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9/12 20:32:43
Name 信主
Subject 양대리그 종족밸런스 & 종족별 선수순위

위 표는 시즌별 종족밸런스입니다.
우승에 8점, 준우승에 4점, 4강에 2점, 8강에 1점을 각각 해당 종족에 주어 전체에서의 백분율을 구하구요. 그 백분율에서 평균백분율(33.33%)을 뺀 값입니다.




위 표는 대회별로 종족별 최고성적선수 1,2,3위를 표시한 표입니다.
색칠되어있는 것은 종족별 1~6위선수들을 시기별로 칠한 것이구요.(이영호선수와 정명훈선수의 색은 임의로 바꿨습니다.)

테란
1위 이윤열 624점
2위 임요환 552점
3위 이영호 504점
4위 최연성 420점
5위 서지훈 288점
6위 정명훈 186점
7위 변형태 144점
8위 진영수 132점
공동9위 이병민 박성균 126점

저그
1위 홍진호 538점
2위 이제동 496점
3위 마재윤 418점
4위 조용호 414점
5위 박성준 408점
6위 박태민 246점
7위 박찬수 154점
8위 변은종 124점
공동9위 김준영 김윤환 120점

토스
1위 박정석 556점
2위 강민 492점
3위 김택용 442점
4위 송병구 400점
5위 박용욱 313점
6위 전태규 216점
공동7위 김동수 김구현 186점
9위 기욤 144점
10위 오영종 138점

타종족선수간의 비교는 별 의미 없구요. 토스가 전체적으로 높은 이유는, 소수의 선수들이 그만큼 독점했다는 뜻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운차이
10/09/12 20:32
수정 아이콘
왠지 엑박이에요 ㅜㅜ. 아 그리고 양대리그 커리어랭킹도 최신 업뎃 해주세요 크
10/09/12 20:41
수정 아이콘
링크로 거니 그림이 좀 작아졌네요... 식별은 충분히 가능하니 그대로 하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
Psy_Onic-0-
10/09/12 21:33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색이 있는건가요??
10/09/12 23:50
수정 아이콘
우승도 없는 홍진호가 5회 우승자를 제치고 아직도 1등...
1회 우승자 박정석이 3회 우승자를 밀어내고 아직도 1등...
그리고 천제 이윤열이 1등, 황제 임요환이 2등...

사대천왕이 그냥 나온말이 아님을 잘 보여주네요. 전설의 레전드 인듯...
하늘의왕자
10/09/13 13:08
수정 아이콘
2008년 택뱅의 양대 우승..육룡시대..토스의 골든에이지를 거쳐서...
2009년,2010년 완전 죽쑤고 있네요....

2003년 박용욱, 강민과 2007/2008년 택뱅을 제외하고서는 토스는 언제나 암흑기였군요..
TheUnintended
10/09/13 14:30
수정 아이콘
우승한번 없이 저그1위 먹는 황신 찬양이네요 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50 2010 투극 철권 부문 시작합니다 [87] 7174 10/09/18 7174 0
43049 올드게이머와 2군선수 및 연습생들의 전향은 예견되었던 결과입니다. [12] 담배상품권7674 10/09/18 7674 1
43047 프로게이머 그들도 그저 순수한 게이머일 뿐입니다. [66] 커피우유9347 10/09/18 9347 0
43046 [쓴소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듯이 내팽개쳐진 '영예' [14] The xian9104 10/09/18 9104 4
43044 댓글잠금 GSL 제가 오해 했군요. 그 진행방식에 관해서 [94] 황제의 재림10540 10/09/17 10540 0
43042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4 [215] kimbilly7687 10/09/17 7687 0
43041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3 [242] 28살 2학년7768 10/09/17 7768 0
43040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2 [232] 28살 2학년7759 10/09/17 7759 0
4303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1 [180] 28살 2학년7994 10/09/17 7994 0
43037 스타크래프트는 끝나는가? 스타크래프트2는 대세인가? [23] legend8965 10/09/17 8965 1
43036 스타2를 향한 기업의 후원이 생각만큼 느릴까요? [19] ギロロ[G66]6809 10/09/17 6809 0
43034 마이크 모하임 대표와 미팅은 있었을까요? [6] 하루살이5682 10/09/17 5682 0
43032 [속보]mbc게임 하태기감독 자진사퇴 [36] 로베르트12040 10/09/17 12040 1
43031 스타1을 바라보니..마음 떠난 여친을 보는것 같습니다. [10] 고등어3마리5546 10/09/17 5546 0
43029 아무리 봐도 진짜 스타1은 멸망하고 있는 듯합니다. [67] 엑시움12477 10/09/17 12477 0
43028 본격 스타2와 프로게이머 ↑→↓ [12] 하심군8138 10/09/17 8138 0
43027 올 것이 왔네요.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26] 본좌9829 10/09/17 9829 0
43026 이윤열, 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31] The xian7822 10/09/17 7822 3
43025 협회는 스타 1을 그냥 문 닫아 버릴 것이냐? [21] 아유6412 10/09/17 6412 0
43023 이윤열 선수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의 전향을 선언했습니다. [56] 물의 정령 운디10755 10/09/17 10755 1
43022 테란은 언제나 악역이여만 합니다 [42] 개념은?7910 10/09/16 7910 7
43020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2일차 #2 [103] Sunsu5872 10/09/16 5872 0
43019 요즘 겜게를 보며 개인적으로 든 생각 [13] 알콜부이6248 10/09/16 62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