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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5/07 13:00:19
Name 공공의마사지
Subject 스타리거들에게 주제음악을 주자 13. 이병민선수편


이병민선수 ,,

아직 뚜렷한 성적이 없긴하지만 최연성 -()-이윤열 .. 이 사이에 끼어져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최병렬'이 완성이되죠

셋 사이에서 어떤역할을 할지 이병민선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 선수의 테테전은 정말 재밌습니다. 스피드를 굉장히 즐기는거 같고 드랍쉽 노가다도 진수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짝짝짝짝짝................
Let's go to the party. *10.11.12.13............

스피드엔 자신있습니다.
테테전은 즐기면서 하죠  

토스빼고 다 자신있습니다.
오세요

오늘 스피드 즐기러 갑니다.
오라니깐요

BGM - PocoLocoGang : Let's go to th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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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모자라.
04/05/07 13:03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의 주제가는 둘리에서 나온 라면과 구공탄도 괜찮을듯^^(혼나러 갑니다)
공공의마사지
04/05/07 13:06
수정 아이콘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를 물망에 올려놓긴 했었습니다만 ..
둘리노래들도 다 체크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Let's go to the party곡으로 낙점했습니다.
04/05/07 15:07
수정 아이콘
하하~ 세 곡 모두 찾아봐야겠네요 ^^
Bullet Mark
04/05/07 15:27
수정 아이콘
라면은 구공탄...최고죠^^
공공의마사지
04/05/07 15:33
수정 아이콘
104님 언제나 관심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가 있는날이라서 못들었던 노래들 들으면서 스타리그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타리그하기전에 전태규,박정석선수의 글을 마무리지을려고 선곡중입니다. 잘 되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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