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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6 20:37:33
Name NOVASONIC
Subject 패러독스에서의 저그 해법~~!!
  패러독스.. 한마디로 저그의 무덤이다.. 오늘 초짜의 안타까운 패배를 보고 한자 적어보고자 한다.

  1. 저그의 패인?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저그의 패인은 공중전에서의 불리함이다.
    디바우러가 있다고 하지만 돈이 많이 들고 지상공격에 안되기 때문에 게임을 끝낼수 있는 유닛이 아니다. 단지 프토의 공중활개를 잠시 막아주는 덮개 역활을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것도 캐리어가 나오면 캐리어의 게릴라를 막아내지는 못한다. 결국 공중전에서 이길 확률은 극히 없다.

  2. 그렇다면?
     바로 공중전이 아닌 지상전을 유도하는 것이다. 다들 웃을 지도 모르겠다. 섬맵에서 어떻게 지상전을 하나? 하지만 이것이 바로 패러독스이기 때문에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섬과 섬사이의 극히 짧은 거리.. 오버로드만 있으면 언제든지 이동이 간편한 저그. 그리고 광활한 중앙 섬, 본진의 넓은 땅...

    바로 해결책은 커널이다. 저그의 신속한 이동 터널.. 그것이 전장을 바꾸는 중요한 역활을 할것이다. 땅이 넓기 때문에 프토가 전 본진을 막는 것은 솔직히 어렵다. 특히 초반 같은 경우 본진 게이트까지 병력이 처들어오지 않는 이상, 자기 본진 섬에 히드라 2부대가 있어도 그걸 막으로 가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저그는 어떻게 할 것인가?

  3. 빠른 테크트리 이후 커널, 아드레날린 저글링 + 히드라 땡러시

    일단 저그는 섬과 섬사이에 히드라를 약간 내려다 놓으면서 적 본진 섬까지 교두보를 확보하고 일꾼을 옮긴 뒤 해처리를 건설한다. 그것을 발판은 성큰을 짓고, 커널을 짓는다. 그후 본진 해처리에서 생산된 유닛으로 본진을 청소한다.

   일단 이 테크는 10번 실험중 10번 모두 성공했다.
   단, 이 전략을 상대가 잘 모르는 상태이다.
   공방 5승, 나모모 채널에서 고수 프토와 상대하여 5승 전승을 거두었다.

프로게이머들이 이 글을 보고 패러독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길 바란다.

조용호여 ~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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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삐~*
03/12/26 20:42
수정 아이콘
필독이란 압박이 -_-;;;
매너중시
03/12/26 20:46
수정 아이콘
선결조건으로 플토가 정찰도 거의 안하고 저그가 공격하기전까지 공격하러 와서도 안되겠군요...
물빛노을
03/12/26 20:53
수정 아이콘
어이없군요-_-; 무슨 스포츠 찌라시를 보는 듯 합니다. 아랫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완전 단정적이고 자기중심적에 자기우월적인 투로 거만함까지 겸비. 나모모나 공방이나 요즘 별로 차이없습니다. 누가 무슨 가능성을 찾을까요? 오히려 이거 시도하다가 더 암울해질듯.
DeGerneraionX
03/12/26 20:56
수정 아이콘
전략계시판이 어울릴듯
물빛노을
03/12/26 21:00
수정 아이콘
DeGerneraionX님//전략게시판도 안되죠. 전략게시판에 올리려면 빌드오더, 타이밍, 상대가 이렇게 할때 저렇게 하면 된다는 대처법 등등 해서 100줄 넘겨야 합니다. 이 정도의 글은 '겸손한 문체'로 자게에 올리는게 가장 알맞죠.
김평수
03/12/26 21:00
수정 아이콘
물빛노을님 말씀에 어느정도는 동의해요.ㅇ_ㅇ;;
겸이스퇄
03/12/26 21:08
수정 아이콘
이글올릴려고 밑글 초짜의 분노를?;;;
투질럿 원드라군오면 참..좋겠군요;;
온리시청
03/12/26 21:12
수정 아이콘
이런 해법(?)은 패러독스에서 저그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_-;;
03/12/26 21:13
수정 아이콘
물빛노을// 예전에 저분이 쓰신 다른 글이 아마 그...홍진호 선수는 우승을 못한다. 그러니 종족을 바꾸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이었을 겁니다-_-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_-;;
DeGerneraionX
03/12/26 21:13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전략계시판에는 거의 안 들어가서 규정을 잘 몰라서요...
한창수
03/12/26 21:44
수정 아이콘
아직.. 확실이 저그 해법 이라 생각 되지 않군요
03/12/27 00:39
수정 아이콘
그냥 웃고넘길만한 글인데 다들 오버하네요
바다위를날다
03/12/27 00:49
수정 아이콘
음..이게 그렇게 스포츠 찌라시같다는 오바성 댓글이 달릴만한 글인가요?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될것을..
sad_tears
03/12/27 03:49
수정 아이콘
저그가 디바워러로 공중제압하면 바로 히드라 생산해서 드랍하면 되는 경기였는데... 시종일관 유리했지만 결단을 내리지 못한 초짜의 플레이가 아쉬웠고, 멀티 내주고 다 진경기를 포토 템플러 방어라인 형성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리치의 운영이 더욱 빛을 발했네요.

오랜만에 물빛노을님 글을 봐서 반가웠는데 (내용보다는 아이디 자체에^^) 이에 댓글이 또 씁쓸한을 남기네요~조금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면 모두가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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