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서대로 찍었습니다만, 약간 뒤죽박죽 입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똑딱이라 좋은 사진은 안 나왔네요.
타 언론사에서 여러 게임들 사진 보실 수 있는 만큼 주로 블리자드, 온게임넷 부스 위주로 촬영을 진행 했습니다.
▲ 오전 개장 시간에 맞춰서 모여있는 수많은 인파들.
▲ 먼저 간 곳은 블리자드 부스. 바로 점토를 이용해 워크, 디아, 스타 유닛들을 만드시는데...
▲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엠게임 부스에서는 '인기 웹툰 작가' 인 이말년씨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진행중.
▲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 올스타전. 시즌1 우승자 과일장수 김원기.
▲ 현장에 온게임넷에서는 '켠김에 왕까지' 출연진이 실제로 깨고 있었습니다.
▲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진다는 골든 마우스.
▲ 과일장수 김원기 선수를 이번에도 잡아 낸 해병왕프라임 이정훈 선수
▲ TSL 이운재 감독, 서기수 선수, 김원기 선수가 방금 전 경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중.
▲ 그리고 부스로 들어간 서기수 선수.
▲ 현장에서는 와우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는 작가 분들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 서기수 선수의 상대는 블리즈컨 2010 우승자. 정민수 선수.
▲ 온게임넷 부스에서 설문중인 '관객들이 뽑은 가장 예쁜 부스걸이 있는 게임사는?'
▲ 왕 깨는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밥부터 먹읍시다.
▲ 한게임의 신작 FPS 게임의 유저간 매치를 중계중인 전용준 캐스터.
▲ 우와! 해병이다!
▲ 12월 9일 오픈 베타를 시작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을 시연하는 유저들.
▲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인생 퇴갤 게임. 디아블로 3.
▲ 캐릭터를 선택하는 초기 화면. 5개의 케릭터중 하나를 선택해 싱글 멀티가 가능.
▲ 싱글 플레이를 즐기는 여성 유저. 남성 유저만의 전유물이 아닌 디아블로3.
▲ 아이템 창을 펼친 화면.
▲ 한 유저가 아이템을 집으려 하고 있다. 우측 미니맵을 보고 이동하면 되는 상황.
▲ 역시. 그래픽 남다르다. 괜히 디아블로 3가 아니다.
▲ 3:3 PvP 로 멀티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 입장 후 15분간 즐길 수 있다.
▲ afreeca 의 G★STAR 2010 생방송에 출연한 웹툰 작가 이말년과의 인터뷰.
▲ 마계촌 온라인 부스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2 의 TOP4 무대와 사인회가 진행 되었다.
▲ 친절히 사인을 해 주는 허각과 존 박. 용지의 양이 심상치 않다. 팔 아프겠다.
▲ 도대체 얼마나 사인을 하라는거냐... 허각, 존 박, 장재인.
▲ 이번에는 존 박, 장재인, 강승윤 순서대로. 단 1명에게만 사인을 받을 수 있다.
▲ 본능적으로 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승윤.
▲ TOP4 의 유일한 홍일점. 장재인.
▲ 2위였지만 광고는 제일 많이 찍은 훈남 존 박. 인기가 상당하다.
▲ 존 박에게 몰리는 상황을 바라보는 TOP 1위 허각의 안타까운 모습.
▲ ...아 애처롭다. ㅠㅠ
▲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근처 부스까지 영향을 주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증거이니까.
▲ 한편, 바로 옆에 켠김에 왕까지 촬영 현장에 스타리그 부스걸 최은애, 서연지가 방문.
▲ 다시 스타크래프트2 올스타전. 이번에는 바람저그 박상익 선수다.
▲ 마까프라임 곽한얼 선수.
▲ 그 다음 경기가 그분 경기인지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마까프라임 긔엽긔.
▲ 현장 스크린은 오늘 행사장 중 최고화질이었다. 오죽하면 채정원 해설이 부러워 할 정도.
▲ 만약, 그 거대한 스크린으로 이 CF 를 본다면? *-_-*
▲ 드디어 오셨다. 임요환 선수.
▲ 그분이 오시면, 그분도 오십니다. 김가연씨.
▲ 수많은 인파로 인해 주변 부스의 행사가 힘들고, 통행이 불편 할 정도.
▲ 그의 상대는 폭풍과 같이 몰아치는 한준 선수.
▲ 스타리그 부스 체험관 앞에서 스타리그 부스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켠김에 왕까지를 찍던 조현민씨가 이 모습을 보고 마이크 수신기를 카메라인척 장난.
▲ 아래 저시간이 보이는가? 16시간째 카트라이더 싱글 플레이에 몰입중이다. ㅠㅠ
▲ 스타리그 부스에 부스걸 최은애씨가 있었다.
내일도 현장 스케치는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