 한마음이었을 것 같네요. 다음엔 홍진호 선수도 보고싶군요 ^^ [m]
11/01/26 21:59
소개글 보니 2003년부터 스타 보셨네요. 저돈데!!! 마이큐브 때부터 봤어요. 4강, 3,4위전 보고 영원한 박정석 선수의 팬으로...
11/01/26 22:31
오늘 김성대가 아니라 홍진호가 마무리 지었으면 커뮤니티가 어땟을까 하는 꿈을 살짝 꿔봅니다. 박정석과 홍진호가 합쳐서 2승이면....
11/01/27 00:19
전 코카콜라배 때부터 정석 선수를 지켜봣는데 그때 닉네임이 물량토스였죠..메카닉의 창시자 김대건 선수를 상대로 종족최강전에서 3:0 셧아웃..01 스카이배 때는 임요환 선수도 이겼던 걸로 기억합니다(4강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02 sky 결승전 네오포비든존에서의 황제의 병사들에게 가차없이 쏟아부은 셔틀스톰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네요
11/01/27 01:20
제가 본 첫 박정석은, KPGA3차리그 메가매치 준플옵에서 홍진호를 바르고
2002SKY 4강에서 또 홍진호를 잡던 모습-_-;;; 그리고 임요환도 연거푸 이기고 KPGA 결승진출, 온겜 우승을 했죠. 잘 모르지만 1등 임요환 2등 홍진호를 싹 이기다니 대단하다, 하며 팬이 됐죠. 그리고 그 와중에 ...이윤열을 보게 되는데.. 흑흑 셧아웃만 몇 번을 당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