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8/25 00:57
전체적인 내용에는 동감합니다만
워3하다가 접고 스1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정말 있나요? 직업적으로 하는 것 아닌이상 즐기는 용도로는 힘들 것 같은데.... 보는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는 재미는 워3에 비해스타1은 좀 낮은 편이 아닌가요?
10/08/25 01:02
워3하다가 스1으로 돌아간 사람은 상당히 많죠. 저도 그랬었고...
게임성이 상이하게 다르니깐요... 그런데 과연 스2하다가 스1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10/08/25 01:10
개인적으로
보는 재미는 스타1>워3 멀티플레이어 하는재미는 스타1>워3 유즈맵하는 재미는 워3>스타1 이라 두 게임 다 하지만 스타1을 더 하게 되네요 스타2하다 스타1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알 수 있겠죠 지금은 그저 금,토 대박 경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릴뿐..
10/08/25 01:11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신규유저 유입과정에서 스타2와 스타1의 공생의 길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밀리의 플레이도 비슷하고 라이트 유저의 유즈맵 참여도도 두 게임은 비슷하거든요. 결국 한쪽이 한쪽을 흡수하리라 봅니다. 어느쪽이 흡수할지 궁금하군요.
10/08/25 01:13
한때 워3를 아주 오랫동안 햇던 유저로서
재미가 없었다기보다 워크유저가 줄어든건 "그사건"이전과 이후로 나눠집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구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0/08/25 01:23
이런 글 때문에 스타2유저들이 더 스타1에 대해서 반감을 갖게되는 겁니다.
스타2도 워3의 길을 그대로 걷게 될 것 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스타1은 이제 끝물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10/08/25 01:38
저는 리니지 시리즈처럼 스타1과 스타2도 어느정도 선에서 공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후속작이라는 이름으로 걷어내버리기에는 스타1의 뿌리가 너무 깊게 박힌거같네요.(그만큼 골수팬이 많다는뜻) 특히 2D와 3D라는 확실한 차이기 있기때문에 2D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쉽게 스타1을 버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파이가 커지는 양적인 성장이 다소있을거라 봅니다.
10/08/25 01:53
워3랑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네요.
저도 블리자드 게임 매니아로 워3 나왔을때 한정판까지 구입해서 플레이 했었습니다. 근데 뭐랄까 스타와는 다르게 전반적으로 느린 게임 속도 및 전혀 다른 전투 시스템 등으로 인해 별로 즐기지 못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송 경기를 보더라도 직관적이지 못하고(버프,랩업 등) 보는 재미 또한 스타1 보다 많이 떨어진다 느꼈었죠. 결국 스타1과 워3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타2는 어떻습니까? 스타1의 후속작이고 스타1을 플레이 했거나 방송 경기를 시청했던 사람이라면 스타2를 플레이 안해본 사람이 방송을 보더라도 뭐가 뭔지 대략적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후속작이 나오면 자연스레 신작쪽으로 유저들이 유입이 되고 점점 신작 이 주가 되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거부 할 수 없는 흐름이죠.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스타1이 스타2로 이어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한국의 스타1 팬들의 스타1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 이겠지만 이런 자연스런 현상을 거부하고 싶은 생각이 드나보네요. 스타2가 흥한다고 스타1이 망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1 베틀넷 서비스가 계속 되는 한 스타1을 사랑하는 팬분들은 계속 즐길 것이고 스타1 리그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앞으로 유저든 방송이든 주력은 스타2로 갈 것이고 그것은 거부 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스타2 하다가 스타1으로 돌아간다구요? 정말 스타2를 플레이 해보셨다면 스타2 하다 스타1 하기 쉽지 않을 텐데요. 자연스런 현상에 대해 이런식의 글은 더욱 논쟁을 부추기는 꼴이 되는 것 같습니다.
10/08/25 05:54
스타1과 스타2의 논란은 마치 애플과 안드로이드, PS3와 Xbox360의 논쟁을 보는듯 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던 그걸 좋아하는 당사자가 다른사람들에게 이것이 좋다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상대편것이 나쁘다라고 하는건 욕설배틀만 일어날겁니다. 스타1을 좋아하던 스타2를 좋아하건 그건 그 사람의 취향일 뿐입니다. 이걸 단순히 니가 잘났다 못났다하는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일 뿐입니다.
10/08/25 06:43
어차피 워3할사람은 하는거고
스타1이 더 재미있는 사람이야 스타1계속 하면 되는거고 스타2로 넘어갈사람은 넘어가는거고 상대방에게 강요만 안하면 되는겁니다. 스타1은 평생갈거에요. 스타2는 망할겁니다.나 스타2가 나왔기때문에 스타1은 망할거다. 스타2갔다가 스타1으로 다시 가는 사람이 많아서 다시 바뀔거라는둥 전부 본인의 생각일 뿐이죠. 어차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겁니다. 객관적인것은 스타2는 스타1의 후속작이라는것이고 워3는 스타1과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오긴 했으나 세계관도 완전히 틀리고 스타2는 스타1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후속작이죠. 블리자드의 입장에서는 스타1을 죽일수밖에 없습니다. 스타1은 더이상 돈이 안되기때문이지요. 당연히 스타2가 잘되길 바랄겁니다. 스타1하시고 싶은 분들은 스타1계속 하시면 됩니다. 스타2가 뭐가 못났네 이래서 안될거네라고 하면 당연히 스타1은 뭐가 못났네란 반박이 나올겁니다. 이스포츠만 살펴보면 당장 돈되는 스폰이 안잡히면 방송 못합니다. 협회라고 스타1계속 하고 싶을까요? 스타2로 넘어가고 싶지만 주도권뺐길까봐 못하는거죠. 지금당장 모든 프로게이머가 스타2로 넘어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어떻게든 스타1으로 한시즌더 하고싶겠지만 스폰이 안잡히죠. 블자가 저작권 문제를 들고나오면 스폰서들이 발을 뺄수밖에 없습니다. 대한항공이 스타1보고 들어온줄 아시나요. 스타2때문에 들어온겁니다. 앞으로의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협회도 협상이 타결되고 엠겜도 협상이 타결되어 스타1을 올해말까지 정식리그로 하고 2011년부터 스타2로 프로게이머들도 넘어가는건데 이흐름을 블리자드가 원하는게 있기때문에 이렇게 넘어간다는거지 일반팬들이 스타2를 좋아해서 바뀌는게 아닙니다. 스타1이 좋으면 스타1을 계속 요구하세요. 그럼 방송국에서 프로그램만들어주겠죠. 그러나 스폰이 붙기 힘들겁니다. 방송국들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안합니다. 엠겜이 아무리 어렵다고해도 결코 밑지는 장사는 안하죠. 양방송국에 미래를 위한 투자? 이런거는 기대하지마세요. 돈이 되니까 하는거고 돈이안되면 안하는겁니다. 써놓고 보니 기존의 국의 이스포츠라는게 참 기형적이군요. 스타1밖에 없네요. 방송국 프로그램을 봐도 죄다 스타1관련 프로그램. 격투리그를 빼고는 업체에서 돈대줘서 만드는 리그말고 방송국에서 투자해서 만드는 리그는 없군요.
10/08/25 07:54
글쓴분 의견에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만 워3랑 스타2는 완전히 다른거 같은데요. 저도 워3 래더 한참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스타도 같이 즐겼습니다. 하지만 스타2에 집중하면서부터는 스타1은 전혀 하지 않게 되었네요. 스타2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워크랑 스타는 운영방식이 전혀 다른겜이지만 스타에 대한 갈증(?)은 스타2로 충분히 해소되네요. 국내에서 스타2가 아무리 망해도 워3보단 성공할것 같습니다.
10/08/25 09:12
시대의 흐름은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 이라는 인과의 문제가 아니라 '넘거갔기 때문에 넘어갔다고 보는 것' 이라는 결과의 문제입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결과인데, 그 시대의 흐름이 마치 당연한 진리인양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고작 게임의 후속작이 나왔고, 그 후속작을 즐기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10/08/25 09:17
굳이 대체 이런걸 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2나오면 스1은 결국 망하게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고, 스2의 인기가 스1을 능가하면 결국 자본도 그쪽으로 옮겨가고 스2대회가 스1대회를 압도하게 되겠지요. 그럼 게임 셋. 반대의 경우도 나올 수 있겠구요.
10/08/25 09:28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 된다는데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스타1팬들이 스타2 까내리는것 역시 없잖아 있습니다.
RTS 특성상 아는 만큼 재미있는거죠, 처음 하자마자 갑자기 엄청 재미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너무 모르는게 많고 적응이 안되서 게임을 처음할땐 불안하기까지하죠. 근데 얼마 해보지도 않고 대놓고 직관성이 떨어지니, 보는 재미는 1이 낫니, 전투가 너무 빨리 끝나니 이런 얘기하는 분들도 넘칩니다, 아니 아예 직관성이 떨어진다는거는 정설로 만들려는 느낌까지 들죠. 스2가 스1 까는게 불편하면 그 반대 상황도 불편하다는거 알아주셔야됩니다.
10/08/25 10:22
우리나라의 경우에만 국한된 얘기죠.. 뭐 전 반대로 스타1하다가 완전 워3으로 갈아탔는데... 지금도 스타2하면서 워3이랑 시스템이 많이 겹쳐서 좋아하 하고 있습니다. 서두에 말쓰드린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경우라는건.. 전세계 스타인구<넘사벽<워3 입니다. 현재까진... 이젠 스타2로 바뀔듯 합니다만..
10/08/25 10:43
일단 논의를 한국에 국한시키지 않는다면, 프로 게이밍 씬이 스타2로 넘어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는 일입니다. 워3에서도 그랬고, 스타2도 그런 과정에 있고, 앞으로 나오는 게임들도 계속 그럴겁니다. 스타1이 한국에서 거둔 경이로운 (=비정상적인 수준의) 히트 덕분에 한국에선 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 성과에서 나오던 성장 동력도 이제 그 수명을 거의 다해가고 있다는 점 역시 사실이죠.
10/08/25 10:41
워3의 방송분량이 줄어들고 사라진 것이 과연 게임성 때문일 뿐일까요?
그리고 왜 워3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망한 것의 표현인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어서 판단하는 모습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0/08/25 10:58
적절한 비유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 나는군요.
그때도 아이폰 엄청 까였죠. 경쟁사에서는 아이폰의 단점만을 부각 하면서 성공 하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제품 개발도 게을리 했었는데 막상 출시 된 후 대박이 났고 그때서야 부랴부랴 아이폰 대항마다 뭐다 개발에 박차를 기하게 됩니다. 결국 현재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죠. 그러나 아무리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2G폰이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다만 서서히 스마트폰이 주력이 되고 생활이 될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분들이나 전화번호 바꾸기 싫어하는 분들은 끝까지 2G폰을 고집 하시겠죠. 자신들이 스마트폰을 거부 한다고 흐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반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사용자 보다 많지만 결국 언젠가는 역전 되겠죠. 현재 저도 2G의 장점인 잘터지고 번호 안바꿔도 되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 2G 폰을 고수하고 있지만 글세요...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10/08/25 11:45
스타1이든 스타2는 결국 망할겁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이 e스포츠 안에 들어가겠지요.
어차피 게임일 뿐인데 사람들의 흥미가 줄어들면 망하는 것이죠. 지금 스타방송에 신규로 들어오는 팬들이 있습니까? 유입이 적고 고정 팬들이 다 떨어져 나가면 말라죽는 것이죠. 1998년때부터 미친 듯이 스타를 했고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에 열광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등을 돌렸고 그래도 예전 기억 때문에 리쌍대전만 챙겨보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예전에는 선수들 아이디부터 이름까지 싹 다 외웠는데 이제는 리쌍 외는 다 신경도 안쓰게 되어버렸습니다. 참 시간이라는건 무섭습니다.
10/08/25 11:55
철권 태그를 봐도 스타1은 망한다기 보단 가끔 즐기는 게임정도로는 얼마든지 남을수 있죠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나도
저희동네 오락실엔 3년전에도 여전히 철권태그가 6대씩(상대편기기포함)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철권 이후 후속작들이 흥행헤 실패했냐? 그것도 아니구요
10/08/25 12:13
이 역시 논란 유발글 같은대요..
스타1,스타2 논쟁 그만벌이자면서,, 결국 스타2망할거라는 글이 논란 유발글 아니면 뭘까요? 리쌍빠들 그만 싸우자. 결국은 이제동(이영호)가 짱이니 논란 벌일 필요없다는 식의..
10/08/25 12:36
워3 유저로서....
스1 팬분이나 스2 유저분들이 워3 운운하시면서, 망한게임 취급하는 게 울컥하네요. 전 스1하다가 워3하면 스1 완전 접은 사람이고, 스2를 해도 워3가 재밌어서 워3만하는데 말이죠;; 모든걸 스타의 기준에 맞춰서 해석하니 재미가 없는 거죠. 그런 식의 관점으로 워크의 기준에서 보면, 스타는 무식하게 생산만해서 갖다 박아버리는 , 잔컨이나 마이크로컨 따위는 비교할 수도 없고, 컨하기도 전에 유닛이 녹아버리는 게임일 뿐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을 뿐, 깊게 들어가면 전혀 다른 게임이고, 세계적으로도 더 흥행이 잘 된 게임을 굳이 국내에서, 그리고 개인이 더 재밌단 이유로 폄하의 대상이 되는 게 워3유저로서 참 보기 싫네요.
10/08/25 13:41
제 기억으로는 거의 10년 전 유명 잡지들이 스타가 망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지만, 정작 스타는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오히려 게임 잡지들이 먼저 망해버렸습니다. 이렇듯 소설 속에 등장할 법한 초능력을 빌리자 않고서는 미래를 예견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게임의 특성을 파악하면 어떤 가능성을 높게 보거나 혹은 낮게 볼 수 있는 정도는 가능하겠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스타와 스타2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친 확신은 버려둔 채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제 생각은 스타2는 뭐랄까... 도플갱어같은 존재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공존 가능성은 제법 낮게 보고 있습니다.
10/08/25 14:26
워3 예전에 하다가 지금 안하고 스타1은 쭉 하다 요즘 카오스에 빠져서 카오스만 합니다..크크
근데 왜 재미라는 측면이나 취향을 멋대로 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10/08/25 22:01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부족해서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군요 제가 하고 싶었던말은 1. 워3 가 망했다는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방송 측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스타1은 어디까지나 우리들만의 세계죠. 워3는 전세계적인거고... 다만 우리만의 리그라고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마치 미식축구가 미국에선 스포트 인기 1위지만 그들만의 스포츠인것처럼 2. 스타2 가 망할꺼란 뜻은 전혀 없었습니다. 스타2가 처음에야 인기를 얻겠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우리는 그저 본인한테 맞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방송으로 보면서 즐기다보면 시간이 알아서 한쪽 손을 들어줄꺼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3. 그러니 스타2 망한다, 스타1 망한다 라고 서로 싸우지 말고 본인한테 맞는 게임하면서 즐기자~ Relax~ 라는 말이 제가 하고 싶은 결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