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5/07 20:26:07
Name else..
Subject 노스텔지아에서 플토 vs 저그.....
전태규선수 아무런 힘도 못쓰고 원사이드한 경기로 졌네요 흐흐흐

박성준 선수 잘하네요 진짜;; 전태규 선수 그래도 요즘에 정말 잘하는 플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흐으 그 저글링과 럴커 물량 보면서 플토가 우야막노 생각한..

다시 옛날과 같은 임성춘선수식 한방러쉬가 부활하려나............요? 하여간 초반 압박을

전혀 못하게 되면 진짜 암울하게 될듯....

으아아 15줄 압박입니다 확실히 흐흐흐

흐아 진짜 형광등러쉬가 아니면 그 저글링 물량과 소수릐 럴커는 정말 잡기 힘들것 같

네요.. 어떻게 해야 이길것 같나요? 이제 7줄 -_-;

잡담 ---> 흐... 요즘 재밌는 상황 많이 보게되네요 송모 선수의 발언파문이라든가

버그파문에 메가웹에서의 주훈감독의 이의제기 파문 흐흐흐 점점 재밌게 되가는군요..

11줄은 볼거리 들을거리 말할거리 많아져서 심심해지진 않겠네요 흐흐 이제 11줄

12줄은 뭘로 채우죠? 아 요즘 sg와사비 노래가 좋더군요...

13줄은 흐음 오늘 피자를 먹었습니다.......

14줄은 맛있었습니다.........

15줄은 배부릅니다...........

16줄은 까꿍~~~

17줄은 아 오늘 재량휴일이라 하루종일 놀았네요 흐흐흐 제길.....미쳤나봅니다 -_-(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04/05/07 20:27
수정 아이콘
너무 난감한 줄 채우기 방법입니다만 .ㅠ ㅠ.
저그맨
04/05/07 20:32
수정 아이콘
웃음소리의 압박입니다..ㅜㅜ
노일코바
04/05/07 20:40
수정 아이콘
지금 이 시각 이제 변저그만 남았습니다-_-
Toast Salad Man
04/05/07 20:41
수정 아이콘
차라리 그냥 15줄 채우지 마시죠..
글이, 좋게 시작 하셨다가, 15줄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아주 괴상하게 끝나네요..
카탈리
04/05/07 20:43
수정 아이콘
으어... 박태민 선수도 너무 잘하네요..
둘 다 저그로 프로토스는 이렇게 잡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습니다. ㅠㅠ)b
04/05/07 20:51
수정 아이콘
원츄 이런글을 기다렸습니다 ^ ^:;;
어버_재밥
04/05/07 20:53
수정 아이콘
기분이 맑아지네요. 으흐;
Aneurysm
04/05/07 20:54
수정 아이콘
흠 프로토스가 그렇다고 갑자기 암울해 보이는건 아닙니다만,
엄재경 해설위원 말씀대로 프로토스의 초 암울기 시절이 생각나네요
했다하면 저그한테 저렇게 지던 -.-

완벽한전략은 없으니 뭔가 물고물리는 전략들이 계속 나올듯 합니다.
자일리틀
04/05/07 20:56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ㅜㅠ)b
정말 노스텔지아 프로토스는 온리 저글링에 대한 파해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주종이 저그라 유용히! 쓰고 있지만^^...

p.s - sg와사비(||;) 노래 저도 좋아합니다-_- 보컬 목소리 정말 괜찮음.
04/05/07 21:40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왠지 다른 의미로 한량 토스화 되어가는 듯해서 가슴 아픕니다.. T_T
Lenaparkzzang
04/05/07 21:43
수정 아이콘
파해법 없는것 같음. 엄청 도박적인 전략 빼고는...
박지완
04/05/07 21:45
수정 아이콘
온리저글링의 압박이더군요.. -_-;; 그런 어려운상황에서도.. 온리질럿으로 연탄조이기 뚫어내고.. 6시멀티까지 가져가며 역전을 꽤했던 전태규선수도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워낙 박성준선수의 노련한플레이에 어쩔수 없이 졌지만.. 전태규선수가 대저그전 강자라는걸 느낄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Crazy Viper
04/05/07 21:59
수정 아이콘
글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간만에 자게에서 많이 웃을 수 있는 글이 올라왔네요. 잘 읽고 잘 웃고 갑니다..^^
04/05/07 22:16
수정 아이콘
노텔에서 몇번 쓰였던 발업질럿리버나 드라군 리버로 한방에 밀어버리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공발업 되었다고 센터로 진출해서 멀티 견제나 압박하려다가는 병력 충원이 훨씬 빠른 다수 저글링에 결국에는 병력 소진되어서 갇히게 되는 분위기 같습니다. 어쨌든 해법은 나올 것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커세어를 띄우든 어쨌든 상대의 체제를 잘 파악해야하겠지요. 저그의 카드가 하나 더 늘어났으니만큼요.
멜랑쿠시
04/05/07 22:22
수정 아이콘
처음엔 '흐흐흐'의 압박으로 약간 어리둥절해 하다가 끝쯤에 와서 웃게 하네요.
pgr의 15줄 규정이 이런 재미난 글도 나오게 하는 군요.
15줄을 채우시려고 안간힘 쓰시는 모습과 선한 느낌의 ps(?) 글 때문에 그냥 웃을 수밖에^^
04/05/07 22:24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가;;듀얼에서 보여준;;; (vs 이재훈 선수)그 빌드도 좋던데요...(짐레이너즈메모리 식의 운영;;)
이동익
04/05/08 00:29
수정 아이콘
참 황당하네요. 지워질 만한 댓글도 아닌데 막 지워버리네요.
^^;; 운영자 이름만 바뀐게 아닌가 봐요!
아무튼 노스텔지어에서 토스 대 저그의 온리 저글링 파해법 논의해
보아요.(얼마 전에 쓴 댓글입니다. 이게 지워질 글입니까?--;)
04/05/08 01:10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준 선수 드론컨트롤 예술있었음.... 그리고 성제양... 아쉬웠음..박태민 선수도 정말 잘했음....저그는 확실히 소수정예로 가는듯.... 다만 변은종선수 경기는 못봐서 패스~~~
Necrosant
04/05/08 01:54
수정 아이콘
정말 무성의가 넘쳐 흐르는 글이네요.
이런 글은 왠만하면 올리지 말아 주세요.
요런 형식의 글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얼마든지 올릴 수 있고, 읽을 수 있지 않습니까?
다들 좋게 댓글 다셨겠지만, 클릭하신 분들 중에서는 속으로 욕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Necrosant
04/05/08 01:59
수정 아이콘
참고로 저는 피지알 눈팅 경력은 왕고 수준이고.. 작년에 회원가입했지만, 아직 글은 한번도 올린적 없습니다. 오랜시간 투자해서 글쓸 여력도 능력도 없거든요. 댓글만 가끔 쓰지요.
박지완
04/05/08 02:19
수정 아이콘
Necrosant님.. 그래도 무성의가 넘쳐 흐르는 글이라는글은 좀 보기 그렇네요.. else..님도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고 싶어서 글을 적었지만.. 규정에 못미치는 줄수였기때문에...어쩔수 없이 15줄을 채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히어로즈 마이트앤 매직 시리즈를 좋아하시는분인가 보네요.. 저는 싼트와 갈쓰란 팬인데 ^^
Necrosant
04/05/08 02:25
수정 아이콘
"흐흐흐"와 같은 의성어를 남발하시는 것으로 보아서는 뭔가 비꼼이나 의도가 있는 글이 아닌가 싶어서요.
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 무성의가 넘쳐 흐르는 글이라고 말한것은 좀 심했네요.
글쓴님 입장에서는 성의를 다한 글일수도 있는데..
제 리플에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구요.
다음 글부터는 "흐흐흐" 같은 의성어를 너무 남발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제 바램입니다.
맛있는빵
04/05/08 03:08
수정 아이콘
근데 전 글보고 잼있어서 웃었는데요 전 ^^같은 이모티콘 보담은 케케케 나 흐흐흐같은쪽을 더 선호합니다. 자음만 쓰는 ㅋ나 ㅎ는 안쓰는게 좋다 하길래... 지나친 엄숙주의는 반대하지만 약간의 규제정도야 뭐...
근데 개인의 표현에 있어서의 취향같은것까지 터치받고 싶진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암튼 업그레이드 잘된 아드레날린 온리저글링 짱입니다. 플토가 막을 방법은 생각이 안나네요. 아궁. 벌써 3시네. 졸려서 이만.
04/05/08 03:15
수정 아이콘
규칙에 걸려서 지워지지 않으려고 줄 늘여쓴 잡글이네요 뭐-_- 이런 글 쓰기 싫어서 댓글만 다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
남자의로망은
04/05/08 03:19
수정 아이콘
이런글은 무대응 하던게 저의 습관이었지만 참 할말없군요-_- 피지알 글쓰기 버튼이 이렇게 쉬운 것이었습니까
단하루만
04/05/08 03:53
수정 아이콘
흐흐.. 모르겟군요 pgr이 원래 의성어 같은거 많이 쓰지 않앗습니다만
그을 올리고 싶어하는 많은 pgr패인 (눈팅만)분들에게는 글을 올려서
자신을 알리는 상황이 될법도 한것깉은데요;
04/05/08 04:33
수정 아이콘
글은 즐거운데 댓글이 엄청~~ 짜증나는군요..
04/05/08 08:23
수정 아이콘
메일 이런글만 올라오면 몰라도.. 가끔씩은 이런 허무류(?)의 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피지알 분위기 너무 삭막하고 딱딱해요. 무조건 문법, 철자법, 논리, 정당성..등등;; 숨쉬기가 힘들정도..
(마치 무슨 논술 시험 치는 기분이에요..)
04/05/08 12:10
수정 아이콘
흠냐 댓글보니 별로 할말이 없군요. 그렇게 무조건 어렵고 복잡하게 써야지만 글입니까? 그냥 단순한게 좋은게 제생각입니다만.. 그리고 무성의하다고요? 그럼 성의있게 쓴글은 복잡하게 써서 요점은 알아먹기도 힘들게 쓰는게 성의있는걸까요? 그리고 피지알글이 이렇게 쉬운것? 글쎄요.. 피지알글은 무조건 무겁고 어렵고 써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쌓여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15줄이 규칙이지만 요점만 15줄 써야한다는 규칙이 있었나요? 정말 피지알의 몇몇분은 너무 강박관념에 쌓여있는것 같군요..
박지완
04/05/08 13:41
수정 아이콘
남자의로망은질럿님의 댓글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님같은 꽉막힌 사고와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분들때문에..여러 커뮤니티에서의 PGR의 위상은 점저떨어지는겁니다.
04/05/08 13:4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언제나 피지알에서 답답한건 글의 주제에 벗어나서 글의 자잘한부분을 비꼰다는 겁니다.. 제가 이글을 왜 썼을까요? 아.. 흐흐흐는 전혀 비꼬는게 아닙니다;;;;;;;;;;;;;; 둘다 좋아하는데 왜 비꼬겠어요.. 흐흐흐..
04/05/08 16:27
수정 아이콘
역시 pgr 이군요 pgr 다운댓글들 잘봤습니다.....
04/05/08 17:25
수정 아이콘
Necrosant//님 좀 민감하시군요..-.-;...님도 자신의 생각만 표현했듯이...저도 제생각만 표현하자면...위엣글은....어느사람이 "전 피자를 좋아합니다"이렇케 말한거가지고....다른사람들 피자 안좋아하는사람 많커든요?제앞에서 앞으로 피자좋아한다는 말 하지않토록 조심해주세여...이러는것처럼 들리는군요...대체 그럼 무슨글만 써야한다는 규정이라도 있나보죠?
Necrosant
04/05/08 20:46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피지알의 규정을 놓고 일대 홍역이 있었습니다만..
그게 이런 글 마음대로 올리려고 벌어진 일은 아니었습니다.
이글? 정보가 있습니까? 글쓴이의 탁견이 담겨있습니까?
토론을 유발시키는 글입니까?
주제도 모호하고, 글 흐름이 일관되지도 않을 뿐더러.. 흐흐흐나 요상한 어체로 읽는 이들에게 약간의 불쾌함이 생기기에 충분합니다.
가벼운 사이트라면 욕좀 먹을 글입니다. 물론 리플로..
뭐 글을 쓰는데, 대단한 기술을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의지요.
글쓴님! 과연 이글을 쓰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성의를 가지셨었습니까?
도대체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냥 손가는대로 쓴글 같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손가는대로 글쓸수 있는 장소들은 널려있고, 그런 글을 읽을 수 있는 장소도 널려 있습니다.
저도 깃털같이 가벼운 피지알 눈팅족에 불과합니다.
이런 글들이 피지알 게시판을 메우게 되면, 제 즐겨찾기에서 피지알 항목은 삭제할 겁니다.
아마 저 말고도 그럴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제가 민감한가요?
저는 침묵하는 다수들의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04/05/08 21:24
수정 아이콘
하하하.. 가벼운 사이트에서 왜 이글이 욕을 먹죠? 가벼운 사이트라면 저렇게 15줄의 압박을 벗어날텐데요?요점만 쓰겠죠? 근데 왜 욕을 먹을까요? 하하하 그리고 제가 규정을 어겼습니까? 그리고 저도 성의를 갖고 쓴 글입니다만.. 뭐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주제도 모호하고 글흐름이 일관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멍청하게 쓰기버튼을 눌렀군요? 역시 피지알에선 글제주가 없는사람은 글을 써선 안되겠군요? 하하하 정말 재밌네요.. 그리고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노스텔지아에서의 온리저글링 과 소수 럴커에 대항하는 플토의 해결법입니다..만..글좀 읽으시죠? 그리고 피지알엔 가벼운 글은 달지 말라는 규정이 있나요?전 규정내에서 썼기때문에 뭐 운영자분이 지우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연 침묵하는 다수의 바램이라.. 그걸 증명하실수 있나요? 혼자만의 생각을 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아 정말 역시 피지알다운 댓글입니다. 아 정말 답답하군요.. 아 저도 꼬투리 잡고 있군요.. 고만하죠 이제?
04/05/10 00:50
수정 아이콘
글은 재미있게 읽엇는데...
마지막 댓글 영~ 아니네요.
04/05/10 15:54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여기는 전력게시판이 아닌 자유게시판으로 알고 있는데 독자 기준으로 성의없이 보인다 하여 대놓고 비난하는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각종 까페나 커뮤너티 내에서도 종종 있는 일입니다만,, 자유게시판에조차 글 한 번 올리지 않는 눈팅족들 맘에 안 드는 글에 대해선 올라오기 무섭게 대놓고 비난투로 쏘아 붙입니다. 이러한 분들 때문에 정작 열심히 활동해온 분들 회의를 느끼고 떠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눈팅하시는 분들.. 물론 댓글로라도 자주 표현하지 않으시겠지만 자기 기준으로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상대방을 배려하지도 않고 자제못하시는 부분 참 안타깝네요. 전략게시판에 댓글 토론은 너무나도 보기 좋은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83 SK T-1팀의 부진..... [51] relove7953 04/05/08 7953 0
4382 [분석] 팀플레이의 3대 요소. 물량, 위치, 속도. [7] 글곰3565 04/05/08 3565 0
4380 Today's SKY Star League. [31] 一切有心造4444 04/05/08 4444 0
4379 게이머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게이머 [28] 비호랑이8436 04/05/08 8436 0
4378 외인구단 헥사트론 비상하라 [11] *블랙홀*4041 04/05/08 4041 0
4377 노스텔지어의 신전략, 개떼저글링 파헤법은..? [17] 저그맨4175 04/05/08 4175 0
4376 리치와 날라 그리고 KTF.. [21] Dark..★5810 04/05/08 5810 0
4375 스타)프로게이머 주제음악 컬렉션 - 임요환선수편 [16] 공공의마사지3246 04/05/08 3246 0
4374 2004 5.7 OSL 2주차 이야기 [20] Ace of Base3808 04/05/08 3808 0
4373 [단편 꽁트] 토요일 아침일기 [6] 달라몬드3880 04/05/08 3880 0
4371 김해시에서 등교시 핸드폰을 소지 못하게 한다더군요... [96] 나를찾아서5963 04/05/08 5963 0
4370 SCEK와 MS코리아가 팀을 구성하면 좋겠습니다. [10] minyuhee3667 04/05/08 3667 0
4369 [글] 캥거루 공장 견학 (1) [7] Bar Sur3047 04/05/08 3047 0
4368 세중게임월드를 다녀와서. [13] nting2827 04/05/08 2827 0
4367 대테란전 저그 키워드 [디파일러] [23] 창자룡3381 04/05/07 3381 0
4366 5월 8일 스타크래프트 학력평가 종합 안내 [12] 문제출제장3078 04/05/07 3078 0
4365 [빠진전적]2003-2004도전 고수를 이겨라!! [7] 뉴논스톱4197 04/05/07 4197 0
4363 핵심강의! 오늘의 스타리그. [6] 선없는세상을3044 04/05/07 3044 0
4361 슬램덩크 이야기 - 프로 게이머에게 [16] 총알이 모자라.3098 04/05/07 3098 0
4360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올림푸스시절의 Xellos를 본것같다. [31] 드림씨어터4548 04/05/07 4548 0
4359 피지알이 변했군요. [73] Ann5002 04/05/07 5002 0
4356 노스텔지아에서 플토 vs 저그..... [37] else..3833 04/05/07 3833 0
4354 스타리거들에게 주제음악을 주자 16. 박정석선수편 [8] 공공의마사지3070 04/05/07 30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