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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4 13:59
입스타로 한판 이미 햇는데.
이제 본격적인 경기로!! 입스타로 서로 잘한다고 했다가 경기했는데 졌을때의 그 굴욕감이란. 느껴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죠. 크크
10/08/14 14:23
아무리 가난해도 허세부리며 어떻게든 핵을 준비하려는 임요환...
오늘 올스타전이 끝나고 김가연과 함께 카페를 둘러보러 가기위해 차에 타던 임요환에게 검은 정장의 사나이들이 달려들어 양쪽에서 팔짱을 끼는데...
10/08/14 14:29
박서의 팬으로서 이번 임진록은 마냥 웃으면서 보기는 힘드네요.
오늘 박서의 경기력을 봐선 다시는 스타1에서의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 거 같습니다. 좀 박하게 말하자면 지금 박서의 기량은 아마고수의 수준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즐거워야 할 올스타전인데 전 너무 슬프군요.
10/08/14 14:36
2 와 '용개'라는 사람과는 어떤 관계인 건가요?
검색해서 글을 읽어보려 했는데 지나치게 길어 스킵했는데 '한 줄 요약' 해주실 분 없나요..
10/08/14 15:29
김택용vs이영호의 경기는 다 재미있었죠!!!
박카스였나..??? 4강 카트리나 3경기 200vs200싸움과 wcg 8강 드라군컨트롤 등등!!! 이번엔 진지하게 경기했으면 좋겠네요!!!
10/08/14 16:01
그런데.. 올스타전이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올드게이머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습니다만.. 선수들의 피터지는 그런 게임이 안나와서... 08년 시즌 이제동 vs 이영호 같은 심리전과 전략이 나오지 않아서 .... 오늘 재밌는 경기는 임요환 vs 홍진호 전 밖에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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