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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1 21:29
근데 이윤열선수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스타1처럼 잘하긴하는데, 스타2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인지는 모르겠네요. oGs에 있으니 갈수록 좋아지긴하겠지만, 모처럼 올라왔으니 앞으로 쭉 올라가시길!
10/10/21 21:31
박상익 선수 산란못 짓고 앞마당 가지고 갑니다. 탐사정이 계속 정찰 옵니다만 저글링으로 잡아줍니다. 1관문 지어주며 입구 막아주는 김경덕 선수.
10/10/21 21:22
박상식 선수 올드라서 응원하고 싶지만.. 32강에 플토가 너무 없어서 김경덕 선수를 응원합니다' 3')~
프징징 프징징ㅠㅠ
10/10/21 21:32
박상익 선수는 몰래 건물을 파악하기 위해 11시, 5시를 정찰 하고 있고... 김경덕 선수는 2가스 채취 이후 3관문 체제를 가 주고 있습니다.
10/10/21 21:33
황혼 의회 올라가는 김경덕 선수. 대군주로 무난히 파악 합니다. 박상익 선수는 저글링 발업 하면서 바퀴 소굴 가고 앞마당에 가시 촉수 건설.
10/10/21 21:30
다시한번 본진 난입을 시도하는 저글링을 역장으로 막습니다. 변신수도 끊어먹어주니다. 바퀴는 버로우로 플토의 앞마당으로 가는중
10/10/21 21:32
바퀴가 추적자와 따로 싸워주지만 일꾼을 많이 잡은 바퀴 부대들. 저그의 본진에서 바퀴가 무지막지하게 추가되어 올라옵니다.
추적자는 점멸자로 진화.
10/10/21 21:33
그러나 점멸자는 쌥니다. 그렇지만 인구수 차이가 많이나고 있는 상황.
계속 막아내고 있는 겸경덕 선수. 바퀴의 물량으로 앞마당 들이닥치는 박상익선수! 김경덕 선수 지지!
10/10/21 21:45
고철 처리장에서 12시 박상익 선수. 2시 김경덕 선수. 박상익 선수 6산란못으로 가는 상황. 첫 탐사정으로 앞마당 가면서 정찰 못하죠.
10/10/21 21:46
박상익 선수 앞마당 훼이크 합니다만, 이미 달려주는 박상익 선수의 저글링들. 2관문 체제의 김경덕 선수 전진 관문이라 막기 힘들어 보입니다만...
10/10/21 21:48
광전사 3기까지 나온 김경덕 선수.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저글링 6기는계속 본진에서 뛰놀면서 탐사정 추가적으로 잡아주는 중.
10/10/21 21:49
김경덕 선수 광전사 다수로 박상익 선수 본진으로 달려가는 상황. 저글링 발업 하는 중이고 저글링 다수와 여왕으로 방어 시도. 잘 막아주는데요.
10/10/21 21:41
저글링에 광전사 4기는 싸먹힙니다. 그러나 컨트롤 해주면서 저글링을 줄여줬던 김경덕 선수.
전진 관문을 했지만 앞마당을 못먹고 있는 김경덕 선수.
10/10/21 21:50
광전사 싸먹히면서 무난히 막아내는 박상익 선수. 앞마당 파괴 가능한 잔해를 깨 주는데 김경덕 선수 하나도 못보다가 추적자로 확인 합니다.
10/10/21 21:55
E조까지 현재 총 27명 진출
64강 매치업 통계: 종족 (동족전 제외) PvZ : 4승 9패 (30.77%) PvT : 13승17패 (43.33%) ZvT : 12승 5패 (70.59%) ZvP : 9승 4패 (69.23%) TvP : 17승 13패 (56.67%) TvZ : 5승 12패 (29.41%) 64강 종족별 승률 (동족전 제외) - 30전 21승 9패 (70.0%) - 47전 22승 25패 (46.8%) - 43전 17승 26패 (39.5%) By XP) (Raynor)
10/10/21 21:46
바퀴가 밀고 들어옵니다! 병력차이가 너무나 납니다! 앞마당쪽 중립 건물 깨주는 저그!
암흑기사를 소환해보지만 막을 수 없습니다!
10/10/21 21:58
종족별 32강 진출자 숫자.
저그 : 김원기, 남현우, 전영식, 한준, 이형주, 송병학, 이동녕, 김수호, 그렉필즈, 최정민, 임재덕, 박상익-12명(생존률 80%-15명중 12명 생존) 테란 : 박서용, 김상철, 김성제, 이유석, 변길섭, 임요환, 따이 이, 이윤열, 박종혁, 김성곤, 정종현, 곽한얼-12명(생존률 41%-29명중 12명 생존) 플토 : 신상호, 정우서, 박효종, 강초원, 송준혁, 정민수, 안정민, 장민철-8명(생존률 40%-20명중 8명 생존)
10/10/21 21:58
뭐, 저그의 승률이 높은 것은 패치에 따른 당연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서로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만 일어날지, 계속 일어날지 겠지요.
10/10/21 22:00
질드라하니까 저글링-히드라로 밀어버리는거 같음.;;;
스2도 점점 스1화되가는거 같은데요. 저런 개떼는 스톰으로 녹이는게 제 맛인데.
10/10/21 22:08
GOMTV.net - oGsTheWinD, 박상익 [Z] 선수 승자 인터뷰
1. 두 경기 다 바퀴를 많이 쓰셨는데, 바퀴 사정 거리 증가가 영향을 미친건지? - 1경기는 그랬고, 2경기는 막는 입장이다 보니 바퀴를 뽑고 막으려고 했는데 상황이 좋아 바퀴로 밀어버리려고 했다. 2. 지금 대회에서 초반 전략이 많이 나오질 않았는데, 6산란못 이후 파일런을 깨질 못했는데 이후 계획은? - 상대방이 2관문을 해서 큰 피해를 주질 못 할거라 생각 했는데, 본진에 파고 들어서 시간을 많이 벌었고... 광전사 러쉬를 할 것을 예상 해 저글링으로 질럿을 방어 하면서 천천히 앞마당 멀티를 하며 밀었던게 승리를 가지고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3. 상당히 용기가 필요한 경기를 하셨는데 그러한 경기 스타일이 승리를 위한 경기 스타일 인지, 더 많은 팬들을 확보하기 위한 보여 주기 위한 게임을 하셨는지? - 승리를 위한 게임을 했다. 앞마당 멀티를 못하게 하려고 기다리게 하려는 프로토스의 플레이가 많아서 역으로 6산란못을 쓰게 되었다. 4. 오늘 oGs 맴버들이 많이 이겼는데, 팀 내에서 우승할 것이라 생각하는 선수는? - 누구나 다 우승 할 수 있을 맴버들이고, 경기장 왔을 때 심리나 컨디션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 된다. 누가 한명을 뽑기가 힘들 정도로 다들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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