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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01/24 14:26:41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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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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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1년 1월 넷째주 WP 랭킹 (2011.1.23 기준) |
2011년 1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55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611점으로 160점 정도 줄었습니다.
이영호가 이신형에게 승리했지만
이제동이 윤용태-김명운-장윤철에게 승리하며 점수차가 좁혀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58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18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1152.7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96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59주)
저그랭킹 2위 김윤환(전체랭킹 9위)과의 점수차는 1594.3점으로 1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3주 연속 송병구입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68주)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271.5점으로 1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송병구는 김현우(3승)에게 승리하며 정명훈을 제치고
전체랭킹에서도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염보성이 정윤종-어윤수-도재욱에게 승리하며 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전태양은 박영민-손석희-변형태-이성은을 꺾고 14위로 1계단 상승,
장윤철은 김태균을 물리치고 15위로 1계단 상승,
김대엽은 구성훈에게 승리하며 16위로 2계단 상승,
구성훈은 우정호-김성대를 꺾고 1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차명환은 김구현에게 승리하며 18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6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우정호는 이제동-박준오-김태균-김구현-조일장-김윤환을 물리치고
22위로 1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신동원-진영화-장윤철-우정호-김성대-김대엽을 꺾고
29위로 17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5계단 올랐습니다.
박준오는 장윤철-신동원에게 승리하며 30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재훈은 정명훈을 꺾고 35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경모는 임태규-정명훈-정윤종을 물리치고 37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6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조일장은 신상문에게 승리하며 47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8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대호는 김경모-박태민-이성은에게 승리하며 51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정윤종은 이재호-고석현을 꺾고 58위로 9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김태균은 이경민-신상문에게 승리하며 5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손주흥이 김민철-임정현을 꺾고 66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2개월짜리 WP 랭킹' DWP랭킹에서는 송병구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김택용이 2위, 정명훈 3위, 신동원 4위, 이영호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SK텔레콤 T1이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화승-MBC게임-삼성전자가 FOX를 제치고 5.6.7위로 각각 1계단 상승했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우정호(451.5점 상승, 위너스리그 화승전 3킬, STX전 3킬)
Best Jumper(60위권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이신형(17계단 상승, 위너스리그 하이트전 3킬, KT전 3킬)
Best Team(가장 많은 점수상승을 보인 팀)
화승 OZ(518.3점 상승, 위너스리그 웅진전-하이트전 승리)
p.s pgr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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