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10/17 13:15
손찬웅 장윤철
이두선수 하기따라 두팀 성적이 갈릴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아무래도 맵이 프로토스에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에 프로토스 선수들은 정신차리고 해야할듯
10/10/17 13:40
이승원 해설 미니홈피에 가보니 귀가 아파서 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건강 회복되면 다시 나오는것이라 믿고 싶네요..
10/10/17 14:02
김기현 선수 조금 아깝긴 하지만 가능성이 보이네요 1라운드 좀 돌리면 쓸 수 있겠네요
이신형 선수는 완전히 능력이 개화한 거 같네요 판단력이 확실히 달라졌네요
10/10/17 14:16
하이트 대 화승은 동족전만 나오네요. 어제는 타종족전이 많이 나왔는데 오늘경기는 전체적으로 동족전이 많네요. 김현우 대 박대호 선수의 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동족전입니다.
10/10/17 14:53
허영무선수 기본을 잊은 듯한 플레이네요.
본인이 멀티개수 앞서고 유리한 상황인데 왜 굳이 하템을 빼돌려서 뚫릴 원흉을 만드나요. 막으면 이기는건데요. 그리고 옵저버로 김윤중 선수가 한방 갖추고 나오는 걸 봤으면 일단 뒷마당 언덕쪽 멀티병력은 쭉 빼줫어야합니다. 그 병력 합류도 너무 늦었죠. 유리한 상황에서 기본을 잊은 듯한 플레이로 역전당하는게 늘 안타까웠는데 비시즌기간동안 하나도 극복못한 모습이라 안타깝습니다.
10/10/17 14:55
김윤중 선수 물량이 불가사의한게 아니라
좀 전의 경기에서 러시갈때 시점의 물량은 김윤중선수가 더 폭발하는게 맞습니다. 트리플 폭발게이트였고 허영무선수는 포넥까지 갔으니까요. 게이트숫자에서 밀릴수 밖에 없었고, 막을려면 최대한 수비집중했어야합니다. 그런데 견제가고 병력 분산배치하는등 너무 안일했죠.
10/10/17 15:06
삼성은 의외인데요. STX에서 김윤환 선수가 나올거라 생각을 했는지 테란이 나왔네요. 테란을 키운다고 하지만 마지막세트가 될수 있는만큼 송병구 선수가 나을것 같은데요.
10/10/17 15:27
명불허전 핵펠레...
스파이어는 훼이크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 9라바 모으는 박준오 그래도 병력이 진출하는 걸 보니 뮤탈을 뽑을 것 같네요 -> 9라바에서 9히드라 등장..
10/10/17 15:41
역시 에상대로 가는 것인가요. 오늘 삼성은 실험적인 엔트리라고 볼수 있으나 삼성,화승은 7전제로 가니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팀배틀 방식이라면 연승을 할수 있지만 지금방식이하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세가 에상되는 팀들이 성적이 지금까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