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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1 12:54
제 개인 사정상 오늘은 1시 불판만 올리고 문자 중계 및 7시 불판은 못 올려드릴 것 같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10/10/21 13:02
어, 조진성 아나운서 오랜만이네요. 아무래도 이현주 캐스터 일정이 너무 무리였나요.
다시보니 불판글에도 조진성 아나운서로 적혀있네요. 혹시 사전 언급이 있었나요?
10/10/21 13:09
솔직히 이현주 캐스터 혼자 하기엔 무리가있었죠;; 하루 3판 2선승 9경기.. 풀세트까지 가면 27경기라는 말도 안되는 경기를 중계해야 하는거니 무리가 많이 가겠죠
10/10/21 13:06
지옥불 화염차 일단 임재덕 선수 앞마당 쪽까지 진출했지만 큰 성과없이 회군.
본진에서 나온 의료선 타고 임재덕 선수 본진쪽으로 날아갑니다.
10/10/21 13:20
임재덕 선수는 2시쪽에 추가 확장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감염충 둥지도 건설 중.
김찬민 선수는 해병을 계속 모으면서 의료선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10/10/21 13:22
본진 안쪽에 흩어졌던 김찬민 선수의 의료선과 해병이 모입니다. 하지만 다수 가시촉수와 저글링 맹독충 등으로 방어하는 임재덕 선수.
10/10/21 13:24
맹독충 다수로 궤도사령부나 행성요새를 날려버리던가 하는 건 보는 입장에선 정말 시원하죠. 그런데 어제부터 꼭 그 타이밍에 저그 본진이나 멀티 등이 병력의 진출과, 맹독충 다수 소모로 인한 공백으로 타격을 입는 모습이 보이긴 하네요, 크크. 그래도 행성요새는 맹독충으로 깨야 제맛...
10/10/21 13:43
공진세 선수 박종혁 선수 본진 가까운 자리에 우주관문을 건설 중입니다.
박종혁 선수 사신 한 기 난입해서 탐사정을 꽤나 많이 잡아줍니다만 우주관문은 보지 못합니다.
10/10/21 13:46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결국 박종혁 선수 일단 공허를 다 잡아냅니다.
공진세 선수는 연결체가 곧 소환되고, 박종혁 선수는 앞마당에 궤도사령부가 있지만 활성화는 아직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
10/10/21 13:52
그 비싼 공허를 2기나 그냥헌납했으니 당연한 수순이네요. 암만 들켰어도 들킨대로 최대의 이득을 얻어내야 하는데 그 2기를 그냥 버린건 게임을 버린거나 다름없죠.
10/10/21 13:54
고철처리장과 금속도시에서 저런 맵 배경요소들을 놓고 해설진들의 애드립이 나오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참 좋습니다..
10/10/21 13:56
정찰와있던 건설로봇을 잡고 우주관문을 건설하는 공진세 선수.
박종혁 선수는 아마도 감시공장일 것으로 보이는 군수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10/10/21 13:57
1시쪽 섬에 군수공장을 앉혀서 군수공장에 기술실을 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주공항을 날려서 눈치채지 못할 위치에서의 밴시 생산이 예상되는데요.
10/10/21 13:57
오늘 저녁경기도 박대만 해설이라면 정말 경험치 몰빵설이 사실이겠네요.
거 참 사실 잘한다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니 뭐라 하기가 그래요.
10/10/21 13:59
은폐 업그레이드와 밴시 생산. 공진세 선수도 불사조를 많이 생산하진 않아서 로봇공학 시설이 그리 늦지는 않은데..
함대신호소는 모선을 위한 준비였군요. 로봇공학 시설에서는 불멸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10/10/21 14:00
GSL 시즌1 강초원 선수의 모선은 사실 이미 경기가 거의 기운 상태라 별 영향을 주지 못했는데.
공진세 선수의 모선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10/10/21 14:08
신선하긴 했는데 신만 내고 자잘한 컨트롤은 해주지 않아 지는 전형적인 경기네요. 답답하다 못해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장재호 선수만 아쉽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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