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펼쳐졌던 프로리그 SKT vs FOX, MBC게임 vs 웅진전은
12월 첫째주 WP 랭킹에 반영됩니다.
2010년 11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47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1159.7점으로 약 4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이영호는 김윤환에게, 이제동은 박태민에게 승리하며 점수차가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50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10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2147.7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저그랭킹 1위는 88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51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1464.5점으로 4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선수 중 저그랭킹 2위인 김명운(전체랭킹 11위)과의 점수차는 1840.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4주 연속 송병구입니다. (전체랭킹 6위, 통산 63주)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59.5점,
프로토스랭킹 3위 윤용태(전체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71.8점입니다.
이재호가 차명환에게 승리하며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한은 김택용(2승)-장윤철을 물리치고 16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대엽은 김상욱-신대근-구성훈을 꺾고 17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동원은 한상봉(2승)에게 승리하며 20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세정은 조병세에게 승리하며 28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한상봉은 박재영(2승)-신동원을 물리치고 33위로 1계단 상승,
김윤중은 우정호를 꺾고 35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김상욱은 김대엽(2승)-김명운(2승)에게 승리, 38위로 무려 23계단 상승했고,
저그랭킹 역시 16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신형은 김대엽에게 승리하며 46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재훈은 조병세-유충희를 꺾고 47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도우는 김성대를 물리치고 50위로 8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6위로 3계단 상승했고,
오영종은 이성은에게 승리하며 5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박태민은 전태양을 꺾고 47위로 1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동건은 진영화를 물리치고 51위로 11계단 상승,
김재훈은 강정우-박지수에게 승리하며 53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김경모가 김태균에게 승리하며 64위로 2계단 상승,
박재영은 김상욱에게 승리하며 65위로 4계단 상승,
김태균은 유준희-조일장을 물리치고 67위로 8계단 상승했습니다.
한두열은 신대근-구성훈을 꺾고 83위로 첫 진입했으며,
방태수는 손석희에게 승리하며 8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유병준은 김재훈을 꺾고 97위로 6계단 상승,
조병세를 물리친 유충희는 103위로 첫 진입했습니다.
'2개월짜리 WP 랭킹' DWP랭킹은 김택용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김구현이 2위, 이영한이 3위로 무려 1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상욱은 7위로 45계단 상승, 송병구는 9위로 22계단 상승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KT Rolster가 3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이트 엔투스와 폭스가 4,5위로 각각 1계단씩 상승했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김상욱(292.2점 상승, 스타리그 16강 진출)
Best Jumper(60위권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김상욱(23계단 상승)
Best Team(가장 많은 점수상승을 보인 팀)
hite ENTUS(516.2점 상승, 신동원-김상욱 스타리그 16강 진출,
신상문-한두열 MSL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