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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03 17:27
    
        	      
	 진영화전 치즈러쉬의 성공도 김윤환코치 덕이였죠. 제가 스타를 오랫동안 했고 봐왔지만 생더블 하는 토스가 가로로 정찰간다는 상식(?)은 처음들었습니다;; 
 
	10/09/03 17:32
    
        	      
	 그래서 오늘 영호의 플레이가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둘이서 무얼 연구했는지, 어떤 운영을 보여줄 지 미치도록 기대됩니다.(2)
 
그래서 송병구선수와 이영호선수의 5전 다전제 경기가 미치도록 보고 싶었습니다 ㅠ 토스전 최강 테란 이영호와... 비록 지금 모든 부분에서 이름을 못 내밀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영호 상대로 만큼은 언제나 자신있어하던 송병구의 매치를 말이죠 ㅠ 오늘 윤용태선수가 송병구가 빙의 되서... 혹은 윤용태 스타일 만으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게임시간이 길고 명경기가 나올 확률이 높은 경기도 아무래도 테프전이니까요. 
	10/09/03 17:57
    
        	      
	 예전에 김명운선수랑의 폴라리스 랩소디 경기보면 칸나바로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더군요..... 물론 업적은 모르겠고;;
 
완전 독일월드컵 시절의 칸나바로 보는듯한 모습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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