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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5/07 18:35:40
Name 공공의마사지
Subject 스타리거들에게 주제음악을 주자 15. 전태규선수편


이제 두명남았습니다. 전태규선수와 박정석선수



예전 전태규선수는
세르게이와의 경기에서 말도안되는 역전패로 전태규선수는 안전주의토스의 위기를 느낍니다.
물론 이 외국인 천재게이머에게 당한 사람이 한명 더 있죠 강도경선수라고..

아무튼 안전주의 토스 , 저그전최강의토스 , 세레모니토스 ,,
에서 이제 문제점이던 대 토스전까지 강해지고 있습니다.

나도현선수의 토스한테 진게 약이된것도 같고요

본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쿵 ~ ...쿠..웅  
들리는가 위대한 제우스의 스톰샤워소리가

내 약속은 지켜져왔다 . 16강 8강 4강...
세레모니도 계속되왔다.

최연성도 나에겐 테란일 뿐이다.
나에게 Back순위는 없다.
올라갈곳은 이제 우승뿐
GO~

BGM - 바이오하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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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레스
04/05/07 18:49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박정석 선수가 마지막이군요. 마사지님 박정석 선수 팬이신가 보네요^^ 박정석 선수 것도 기대하겠습니다~!
공공의마사지
04/05/07 18:53
수정 아이콘
전 프로게이머선수들 거의다 좋아합니다.
특히 스페셜리스트선수들을 좋아합니다. 박경락선수도 많이 좋아하고요
박정석선수도 제 동생도 닮았고 많이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선수가 거의 없어서 그게 문제점입니다.
처제테란 이윤
04/05/07 19:59
수정 아이콘
BGM 빈대떡신사 어울릴수도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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