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3/12/26 07:14:00
Name 냥냥이)♤
Subject 온게임넷과 엠비씨게임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엠겜밖에 안나오는 관계로 엠겜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

이곳 피지알에 오면은 여러 훈훈한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겨 보았는데요,

그중에서 좀 눈살 찌푸려지는 것이 있어서 그것에 관해서 짧게 글을 써보자 합니다.

저는 스타 프로게이머들 모두를 좋아합니다. 유명한 게이머도 좋아하고 풋풋한 신인도 좋아합니다.

그런 게이머들이 어느 대회 나가서 선전하면 엄청난 화제 거리고, 그런가 하면 어느 대회 나가서 우승을 하더라도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웁니다.

단지 지명도와 권위만을 따지고 선수들의 피와 땀을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서 속이 상합니다.

'어떤 선수는 xx대회 우승했으니깐 몇대 테란이다'

'어떤 선수는 xx대회를 우승했지만 xx에 본선무대에 올라와서 실력을 검증받지 못하였으므로 아직 실력이 검증되었다고 말할수 없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제가 두 방송사 모두 못 봐서 이렇게 혼자만 느끼는 감정일 지도 모르고요.

온게임넷,엠비씨 게임, 겜티비 모두 훌륭한 게임 채널들입니다.

누가 먼저 시작했고 누가 권위가 있다, 이런것은 조그만 것에 불과합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것은 어느 대회에서나 예선 통과를 하기 위해서 잠을 아껴가면서 핏발을 새워 연습을 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네임벨류의 높고 낮음에 의해 평가 절하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낭만드랍쉽
03/12/26 09:19
수정 아이콘
엠비씨 게임은 인지도를 올리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랭키닷컴이라는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1일 방문자수를 집계하는 사이트죠.
뉴스, 미디어 -> 케이블, 위성TV 분야 에서 점유율 29%로 YTN, M-net 등 쟁쟁한 사이트 체널을 제치고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온게임넷 홈페이지에 비해(전체는 140위 라는 다소 놀라움 순위) 엠비씨 게임 사이트는 순위 안에도 없더군요.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의 수가 이렇게 차이가 있다는것은 유료 VOD 신청자에서도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1일 방문자수가 이런것을 평가하는 절대 기준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증명할 수 있죠.
1위 상금을 제외한 선수들의 상금도 올릴 필요가있어 보입니다.
브라운신부
03/12/26 09:44
수정 아이콘
엠겜 인지도가 그렇게 낮은지 몰랐네요. 전 다른 것보닫도 맵타일 색깔좀 밝게...그 흐리멍텅한 색깔 좀 사라졌으면 하는 --;;
발업템플러
03/12/26 09:58
수정 아이콘
다른것은 몰라도 엠비씨 게임의 테란크래프트는 이제 실증납니다.
항즐이
03/12/26 09:59
수정 아이콘
닉네임에 그림은 운영진인 알테어님 등의 예외 이외에는 자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기묘한
03/12/26 11:46
수정 아이콘
사실 선수들도 온게임넷에 조금이라도 더 주력한다던데요-_-a
말씀대로 누가 먼저 시작했고 누가 권위가 있다, 이런것은 조그만 것에 불과합니다. 또 극복 가능하구요. 하지만 엠겜은 문자창의 경우만 보더라도 스스로 자사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온겜은 서포터의 선정, 엠뷸럼의 제작등으로 E-sports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보여지구요. 엠겜은 투명한 선정방식도 없는 이벤트전인 프리미어리그에 그렇게 공들이지 말고 냥냥이님처럼 생각할 수 있게 내실을 다졌으면 하네요. 뭐 프리미어리그로 엠겜의 인지도가 예전보다는 높아졌다고는 생각합니다.
물빛노을
03/12/26 11:54
수정 아이콘
객관적인 엠겜의 가치가 온게임넷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죠. 시청률, 관심도, 어떤 면에서든지 말입니다. 이 점을 극복해보고자 의욕적으로 엠겜이 행한 것이 우승상금 올리기(2000만원으로...그러나 준우승 500은 심했죠-_-)와 프리미어 리그의 개최였죠.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간 온게임넷이 쌓아온 게 있는데 벌써 엠겜=온겜 이다, 는 좀 섭하죠.
03/12/26 12:08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온게임넷보단 엠겜이 낫다고 보는데요...
딱 스타위주로 본다면 엠겜이 재방이나 방송 수가 더 많은거 같고 명경기도 온게임넷 못지 않게 많이 나오는데 왜 빛을 못볼까요...
온게임넷이 먼저 나왓다 그러므로 엠겜보다는 무조건 좋다
이런건 아니죠...
물빛노을
03/12/26 12:16
수정 아이콘
보통의 온겜-엠겜 비교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온게임넷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엠겜보다 우위에 있다. 논리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오히려 합리적이죠. 좋다, 기보다도 일단 '시장 선점'의 의미에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온겜 쪽에 익숙해져있죠. 간혹 양 방송사의 해설진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대체로 "난 온겜이 낫더라"라는 댓글이 많이 달리죠. 그런데 사실 제가 봤을 때는 해설진의 실력 자체는 큰 차이가 없어요(사실 별로 날 부분도 없죠. 있다면 오버정도?). 그런데 분위기는 분명히 많이 다릅니다. 이러한 경우에 많은 분들은 본인이 익숙한 온겜 쪽을 선호한다는 거죠. 맵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글스토리,포비든존, 신개마, 비프로스트, 패러독스...공방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는 맵들입니다. 그런데 공방에서 (-_-)'s 메모리나 패러럴 라인즈를 보긴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익숙함'의 차이죠. 온겜이 엠겜에 비해 절대적으로 우위에 선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명경기의 갯수"나 "방송 수"를 근거로 제시하시려면 자료를 제시하셔야죠. 근거없는 자신의 느낌(~같다)보다는 말입니다(명경기의 경우 각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나마 제시도 안되죠). 저도 엠겜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맵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싶습니다-_-; 빨리 바뀌는 건 너무 빨리 바뀌고, 그러다보니 몇 년씩 있는 맵도 생기고;;
03/12/26 12:17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 더 낫다. 그게 꼭 중요한것일지....
왠지 이글과 달려있는 댓글을보고 한숨푹 쉬실 엠겜관계자분들이 떠올라서 괜히 죄송하네요..쩝...
ps. 웃긴게, 워3에서는 이분위기가 정반대죠. 그것참....
Grateful Days~
03/12/26 12:33
수정 아이콘
워3는 시작단계가 거의 같았기도 하고.. CTB의 인기는 정말 엄청났으니까요. 거기다 장동주 해설진의 호흡은 환상이죠. 온게임넷은 음악, 해설진의 분위기 모두 엄숙함과 비장미를 느끼게 해준다면 엠겜은 업!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잘할께요
03/12/26 12:53
수정 아이콘
게임이라는 같은 분모를 가지고 방송하는 엠겜과 온겜넷
물론 비교될수 밖에 없는것이 사실이지만 서로 같은곳을 향해
달려가는 동반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겟습니다.
03/12/26 12:54
수정 아이콘
맵들은 엠겜의 짐레이너스나 엔터더드래곤같은거는 상당히 잼있다고 보는데요...저도 온게임넷 맵을 해봣는데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더라구요...제 개인생각이지만...엠겜맵 해보세요 잼있으니까요..
∵Keeper®∵
03/12/26 13:06
수정 아이콘
전통과 권위하는게 그렇게 하찮은 걸까요???
그게 모 게임방송사 하나만의 업적일까요??
혹시 그건 방송사+게이머+팬..... 의 뿌듯한 자부심이 아닐런지...

전통과 권위라는게 단순히 시간만 흐른다고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닐껍니다.
남들이 가보지 못한 길도 가야하고
때에 따라선 무모함이 깃든 모험도 해야 하며
거기에 따른 투자와 팬들의 관심.. 게이머의 노력이
어우러지며 점진적으로 자연스럽게 생성되지 않나요??
전통과 권위는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마음 한구석에
소중히 지켜져야 할 우리 자신의 역사라 생각합니다.
결코 온겜과 엠겜 사이의 사소한 비교논쟁으로 무시되기엔
너무 아까운 가치가 아닐런지요.

엠겜....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참신한 시도와 더불어 팬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도 참 많이 하지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주어진 길을 간다면 언젠가 전통과 권위=엠비씨게임 이라는
공식이 게이머와 팬들의 뇌리에 자리잡게 되겠지요.
순수한
03/12/26 13:26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알테어님은 왜 예외죠 ? 운영진이기 때문은 아닐테고 ..
elusivedream
03/12/26 13:51
수정 아이콘
미디어란 분야에서 먼저 시작해서 끝까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듯 싶습니다. 지금처럼 대기업 자본들이 온게임넷과는 별개로 계속 흘러간다면 온게임넷이 계속 지금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는 장담을 못할거 같네요. 전통과 권위의 온게임넷도 좋지만..그 전통과권위란게 후발주자에게 고스란히 흡수되는 일이 빈번한게 이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항즐이
03/12/26 14:07
수정 아이콘
알테어님에겐 지적드리기엔 활동을 너무 활발히 해주신 상태였기 때문이죠 (운영진은 되기 이전) 불문율을 깬 사례이기도 합니다만, 그림의 남발은 알테어님 스스로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관습으로 이해해주세요.
항즐이
03/12/26 14:08
수정 아이콘
무슨 일이건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지적할 수 없게 되는 법입니다. 순수한님, 그런 의미에서의 예외는 PGR에 많이 있습니다. 15줄 미만이지만 이미 좋은 코멘트가 많이 달린 글, 괜찮은 글이지만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논쟁+감정싸움의 코멘트가 너무 많이 달려버린 글... 때를 놓쳤다고 할까요. ^^ (알형때문에 말이 길어졌군요! -_-;;)
크르노
03/12/26 14:12
수정 아이콘
엠비씨 게임 홈페이지는..가봐도 머가 먼지... 알아야 ..
무계획자
03/12/26 15:05
수정 아이콘
일반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골프 선수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골프 선수는 차이가 나죠.
일반 대회에서 우승해도 실력적으로는 검증 받습니다.
다들 그 사람 실력 뛰어 난거 알구요.
하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주목 받는 것에 그 차이가 나는 게 아닐까요?
골프만 해도 메이저 대회라고 찍어 놓은 게 아니죠.
네개인가 있나 한데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일뿐 (아닐지도 -_-)
머 비슷한 사례라고 생각되네요.
Altair~★
03/12/26 15:11
수정 아이콘
이런...본의 아니게 제 닉네임이 문제(?)가 되었네요...^^
저도 처음에는 규정을 모르고 닉네임에 그림을 넣었었죠.
그리고 그 닉네임으로 참 열심히(나름대로^^) 활동한 끝에 PgR 운영진에 합류하기도 했고...
어느날 가만히 보니 얼떨결에 "Altair~★" 이란 닉네임이 고유명사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어도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말입니다.
저도 보다 근사하고 멋진 닉네임으로 바꾸고 싶은데...저를 아는 분들께 대한 예의랄까...
이제는 "Altair~★"이 이 곳에서 나를 대신하는 분신처럼 느껴져서 그러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순수한 님 // 운영진으로서의 특권 뭐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오해는 없으시길...^^
이제는 제가 닉네임을 바꾸면 더 어색하지 않을까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운차이^^
03/12/26 15:27
수정 아이콘
물빛노을님/ (-_-)'s 메모리 <- 재밌네요^^; 변길섭's 메모리 인가요? 하핫
03/12/26 15:30
수정 아이콘
전 무엇보다도 온겜이 화질이 좋던데-_-;;
물빛노을
03/12/26 15:32
수정 아이콘
ik09님//화질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온겜보다 엠겜이 더 화질이 좋은 지역도 있다는군요.
운차이^^님//그런 뜻으로 쓴 게 맞습니다^^;
아름다운달
03/12/26 15:45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에는 온게임넷만 주로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오히려 엠비씨게임을 더 자주 보는데 화요일 팀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영향이 아닌가 합니다. 수요일 7~9시 사이는 거의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있다가
i-TV로 달랜답니다. 게임관련 채널들 다 건승해야죠~!

물빛노을님// 항상 님의 의견을 반갑게 읽는 사람이네요^^
(-_-)'s 메모리<===에 저는 오늘 리치의 경기전까지 즐겁게 보낼 기운이
생겼습니다. ^^
서창희
03/12/26 15:48
수정 아이콘
MBCgame의 화질은 왜 좋지가 못한거죠? 예전부터 궁금한 사항이었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Kim_toss
03/12/26 15:55
수정 아이콘
서창희님//
물빛노을님 말씀대로 화질은 지역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저희집이랑 삼촌네집이랑 화질이 다르더라구요^^;;
PeculiarDay
03/12/26 16:41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은 skylife 다보니 mbcgame 과 gametv 화질 장난이 아니더군요. ^^ 온게임넷은 나오지 않지만. ㅡ.,ㅜ
저그우승!!
03/12/26 18:03
수정 아이콘
현재는 잘 모르겠으나 확실히 발전가능성 쪽으로 볼 때는 엠겜이 온겜보다는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스타크래프트 편성표, 아 물론 편성표에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이 많다는 그 자체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좋은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About Starctaft를 비롯해 예전에 방송했었던 TPZ 임진수와 같은 프로그램은 상당히 새롭고 이채롭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확실히 프로리그도 온겜넷보다 늦게 시작한 엠겜이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엠겜 팀리그에 한 표를 던지는 것을 볼 때는 정말 노력하는 엠겜이구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온겜넷을 볼 때는 금요일 밤의 왠지모를 긴장감이 절 누르고 그 것에 흥분하는 저이지만, 확실히 다른 부분에서는 엠겜이 돋보이는 부분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통'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새로움' 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
에이취알
03/12/26 18:17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온겜넷에 무개감이 있었던 해설진들이 지금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지금은 엠비씨게임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권위 이런거 다 제쳐두고 OSL 빼곤 mbc게임이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수호천사칭구
03/12/26 18:32
수정 아이콘
엠겜은 테란맵이 많던데...;; 그리고 테란 유저중..량만 잘 뽑을줄 알면은 우승후보..최근 1년간 엠겜 우승자들을 보면 물량 잘 뽑는 사람이 우승을..(물론 이윤열,최연성 선수가 물량만 잘 뽑아서 우승했다는 소리는 아님!!)

또한 엠겜의 리그 진행방식에 좀 문제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더블 앨리미내이션 방식은 상당히 색다른 느낌이 들긴 하지만 결승에 오른 선수를 살펴보면 특정 종족만 상대하고 결승에 오르는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의 성급한 판단일수 있지만 엠겜스타리그에서 우승한 강민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대표적입니다. 강민선수는 전태규선수,최연성선수는 심소명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테란만 상대하고 결승에 올라 왔다는 것입니다...(특정 선수가 못하거나 비판하자고 적은 글은 절대 아님!!)
戰國時代
03/12/26 19:04
수정 아이콘
엠겜에 테란맵이 많다구요? 건틀렛이나 다크 사우론 같은 맵은 극악의 저그맵이고 플레인스 투 힐은 플토맵이고, 그나마 테란맵이라고 불리우는 짐레이너스 메모리도 승률이 대체로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애청자
03/12/26 19:30
수정 아이콘
저는 구지 프로게임리그가 아니더라도 색다른 포맷이 많이 있는 온게임넷을 더 자주 봅니다. 예를 들자면 피파 2004를 활용해서 설기현 선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던지... 대학교 들을 돌면서 프로게이머와 대결을 해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노트북을 준다던지... 이런 새로운 시도 때문에 온게임넷으 본답니다. 물론 엠비씨 게임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온게임넷이 더 좋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그리고 저희 지역에서 온게임넷 화질이 좋은 것도 한 몫...)
그리고 이런 어느 방송이 좋냐는 것은 괭장히 주관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더 좋냐는 자기 마음이죠.
운차이^^
03/12/26 20:03
수정 아이콘
엠비씨게임에선 저그가 프로토스를 너무 많이 이겨서 난감하죠..^^;
윤수현
03/12/27 00:48
수정 아이콘
온겜의 가장 큰 무기가 익숙함이라면 엠겜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함이겠지요.
지금은 거의 엠겜과 온겜 둘다 중요하게 보시는거 같던데요.이윤열선수 우승할때랑 최연성 선수 우승할때 반응도 좀 틀려졌구요
개인적으론 엠겜 요즘 재밌습니다.임성춘 해설이랑 최상용 캐스터의 유머가 이승원님에게도 전파된듯 하더군요...
맵 문제는 프리미어 리그때문에 더 지겨워진듯 하네요.리그때는 별로 지겹다는 생각 안했는데(이번 팀리그전 신규맵들은 좋던데요...)

수호천사칭구님// 테란맵이 어떤게 있나요? 전 잘 생각이 안나네요.엔터더 드래곤정도? 오히려 운차이^^님 말씀처럼 저그대 플토가 문제긴 하지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9 [잡담섞인전략] 부자스럽게 저그 상대하기 ~ [5] SuoooO4083 03/12/26 4083 0
427 [잡답섞인전략] 성큰 무시하고 저그랑 쌈하기 ! [25] SuoooO4520 03/12/26 4520 0
426 온게임넷과 엠비씨게임 [34] 냥냥이)♤6801 03/12/26 6801 0
425 첫사랑에 대해서.. [7] 정석보다강한3516 03/12/26 3516 0
424 카투사로 근무하면서 알게된 에쓰씨브이의 정체 [16] 기고만장특공6978 03/12/26 6978 0
422 Reach... 그리고 그의 킬러... Chojja... [32] intotheWWE7252 03/12/26 7252 0
421 "임요환 대 홍진호!" [18] 세츠나7698 03/12/26 7698 0
420 [잡담]오빠 달려!! [14] 조재용3810 03/12/26 3810 0
418 친구야! 난 그래도 저그가 좋다니까. [33] 막군5124 03/12/26 5124 0
416 KT-KTF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아쉬움 [4] Altair~★5879 03/12/25 5879 0
415 느낌으로 알아보는 이번 프리미어리그 누가 이길것인가? [12] 햇빛이좋아5071 03/12/25 5071 0
414 [슈퍼 잡담]재미있는 추리소설.... [48] 오우거5150 03/12/25 5150 0
413 상근예비역 [33] GiveMeAHellYeah5058 03/12/25 5058 0
412 게임TV지방투어의 개선점.. [11] Zard가젤좋아4427 03/12/25 4427 0
411 박서 vs 나다 드디어 붙는가....... [26] 초보랜덤7921 03/12/25 7921 0
410 이런 분들때문에 우리가 설 곳이 없어집니다..-_ㅠ [15] 정태영5370 03/12/25 5370 0
409 요즘따라..옛날이.. [4] mycreepradio3766 03/12/25 3766 0
408 감독님에 대해 한번 적어보자! [39] 박규태7484 03/12/25 7484 0
407 너무나도 잔인한..실미도... [13] fOruFan4961 03/12/25 4961 0
406 기억더듬기... [1] 프토 of 낭만3719 03/12/25 3719 0
404 KT-KTF 프리미어리그의 장*단점과 개선안 건의 [19] 낭만드랍쉽5541 03/12/25 5541 0
402 [문자중계 함온스 펌] KT Megapass Nespot 프리미어 리그 플레이오프 [26] Altair~★8253 03/12/25 8253 0
401 [문자중계 함온스 펌]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플레이오프 [6] Altair~★6779 03/12/25 67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