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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11/22 18:01:43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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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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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0년 11월 셋째주 WP 랭킹 (2010.11.21 기준) |
2010년 11월 셋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46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1113.2점으로 약 8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이영호는 이재호에게, 이제동은 도재욱에게 승리하면서 점수차가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49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09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2130.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저그랭킹 1위는 87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50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142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현재 활동 중인 선수 중 저그랭킹 2위인 김명운(전체랭킹 11위)과의 점수차는 1983.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3주 연속 송병구입니다. (전체랭킹 6위, 통산 62주)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15.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3위 윤용태와 송병구의 점수차도 채 30점이 나지 않는 대혼전입니다.
김택용이 김태균-권수현-박상우에게 승리하며 7위로 1계단 상승,
윤용태는 김동건-김기현-김상욱에게 승리하며 8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노열은 이재호-손주흥-이경민을 물리치고 17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박상우는 김윤환-고석현(2승)을 꺾고 23위로 6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민철은 신대근에게 승리하며 25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전상욱은 박영민-어윤수-김명운을 꺾고 31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재혁은 진영화(2승)에게 승리하며 31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으며,
고석현은 박세정-김성대-권수현을 물리치고 32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준오는 최호선에게 승리하며 36위로 1계단 상승했고,
박수범은 이영호(프)-김대엽을 물리치고 39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성균은 김동현에게 승리, 4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박태민은 전태양을 꺾고 47위로 1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동건은 진영화를 물리치고 51위로 11계단 상승,
김재훈은 강정우-박지수에게 승리하며 53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정경두가 차명환(2승)-신상문(2승)에게 승리하며
63위라는 높은 순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고,
김경모는 박세정에게 승리하며 66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민찬기를 꺾고 70위로 8계단 상승,
프로토스 이영호는 손석희에게 승리하며 9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수범에게 승리한 최용주는 105위로 첫 진입했습니다.
DWP랭킹은 김택용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김구현이 2위, 김민철-이영호-김명운이 3,4,5위를 차지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KT Rolster가 3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STX SOUL이 4위로 1계단 상승, FOX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박상우(165.2점 상승, MSL 진출, 프로리그에서 김윤환에게 승리)
Best Jumper(60위권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김동건(11계단 상승)
Best Team(가장 많은 점수상승을 보인 팀)
SKTelecom T1(530.3점 상승, 프로리그 화승에게 승리,
정경두-박재혁 스타리그 진출, 김택용-이승석 MSL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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