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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3 17:03
음 프로리그가 확대가 되어서 워3 리그가 사라진게 아니라
워3 리그 조작 사건때문에 워3 리그가 사라진거지 이부분은 확실하게 해주세요
10/09/03 17:04
crowley님께서 스타1과 스타2에 관한 문제에 과열되어있으신 듯 합니다.
crowley님께서 생각하신 분들의 생각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넷상에서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들 외에도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알 수 없구요. 또 많은 생각들이 있을 수 있고 crowley님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은 생각과 의견이라 해서 호도하고 왜곡하는건 자신의 의견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이 섞이면 의견의 본질을 파악하기도 파악하게 할 수도 힘드니 감정을 누르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10/09/03 17:09
음 꼭 님의 도식대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글쓰고 행동하는게 아니에요.
진심으로 공존 바라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님이 어느한쪽을 극단적으로 편드니,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고 짐작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스1이던 스2던 결국 취미생활의 일부인 게임인데.. 어느하나를 살리고 어느하나를 죽여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과연 대부분일지 의문이 드네요. 보통은 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9/03 17:09
스타1과 스타2의 공존을 바라는 사람들을 죄다 싸잡아 거짓말쟁이로 몰고 가시네요. 사람 생각 그렇게 쉽게 재단하시는 거 아닙니다.
10/09/03 17:10
아니 그 전에 좀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세요. 그리고 프로레벨에서 그정도 조작은 게임을 뒤집을 수 있을 정도의 조작인거 맞습니다.
10/09/03 17:11
그냥 단순히 분열을 바라는 사람의 글같군요.
일단 저만해도 스타1와 스타2의 공존을 바랍니다. 스포츠로 치면 전혀 다른 두 종목 아닌가요?? e-sports에 한종목만 있어야 될건 아니잖아요? 둘이 같이있다보면 어느 한 장르가 주력이 될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종목이 아예 없어지는건 아니죠. 어이가 없네요 이런글은
10/09/03 17:08
푸하하하하~~!!!!!!
정말 제목보고 닉넴보고 웃음이 났는데.. 글을 보니 폭소가 터지네요!!!!!!!!!! 정말 오늘 하루중 가장 웃겼습니다!!!! 어그로 스킬 마스터 하셨네요~~~
10/09/03 17:13
자신만의 생각을 모두의 생각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던파 철권 카트 스포등의 리그가 프로리그가 확대된 현시점에서 프로리그로 인해 망해가고 있나요? 다른분들도 모두 스타1이나 스타2 한종목만 좋아하고 다른 종목은 망해라 망해라 하는줄 아시나요 ? 두 종목 다 좋아하는분은 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
10/09/03 17:15
네 진심으로 공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존을 해야 e스포츠가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뭐 더 길게 왈가왈부 하기도 싫네요. 말이 안통하지 않을 사람한테 무슨 하하하 그냥 pgr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낯 뜨겁네요 ^^
10/09/03 17:11
진심으로 공존을 바란다면 프로리그 현행 유지 상태에서 다른 종목이 하나라도 성공했나 이야기 해봅시다?
스타1 플레이어보다 스포 플레이어가 적진 않을꺼라 봅니다만 왜 리그는 망했을까요 보는게 재미없어서? 외국 이스포츠 대회의 90%는 메인이 FPS인데 우리나라 국민성만 특이해서? 하루 종일 언제 티비를 트나 스타1이 나오는 상황에서 다른 종목의 이스포츠화 따위가 정말 가능할꺼라고 생각합니까?
10/09/03 17:16
야구팬이 우리나라 월드컵 유치 및 4강 진출 등으로 인해 축구 열기가 뜨거워졌다고 해서
국대 축구팀이 못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무한도전팬이 우결망하기를 바랄 일도 없고, 영웅호걸팬이 1박2일 망하기를 바랄 일도 없죠. 공존이요? 그냥 취향에 따라 보면 되는 거지 뭐가 하나가 꼭 없어지고 이럴 필요는 전혀 없는 겁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자기 멋대로의 생각을 자게에 글이라도 쓰시다니 낯 뜨겁지 않습니까? 뭐 이런 식으로 스스로 PGR의 레전드가 되서 자랑이라고 하고 싶으신건가요?
10/09/03 17:12
와우. 놀랍네요.
분명 이제는 왠지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만. 피지알 글 올리는게 이분을 보면 왜 무거워야 하는지 납득이 가네요. 그냥 분란을 조장하고, 분란을 즐기시는 분 같습니다. ... 왜 그러세요 대체?
10/09/03 17:20
선수들이 힘들겠지만 택뱅리쌍등 선수들이 스타1과 스타2 동시에 하는 걸 보고 싶은 1인도 있습니다. 살인스케줄에 연습이 걱정될뿐...
10/09/03 17:19
근데 글쓴분은. 그럼 어떤 입장이신지요?
많은 의견들이 황당하다면, 그렇다면. 게임방송계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 무엇을 바라는지가 궁금합니다. 어떤 주장에 대한 양비론적인 비판만있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알기가 힘듭니다.
10/09/03 17:19
딴애기지만 rts에 한정한다면 우리나라 파괴력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스타1의 게임단이 스타2에대해서 자연스러운 현상을 유도한다면 대단히 흥미롭지 않을까싶습니다
10/09/03 17:20
논란의 되었던 예전 글들은 삭제 된건지 삭제 한건지 없네요;
지금 쓰신 글의 내용이 pgr에서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소재긴 한데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텍스트에서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참 그렇네요..
10/09/03 17:23
닉네임의 주인공마냥 폭풍삭제 당했군요..
글에 대해서는 별로 코멘트를 달고 싶지는 않구요.. 말그대로 싸우자라고 하는 글을 남겨두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10/09/03 17:33
crowley님// 크크크 그래서 어쩌자고요? 뭐 어쩌라고 쓴글인지 모르겠네요.
어이가 없어요. 이렇게 싸지르라고 있는 게시판이 아닐텐데요. 까기만 하고 이렇게 싸지르는것^^ 이것도 황상하긴 마찬가지. 이러시는분들보면 상대안하고 리플 0개를 기대하지만..그게 안되는게 크크 아니 원래 사람이 이렇게 경우나 예의가 없는건지, 알면서도 사람들 반응 지켜보는 건지 좀 변태같기도 해요 우리 인간적으로다가, 일기는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좀 씁시다.
10/09/03 17:33
이분 제가 좀 언쟁을 해본기억이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가 아니고..
동일 닉네임으로 플포 와우게시판에서 였던 걸로 기억됩니다만.. 좋게 남는거 별로 없었던 기억입니다. 그냥 싸우자는 거죠 뭐.. pgr21 에 거의 로그인도 잘 안하고 댓글도 거의 안다는 회원입니다만.. 이분 아이디가 근래에 몇번 보이길래.. 간만에 로그인해봤습니다. ^^;; 뭔가 댓글을 주루룩 달게 만드는 능력은 있으신듯..
10/09/03 17:40
이분 벌점 상당히 모으시던데....레벨업안하시는지...
워3이야기 꺼내지 마세요 님이 전에 워3 비하한리플 보고 님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 요주 인물 이제 와서 워3망한게 스타때문이라는 등 하지 마세요 뭐 협회가 워3 취급 안좋게 해준거 맞지만요 온게임넷이 프로리그 확대랑 워3리그 없앤거랑 기간차이 많이 납니다.
10/09/03 17:59
제가볼땐 스타2가 먼저 망할것같습니다
보는 재미가 영... 곰티비에서 연승전인가 하는거 쭉 봤는데 선수 수준이 떨어지는건 감안하더라도 뭐 이렇게 다들 경기가 허무한지 영 재미가없네요
10/09/03 19:29
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
crowley 오래살겠네? 욕 많이 먹으니까 운영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사람 항상 글 하나 쌀때마다 이렇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데말이죠. 분란조장자에 구타유발자에 관심받고싶어서 안달한 정신병자로밖에 안보이는데 만약 제정신이 맞다면 이사람 정말 악의적으로 글쓴겁니다. 왜 평화로웠던 커뮤니티에 이사람 한사람때문에 사람들이 스타리그 기다리면서 열을 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진분들도 대충 관리하는게 아니시라면 이딴 냄새나는 글이 회원들 얼마나 불쾌하게하는지 아실텐데요. 이 사람글 볼때마다 토나오고 화가 났고 그래도 최대한 감정이 안실리게 댓글을 달았는데 진짜 이 글 보니까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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