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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7 17:31
스카이92님께서도 오늘 경기에 기대를 하고 있다는게 불판의 시간을 보니까 알겟네요. 흠흠.
이제동,송병구,윤용태,이영호의 4강전을 기원합니다.
10/08/27 17:35
뻘플인데 이영호
0910시즌 사용된 맵에서 전적이(개인리그포함) vs Terran 57전 44승 13패 (77.2%) vs Protoss 38전 31승 7패 (81.6%) vs Zerg 58전 41승 17패 (70.7%) 심심해서 찾아봤더니 이런결과가........저막이네 이영호
10/08/27 17:39
이제동 선수는 질것 같지 않고..
윤용태 선수는 접전끝에 올라갈것 같고...2:1로? 이영호 선수는 2경기 접전끝에 2:0으로 올라갈듯한 느낌이네요.. 송병구 선수는 예상하지 않겠습니다...설레발은 자제해야될듯...
10/08/27 17:42
포모스의 기사를 보니
8명 전부 부산 현장에서 대기중이라고 하네요..몸풀면서 말이죠 - 병구 형의 마우스로는 게임을 못하겠다 - by 이영호 2경기 세팅을 위해 대기실에 세팅한 송병구의 마우스로 몸을 풀던 이영호가 "역시 프로게이머는 자신만의 세팅이 있는 것 같다" 며
10/08/27 18:40
이런건 좀 아쉽네요..다른 어떤행사를 봐도 경기시작시간이 7시면 7시에 딱 경기가 시작하게 사전이벤트는 다 하는데.왜 -_-....6시반이 지나도 아직 경기시작할 준비도 안됐네요..
10/08/27 18:46
해운대와 대한항공 이미지 마켓팅 괜찮네요.
서로 상승효과가 나는것 같습니다. 김명운선수의 저 미소는 다 이겨놓고 역전패당할때의 미소같.... 퍽(>.<)
10/08/27 18:43
와이프님이 예언하셨음..
1경기 이제동 승. 4강 진출. 2경기 1:1 송병구 승. 4강 진출. 3경기 1:1 윤용태 승. 4강 진출. 4경기 1:0 이영호 승. 4강진출.
10/08/27 18:53
스타리그는 항상 느끼는거지만...야외무대만 가면 스케일은 큰데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랄까요....조금만 빠르게 진행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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