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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0/11/15 18:31:29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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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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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10년 11월 둘째주 WP 랭킹 (2010.11.14 기준) |
2010년 11월 둘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45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1020.3점으로 약 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이영호는 김현우-김민철-장윤철에게 3승을 기록했고,
이제동은 김경모-임정현에게 승리하면서 점수차가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48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08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2099점으로 1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86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49주)
저그랭킹 2위 김정우(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141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현재 활동 중인 선수 중 저그랭킹 2위인 김명운(전체랭킹 11위)과의 점수차는 2128.5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2주 연속 송병구입니다. (전체랭킹 6위, 통산 61주))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불과 64점입니다.
송병구가 1610점인 상황에서 김택용-김구현-윤용태 모두 1500점대이기 때문에
프로토스랭킹 정상의 자리를 놓고 엄청난 혼전이 예상됩니다.
김택용이 안기효-김윤환을 물리치고 8위로 1계단 상승했고,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구현은 전태양(2승)-한상봉을 꺾고 9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명운은 고강민-이제동에게 승리하며 11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김영진을 물리치고 1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이영한은 박수범-정우용을 물리치고 21위로 1계단 상승,
차명환은 고인규(2승)-손석희에게 승리하며 23위로 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신동원은 최호선-허영무를 꺾고 25위로 1계단 상승했고,
박세정은 송병구에게 승리하며 2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민철은 김윤중-차명환-방태수에게 승리하며 28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전상욱은 차명환을 꺾고 31위로 4계단 상승했고,
고석현은 신동원-이경민(2승)에게 승리하며 34위로 8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이경민은 고석현-우정호를 꺾고 38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현우는 조병세(2승)-박세정(2승)에게 승리하며 42위로 7계단 상승했고,
저그랭킹은 17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이성은은 김태균-도재욱을 꺾고 49위로 9계단 상승했으며,
테란랭킹은 1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이신형은 우정호를 상대로 승리하며 50위로 7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영민은 손찬웅에게 승리하며 52위로 1계단 상승,
박태민은 구성훈에게 승리하며 57위로 6계단 상승했고,
박대호는 민찬기를 꺾고 5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재훈은 이경민을 물리치고 60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 역시 6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김동건이 박지수에게 승리하며 62위로 3계단 상승,
손석희가 박준오를 꺾고 66위로 9계단 상승,
김경모가 유준희를 물리치고 68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윤중에게 승리한 고인규는 70위로 8계단 상승했고,
김기현은 신노열을 물리치고 78위로 8계단 상승,
임진묵은 김성대를 꺾고 80위로 14계단 급상승했습니다.
정우용 역시 김성대에게 승리하며 88위로 22계단 상승했으며,
프로토스 이영호는 허영무를 꺾고 92위로 21계단 상승,
유병준은 박영민에게 승리하며 10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최호선이 89위로, 정윤종이 95위로 첫 진입했습니다.
DWP랭킹은 김택용이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김구현이 2위, 김민철-이영호-장윤철이 3,4,5위를 ㅏ지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KT Rolster가 30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김현우(192.8점 상승, 스타리그 16강 진출)
Best Jumper(60위권에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이성은(9계단 상승, 김태균-도재욱에게 승리)
Best Team(가장 많은 점수상승을 보인 팀)
STX SOUL(502.3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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