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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5 13:04
김성대vs신동원이네요..... 사실 KT는 이영호선수외에 신동원선수 잡을카드가 마땅치않네요;;; 그나마 김성대선수가 끊어줘야지 좋게 출발하죠
11/01/15 13:19
지금부터라도 황신에게 출전기회를 주어서 실전감각 살리게해서
주전으로 쓰는게 더 좋을듯한데요 ;; 게니 고강민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건 여러모로 무리수로 보입니다...
11/01/15 13:28
아니 이지훈감독 생각이 있나요 없나요...
아니 황신이 100배 더 안정적인 카드 같은데...; 이거먼가요 진짜... 몃년간 해도 안되는 선수를 저리 낼게 아니라 공군에서도 그래도 안정적인 승률 올린 홍선수를 내보내야죠 저러니 이영호 없으면 공군보다 못한팀이란 소리듣지 에효..
11/01/15 13:36
고강민 선수 실력은 둘째치고 마인드 콘트롤부터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연패 수렁에서 한 번 벗어나면 상승세를 탈 수 있을거라고 이지훈 감독이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뭔가 계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11/01/15 13:37
신동원 선수가 저저전으로 나름 명성이 있는데...
계속 연패에다가 감도 못잡는 고강민 선수는 내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믿음의 엔트리는 좋고 필요도 하지만 이건 좀 냉정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11/01/15 13:42
저그카드가 살아있어줘야 했는데;; 김대엽선수가 신동원선수를 잡는다 하더라도 이러면 아무부담없이 이경민선수를 쓸수가 있죠. 이경민선수가 프프전은 기막히게 잘하는선수라 거기서 김대엽선수 잡으면 이후에 이영호선수가 이경민선수를 잡아도 조병세나 신상문,장윤철등이 남아있고.....
11/01/15 13:48
진짜 이지훈감독의 엔트리방식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
고강민선수를 정 내보내고 싶으면 프로토스전 기다렸다 출전시키던가 이머 뜬금없이 저그전에 내보네고... 이거머 이영호가 다이겨주니 그냥 생각없이 하나요;;
11/01/15 14:02
이제 하이트는 프프전 기계인 이경민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이경민선수의 저격만 막으면 하이트도 많이 부담스러울듯 하네요.
11/01/15 14:05
김택용 저그전 11승1패던가요? 송병구는 10승1패 김대엽은 7승2패 제가 아는토스성적은 이정도인데
다른토스들 저그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11/01/15 14:18
3번쨰 멀티는 김택용 선수가 먼저 가져가서 시간주면 안될텐데요. 하템은 박세정 선수가 먼저 나와서 한타 치고 나가겠네요
11/01/15 14:24
김대엽 선수 장윤철 선수까지만이라도 잡아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오늘은 이영호 선수만 만나면 각성 하는 선수가 2명이나 있어서;;
11/01/15 14:47
이거는 진짜 피의능선에 출전할수 밖에 없게 만든 이지훈감독의
말도안되는 엔트리 의 대실패네요.... 왜 거기서 고강민 선수를 내보네서... 에효..
11/01/15 15:07
와 진짜 이영호라도 무조건 이건 졌다 싶었는데 역전; 어떻게 된 건지 영문을 모를 정도로 신기해서 진짜 '와'소리를 입밖으로 냈네요.
11/01/15 15:10
방금전 경기는... 한팀인 이지훈 감독도 잠시 신을 못믿은 표정이었습니다.
탱크 다 날라갈때 필패다 싶었는데 이건뭐;;; 하이트 감독 박수치는 모습과 허탈한 웃음으로 짤방하나 나올것 같네요.
11/01/15 15:13
장윤철 가장 큰 패인은 캐리어 간게 아니라 미리 나와있던 캐리어 인터셉터를 안채워논거였네요.
골리앗 3~4기를 상대못하는 인터셉터 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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